인천시 부평구 부평푸드뱅크·푸드마켓2호점은 최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동 120명에게 희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꿈나무에게 전하는 희망하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새빛성결교회,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 후원회, 그린무역, 비욘드더드림, 보보에프엔지, 모퉁이보호작업장, 부유상사, 오티지상사 등 여러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십시일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 김상현 (사)행복한사람들 부평푸드뱅크 대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화창한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600여 명의 이용자가 등록돼 있으며 기부자들에게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필품, 식재료 등을 다섯 가지 품목 내외로 한 달에 한 번 무상 제공하고 있다. 기부물품이나 후원을 원하는 경우 대표번호(☎1688-1377)로 연락하거나 부평푸드뱅크·마켓1호점(☎426-1377), 마켓2호점(☎511-1377)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경기신문…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해삼 자원의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9일 덕적, 자월 면허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어린 해삼 38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된 어린 해삼은 옹진군의 우량 해삼(모삼)으로부터 지난해 6월쯤 생산돼 겨울철 가온사육한 뒤 전염병 검사 및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체중 2~7g 크기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종자다. 해삼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서해 북단의 옹진군에서 생산된 해삼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돌기가 잘 발달돼 타 지역대비 상품성이 우수, 어업인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종을 방류,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관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효심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확대, 1인 가구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시스템 도입, 치매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치매안심주치의·치매안심약국 운영, 노인보호구역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치매예방을 위한 선진국형 어르신놀이터, ‘시니어파크’ 설치 등 공약을 제시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고립되고 격리된 시설이 아닌 야외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복지시설인 ‘시니어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코로나 여파로 복지관이나 경로당을 갈 수 없어 우울감을 호소하던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동일한 사태 반복 예방을 위함이다. 또 시니어파크에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즐기며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실제로 미국 유타대 연구팀이 노인 972명 포함 22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회활동을 통해 경도인지장애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시대가 변화하고 액티브 시니어가 등장함에 어르신
서해 최북단 섬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가수 전영록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5월 24일과 25일 양일 오후 7시 백령 아일랜드캐슬 임시무대에서 예정돼 있다.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종이학’ 등 1980년대 주옥같은 히트곡을 부른 전영록은 ‘돌아이’시리즈 등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은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백령도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이 열리는 것은 2019년 ‘미스트롯’ 콘서트 이후 3년 만이다. 관광객과 주민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콘서트는 백령여행사가 주최, 주관한다. ☎032-889-6667.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전시회’를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사 5곳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행태의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해서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전시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과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을 주제로 김홍도의 ‘씨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3개월 동안 5개 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부평구청역 작은 갤러리(5월 2~31일)를 시작으로 인천터미널역(6월 8~21일), 인천시청역(6월 22일~7월 5일), 동춘역
인천시 강화군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전쟁박물관에서 ‘스탬프 투어 뮤지엄 꾹’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탬프 투어 '뮤지엄 꾹'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해 숨겨진 스탬프(QR코드)를 찾아 모으면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방법은 지정 어플리케이션으로 박물관 내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추가 미션으로 인스타그램 AR필터로 스탬프를 꾸미고 뽐내 뮤지엄 꾹 계정에 올리면 당선작 1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문화관광과(☎032-934-42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박물관의 힘, 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박물관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이해 확산을 위해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이 함께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강화군을 방문해 박물관 구석구석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추억도 쌓
인천시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2022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청소년 참여예산 우수사례 ▲청소년의 정책참여 활성화 ▲주민 제안 신청 방법 등의 주민참여예산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와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에 마련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외에도 지난 4월 26일 일반 주민, 28일 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신청받아 선정된 사업에 대해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들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의 전 과정에 구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구민들의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은 최근 민들레사랑나눔봉사단이 지역 홀몸 노인 40명에게 사랑의 짜장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짜장과 밥, 단무지가 담긴 든든한 한 끼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에게 건강 기원과 함께 전달했다. 임춘원 회장은 “일상생활의 전환점인 5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훈훈한 온기를 보태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 기술 특허를 다섯 번째로 취득,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중앙집중식 올인원 하이브리드 지능형 통합버스정보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특허는 지난 2018년 인천경제청과 인천시 출자 기관인 인천스마트시티(주)가 독자 개발한 ‘바로버스(BaroBus)’ 솔루션에 적용된 핵심 기술이다. 기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중앙 집중형 웹 서비스 기술을 적용,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정보안내기 설치가 가능하다. 또 도입·관리 비용이 적게 들고 즉각적인 정보 제공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바로버스' 시스템은 타 지자체 1곳을 포함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현장에 모두 500여 대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이 이번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 타 도시에 대한 스마트시티 기술 보급을 통해 거둔 누적 매출액은 16억 원 이상에 달한다. 인천경제청은 그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 브랜드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그 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간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MMS)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