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GS리테일과 함께 한정 판매하는 ‘KB쿠폰북적금 with GS25’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쿠폰북적금 with GS25’는 오는 18일까지 사전 응모한 고객 중 당첨된 3만 명의 고객만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개별적으로 전송되는 가입 링크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월 기준 최소 1000원·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9%이며 ▲매일매일 성공 우대이율 최고 연 0.5%p ▲마이데이터 우대이율 연 1.0%p ▲주택청약종합저축 우대이율 연 1.0%p ▲KB스타뱅킹 이체 우대이율 연 0.1%p를 포함해 최고 연 4.50% 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더해 GS페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금에 가입하면 GS25 편의점에서 GS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GS페이 8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또한 매월 모든 영업일 저축을 성공하면 GS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GS Pay 5000원 할인쿠폰을 매달 1회씩 총 5회까지 제공한다. 또한 당첨되지 않은 고객도 경품 혜택을…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가 안산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건설협회는 10일 안산시청에서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이민근 안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는 주택건설관련 심의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협회는 안산시 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수리사업' 시행 및 결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한다. 지재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가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하면서 애플페이의 수수료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예정이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도입 시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업계 내 출혈 경쟁을 야기하는 데다 수수료 부담이 최종적으로 소비자에 전가된다는 우려를 지적하기 위해서다. 다만 그동안 애플페이 도입에 전면적으로 나섰던 정태영 부회장이 아니라 김덕환 대표가 국감장에 나가게 되면서 '지나친 오너 지키기'라는 비판을 피해가긴 어려울 전망이다. 정무위는 오는 11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대상 국감에서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을 증인으로 소환한다. 현대카드와 애플이 높은 수수료 비용으로 카드업계 출혈경쟁을 유발했다는 의혹을 따지기 위해서다. 특히 높은 수수료 비용으로 타 카드사 부담이 커지면 결국 소비자 혜택이 줄어들어 금융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점을 들여다 볼 방침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3월 애플과 협업해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최초로 개시했다. 양 사의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는 현대카드가 결제 대금의 약 0.15%를 애플에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제 수수료 부담이 애플페이 도입…
라인게임즈가 적자 국면을 돌파하고 자체 IP(지식재산권) 개발작 확보를 위해 '창세기전' 히든카드를 꺼낸다. 라인게임즈는 4분기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신작 2개를 닌텐도 스위치와 모바일로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창세기전 IP의 높은 인지도를 통해 라인게임즈는 신작의 흥행뿐 아니라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신작 콘솔 타이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하 회색의 잔영)' 출시 시기를 오는 12월로 확정지었다. 라인게임즈의 개발전문 별도법인 레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명작 게임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의 합본 리메이크 타이틀이다.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선보이게 될 회색의 잔영은 스토리와 전투 방식 등 원작 특징을 계승하고, 언리얼엔진4 기반의 그래픽을 적용했다. 또 원작 개발 과정에서 담지 못한 세부 스토리를 추가해 창세기전 마니아들을 겨낭한다. 라인게임즈는 자회사 미어캣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아수라 프로젝트)'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4일 라인게임즈는 아수라 프로젝트를 세간에 공개했다. 원작을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벤처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의 인수합병(M&A)은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벤처기업 M&A 현황 및 특성 분석'에 따르면, M&A 벤처기업의 수도권 소재 비율은 83.3%다. M&A 벤처기업의 M&A 직전년도 평균 상시종업원 수는 97.8명, 설립으로부터 M&A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11.1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M&A까지 가장 많은 기간이 소요된 경우는 타 기업에 피합병 돼 소멸된 경우로, 평균 14.4년이었다. 가장 짧은 경우는 타 기업을 합병해 존속한 경우로, 평균 5.6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평균 종업원 수와 연구개발비는 M&A가 이뤄지기 전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종업원 수의 경우 3년간 평균 24.9명이 증가했고, 연구개발비의 경우 평균 2억 1400만 원 증가했다. M&A 벤처기업의 70.5%는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특허권 보유율은 60.3%인 것으로 조사됐다. M&A 벤처기업의 특허권 수는 평균 4.4건이며, 대·중견기업에 피인수된 경우 평균 특허권 수가 가장 많은 7.4건으로 나타났다. M&a
자산 1000억 원 이상인 지역 신용협동조합은 이사장을 뽑을 때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관리를 위탁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총자산이 1000억 원 이상인 지역 신협은 이사장 선거를 선관위에 위탁해 실시해야 한다. 현재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조합장(이사장) 선거는 선관위가 관리했으나 신협은 재량 사항이었다. 금융위는 신협도 일정 규모 이상이면 선거 관리를 선관위에 위탁하도록 하는 신용협동조합법이 지난 7월 개정됨에 따라 시행령을 개정하되, 소규모 지역신협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신협 중 총자산이 1000억 원 이상인 곳은 약 65%다. 개정된 내용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시행령 개정안은 연금저축공제와 사고공제금을 별도로 5000만 원 한도로 보호하는 내용도 담았다. 지금까지는 신협중앙회 공제가입자들이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가입하는 연금저축공제와 사망이나 장애 등 보험사고 발생 시 받는 사고공제금은 다른 공제 상품과 합산해 5000만 원까지 보호받았다. 앞으로는 연금저축공제 5000만 원, 사고공제금 5000만 원, 연금저
덴마크 보청기 전문 기업 와이덱스는 덴마크 경제 사절단의 공식 일정에 동행하며 국내 청각 시장 진출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와이덱스는 덴마크 고령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사절단과 함께 ‘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3’, ‘한-덴마크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화 세미나’, ‘치매 예방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했다. ‘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3’에서는 덴마크 파빌리온 전시관 부스를 통해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청각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덴마크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화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헬스케어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치매 예방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와이덱스 사운드 릴렉스 기능을 통한 치매 예방 접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이번 경제 사절단 활동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사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난청인의 보청기 착용률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텐바이텐(10x10)이 브랜드 론칭 22주년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간 역대급 고객 혜택을 담은 ‘슈퍼 럭키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슈퍼 럭키 세일’은 텐바이텐 연간 이벤트 중 가장 규모가 큰 할인 이벤트로, 총 9000여 개 브랜드가 120만 개의 상품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텐바이텐 앱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과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 에어팟 맥스, 샤넬 지갑을 단돈 22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사별 혜택으로는 KB Pay 앱 카드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할인, 현대카드 핀페이(PIN Pay)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캐시백을 리워드로 지급한다. 여기에 모든 구매 고객에게 텐바이텐 22주년 기념 슈퍼 럭키 텀블러를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등 풍성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슈퍼 럭키 세일’에는 디즈니, 산리오, 비온뒤, 넷마블, 에버랜드를 비롯해 텐바이텐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다수 브랜드가 참가한다. 일부 브랜드는 신제품을 비롯해 시즌 그리팅, 단독 상품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
한신공영이 안전 캐릭터를 활용해 안전관리를 강화에 힘쓴다. 한신공영은 자체 개발한 안전 캐릭터 '안전모 두(Doo)'를 10일 공개했다. 캐릭터는 가장 대표적인 안전용품 안전모를 비롯해 라바콘, 소화기, 조립식드럼 등 현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안전용품을 의인화해 만들어졌으며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한신공영은 해당 캐릭터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한신공영은 사내 메신저, 현장 안전교육, 신규직원용 웰컴키트, 단지내 어린이집과 놀이터 조성 등에 해당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활용 분야를 넓혀갈 방침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안전 캐릭터 개발은 단순히 상업적 목적이 아닌 안전관련 활동 강화를 통한 ESG경영 실천을 위함"이라며 "향후 건설 현장 뿐만 아니라 조선소나 공장 등 안전이 중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도록 원본 이미지 등을 홈페이지에 공유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군사적 충돌이 연일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10일 긴급회의를 열어 시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국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끼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지속 점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국제유가는 4%의 급등세를 보였으나,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과 홍콩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는 오르고, 유럽 주요국의 주식시장은 하락세에도 낙폭은 1% 미만으로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다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거나 주변국의 참전으로 군사적 충돌이 확산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만큼,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현재 가동 중인 관계기관 합동 시장점검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채권·단기자금시장 및 주식시장 자금 흐름과 금융회사의 외화 유동성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금감원은 사태 진행 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권과 상시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