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시민협력 플랫폼 공감에서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미추홀구는 최근 가정 내 사건 사고가 강력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등 사회적 이슈화에 따라 가정폭력에 대한 심각성과 사전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주민들 인식개선과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어린이날을 맞이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사회적협동조합 해아놀이터에서 주관한 어린이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 여성단체협의회, 경찰,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피켓 홍보와 함께 아동학대 신고방법과 처리절차 안내 관련 리플렛 등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특성상 외부로 알려지기가 힘든 만큼 이웃, 경찰, 관련 기관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폭력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5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5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개최했다. 100주년 어린이 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자 열린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 500여 명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어린이가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드림(Dream), 가족 간의 사랑을 이어 드림(Dream), 행복한 시간을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사랑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 행사인 마술쇼를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애니메이션 퀴즈대결 등의 주요 행사와 ▲포토존 ▲삐에로와 함께하는 풍선아트 ▲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졌으며 동구문화체육센터는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구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성대한 어린이 축제를 열 계획”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하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은 인천지역 스마트제조 기업의 기술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맞춤형 ‘2022년도 산학공동교육모델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의 선도기술을 활용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산학협력 사업이다. 기업이 애로기술을 접수하면 지도교수와 학생연구원으로 전문 연구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기술연구와 자문지원을 제공한다. 인하대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지역 20개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생산공정과 불량률 개선, 신제품 개발, 스마트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감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관련한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 해결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수익 증대를 도모한다. 재료비, 시험‧분석료, 전문가 활용비 등 연구비는 사업단이 지원하므로 기업의 비용부담은 없다. 이번 사업은 특히 인천의 남동산단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 현재 남동산단에 위치한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는 다수의 소규모 업체들은 경기침체 및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연구역량 부족으로 최신 기술의 접목에도 애로가 있다. 첨단소재·부품·장비, 정보통신기술(ICT) 활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열우물 어버이날 감사’ 행사를 진행해 지역 내 노인들에게 반찬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반찬 꾸러미는 남인천신협의 후원과 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 성금으로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봄철 입맛이 없을 노인들을 위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갈비, 김, 달걀 등과 함께 꾸러미를 만들어 지역의 소외된 노인 가정 150곳에 전달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뜻밖의 어버이날 선물을 받아 기쁘고, 직접 반찬을 준비해준 이웃들의 정성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원용 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시민크리에이터 활동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시민크리에이터 활동지원사업으로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 ‘시민크리에이터 영상학교’ 교육과 짧은 시를 공모하는 ‘시민크리에이터 공모’ 등을 추진한다.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는 오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하는 과정이다. ‘시민크리에이터 영상학교’는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12회차에 걸쳐 영상과 관련된 기획 및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한다. ‘시민크리에이터 공모’는 오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짧은 시 공모로,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은 문화도시부평 혹은 부평에 대해 48자로 짧은 창작시를 소정양식에 맞춰 작성한 뒤 이메일(bpcfccb@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는 오는 9일, ‘시민크리에이티브 영상학교’는 6월 3일부터 23일까지 문화도시부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시민크리에이터 공모’는 응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동구 꿈드림)은 소속 청소년들이 최근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남동구 보건소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응원 챌린지 ‘햄벅드림’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남동구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남동구 고령자친화기업인 ‘보네베이커리’에서 햄버거 120개를 직접 만들고 손편지를 배너로 만들어 의료진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격무로 지친 보건소 종사자에게 위로를, 청소년에게는 사회의 숨은 일꾼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지친 보건소 직원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동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주신 많은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학교 밖 청소년이 나만이 아닌 사회에 참여하고 공헌하는 청소년으로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업 중단 위기에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발견 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2-471-1318)로 문의할 수 있으며, 청소년 양육자 및 가족의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권역마을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계양산으로 떠나는 서부 우리 마을 구석구석 학습 여행’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계양산에 대한 옛이야기, 생태놀이, 계양산의 문화 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구성됐다. 계양산 장미원에서 출발해 솔밭공원에 도착하는 둘레길 탐방과 곳곳에 펼쳐진 놀이 활동, 학부모들이 준비한 보물찾기 등 한동안 제한됐던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코로나19로 제한된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우리 마을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의 교육활동 정상화가 머지 않았음을 실감했다”며 “이를 앞당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로 잠정 중단됐던 건강증진업무가 재개됨에 따라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2022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최초검진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당초 사업목표는 100명이었으나 137명이 사전 신청을 해 사업량을 110명까지 최대로 끌어올려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7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대청면, 영흥면, 북도면의 검진을 수행하고 6월 2~4주에 자월면, 덕적면, 연평면을 끝으로 최초검진을 마무리 짓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자는 모두 24주(6개월) 동안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모바일헬스케어팀이 해당 도서지역으로 출장해 초기·중간·최종 건강검사(신체계측,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5종, 설문작성)를 진행하고 검사 외에도 맞춤형 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 건강 코칭을 6개월 간 스마트 폰과 앱, 손목형 스마트 밴드(워치)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또 6개월 간 중도탈락 없이 건강관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졸업장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
SK인천석유화학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 친환경 놀이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회사 인근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놀이형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인천 서구지역 7개 초등학교 5~6학년 1300명이 참여하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차례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대상 학교가 2개 늘어났고, 참여 학생도 100명에서 13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놀이과학교실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항공우주공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행기 만들기, 과학실험을 통한 수제 샴푸 만들기, 에너지와 탄소중립 개념을 배우는 태양광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하면서 일상 속 과학의 원리와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참여 학생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나 5월부터 학교 수업이 전면 등교로 전환됨에 따라 각 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학습도 가능하도록 온라인 운영을 병행하기로 했다. SK인천석유화학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 위기 극복에 발벗고 나선다. 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을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곳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20년 3월 65만 7000명→2022년 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51.1%→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자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