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2133세대 규모의 신축단지의 분양을 완료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롯데건설이 올해 분양한 모든 단지는 완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일원에 공급되는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3일간 총 1만 5000명의 수요자가 방문하며 기대감을 모았던 단지다. 또한 롯데건설은 올해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구리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대연 디아이엘 ▲구의 롯데캐슬 이스트폴 등을 연이어 완판 시켰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이뤄내며 수요자들로부터 롯데캐슬 브랜드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하게 됐다”며 “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DL이앤씨와 계룡건설, 신세계건설이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우선 DL이앤씨는 ▲주택 ▲플랜트 ▲경영지원 등을 모집하며 정규 4년제 대학교(학사/석사/박사)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2024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관련 전공자(경영지원은 분야에 따라 전공무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계룡건설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 등을 모집하며 오는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2024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등이다. 신세계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안전 등이며, 오는 12일까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24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2024년 2월 또는 2024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분야별 관련 전공자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악화되며 채용시장이 주춤했지만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며 "이밖에 대형·중견사들의 수시·상시 채용도 활발한 추세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캐리어에어컨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 경기 남양주 더글램핑에서 개최하는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NATURE', 'MUSIC', 'CAMP' 컨셉으로 진행되며, 48시간 동안 캠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서 'Change Me, Change Air'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내세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한다. 브랜드 필름 상영과 함께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브랜딩 티셔츠와 리유저블백 등 캐리어에어컨의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링던지기, 보물찾기 이벤트, 변화의 바람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높이려고 한다"며 "캐리어에어컨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내년 1월부터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은행들도 책임분담기준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일정 부분 분담해야 한다. 배상 비율은 은행의 사고예방 노력과 소비자의 과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19개 국내 은행과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은행은 내년 1월부터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FDS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정밀화‧고도화해야 한다. 금감원과 금융보안원, 주요 7개 은행이 마련한 가이드라인에는 주요 피해 사례를 고려한 시나리오 기반의 이상거래탐지룰 51개를 비롯해 대응 절차 등이 담겼다. 가이드라인이 이행되면 앞으로 국내 은행권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 룰이 공통 적용되고, 개별 은행의 거래특징을 반영한 자체 탐지 룰이 추가로 적용되면서 전자금융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 시 자율배상 기준인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기준'도 마련된다. 이에 따라 은행은 보이스피싱 등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비대면 금융사고에 대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손해를 배상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파주운정에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된 공공분양주택 총 642호를 공급한다. LH 경기북부본부는 오는 17일부터 파주운정3 A22블록 공공분양주택 642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수도권에서 4억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공급유형은 ▲사전청약 당첨자 ▲특별공급(이주자주택,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및 기관추천)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파주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0월 17일~20일) ▲당첨자 발표(10월 31일) ▲계약체결(12월 18일~22일) 예정이며, 오는 202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LH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해당 단지 인근에 GTX-A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선호도 높은 전용 74㎡, 84㎡로 수도권 내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수도권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오는 6일 정부과천청사 5동 경인지방통계청 대회의실에서 '머신러닝 활용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지원' 사업 국민정책디자인단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경인청은 수도권 시민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는 총 5개의 생활밀착형 분석과제를 발굴하고,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1개 과제에 대한 시범 분석 및 4개 과제에 대한 시나리오 작성을 수행했다. 이 외에도 지자체의 ▲주차 수요 예측을 통한 주차정보 제공 및 공영주차장 위치 선정 ▲관광 트렌드 및 관광수요 예측 ▲지역 범죄율 분석을 통한 CCTV 설치 위치 도출 ▲불법 쓰레기 투기 신고지역의 순환자원 회수 로봇 위치 선정 등 4개 과제에 대한 분석 시나리오 작성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형준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최근 수도권 통계데이터센터(SDC)의 증설 5개소 및 공용데이터 개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바, 경인청에서는 시민, 지자체 공무원 등 수요자 중심의 통계 니즈와 이슈 파악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생활밀착형 수도권 기초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근 5년 9개월(2018년~2023년 9월) 동안 국내 완성차 제작 및 수입·판매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건수와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벤츠코리아의 위반 건수는 59건, 과징금·과태료는 총 276억 7000만 원에 달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이 기간 총 59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276억 7000만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는 두 번째로 많은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은 BMW코리아의 20건, 153억 1000만 원을 한참 뛰어넘는 수치다. 벤츠코리아와 BMW코리아에 이어 현대차그룹 18건 133억 7000만 원, 포르쉐코리아 10건 131억 6000만 원, 폭스바겐그룹 22건 78억 원, 혼다코리아 12건 66억 8000만 원, 르노코리아 6건 47억 원, 테슬라코리아 9건 41억 8000만 원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이 기간 동안 이뤄진 총 311건의 처분 중 239건(76.8%)를 차지한 처분 사유는 '안전기준 부적합 차량 판대'다. 자동차관리법 제74조 3항 1호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오피스텔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8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6% 감소한 1만 7853건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거래량은 2만 5247건에서 1만 1772건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오피스텔은 2021년 아파트 시장 규제 반사이익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2022년부터 DSR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 또한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서 불거진 역전세, 전세사기 위험이 임차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공급도 줄어들고 있다. 올해 들어 오피스텔이 밀집한 수도권 거래량은 지난해(2만 5247건)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만 1772건으로 집계됐다. 연초 주택시장 규제 완화 이후,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대체재인 오피스텔의 매력이 낮아진 것이 거래 급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경기·수익형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오피스텔 공급량도 감소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기준, 2023년 전국 오피스텔 분양물량(예정 포함)은 2022년 실적 대비 8183실(30.8%) 감소한 1만…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환 대출의 소득 요건이 부부합산 연 70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전세 보증금 요건도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4개월간 6063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됐으나, 일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절차상 불편한 점이 있다는 지적에 보완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가 어려운 전세사기 피해자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저리 대환대출의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연소득 7000만 원, 보증금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2억 4000만 원까지 1~2%대로 빌려주고 있지만 대출요건이 엄격해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소득요건을 연 1억 3000만 원, 보증금을 5억 원까지 확대하고, 대출액도 4억 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우선매수권이 없는 신탁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도 인근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시세 30~50% 수준, 최장 20년 거주)하고, 퇴거위기에 처한 외국인·재외동포에게도 공공임대주택을 긴급주거지(시세 30% 수준, 최
부가가치세 과세 사업을 하는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신고의무 대상은 법인사업자 60만 명이다. 신고의무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만 명 증가했다. 개인 일반과세자 218만 명과 소규모 법인사업자 17만 명은 신고하지 않고 국세청에서 송부한 예정고지서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이에 해당하는 법인사업자는 직전 과세기간인 올 1월에서 6월까지 공급가액 합계액이 1억 5000만 원 미만인 법인이다. 납부세액은 직전 과세기간 세액의 절반이다. 다만 50만 원 미만인 경우, 내년 1월 확정 신고 기간에 납부하면 된다. 국세청은 또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정지원을 위해 환급금을 조기지급한다. 법정 지급기한인 11월 9일보다 6일 앞당긴 11월 3일까지 지급한다. 특히 올 4월 수출기업 세정지원 대상 사업자가 추가 됐다. 법인의 경우, 2021년과 2022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관세청·KOTRA 선정 수출기업도 대상이다. 개인은 2022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이고 매출과표 5억 원 이상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관세청·KOTRA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