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구월아시아드근린공원(구월동 1531)에 튤립, 철쭉들이 만개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형형색색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조성한 철쭉동산에는 5만여 그루의 붉고 흰 철쭉들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11월 구월아시아드근린공원 등 2곳에 심은 튤립 1만 2000구도 긴 겨울을 견디고 예쁜 꽃을 피워 이용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최근 관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오이김치와 쌀국수를 나눠드렸다. 반정연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 = 강화군 제공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 LNG기지 내 연료전지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 조사와 자체 설문조사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소 설치 반대 입장이 담긴 최종 의견서를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의견서는 지난해 12월 특수목적법인(SPC) 송도그린에너지의 전기사업 허가신청서를 접수한 산자부가 지역 수용성, 사전고지 절차의 적정성, 의견수렴 결과에 대한 연수구의 입장 등을 직접 물어온데 대한 회신이다. 송도 연료전지발전사업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하는 송도그린에너지가 송도 LNG기지 내 2만 1818㎡에 6000억 원을 들여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100㎿급 연료전지발전소를 짓는 내용이다. 그러나 발전소 예정지에는 이미 기존 2곳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하고 있어 신규 설치가 과도하다는 의견과 함께 ‘국가 가급 중요시설’로 23기의 LNG 저장탱크와 연동된 발전시설에 대한 주민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안전하다는 용역결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주민 불신이 여전하고 가스공사 측도 “아직 출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민 불안 해소 의지가 부족한 상태라는 게 구의 판단이다. 또 주민들은 허가 진행절차에 대한 강력한 문제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2일 미추홀구의 발전 비전을 담은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했다. 김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예비홍보물은 미추홀구 전체 세대의 10%인 1만 9000여 세대가 대상이며 ‘미추홀의 내일, 믿고 맡길 단 한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김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미추홀의 비전을 담았다. 특히 예비홍보물에는 미추홀구신청사 건립 필요성과 취지, 당위성에 대한 김 예비후보 의견을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인천대로 구간 청정숲 조성,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 세대별 일자리 제공 등 구민의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실었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4년을 하루같이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다시 구민 여러분 앞에 서는 순간이 찾아왔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구민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교육부 예·결산 실태점검에서 27건에 달하는 학교회계운영 부적정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연수갑)이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사학기관 예·결산 및 기본재산 실태점검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사이버외대는 학교법인 회의비를 당초 예산을 초과해 집행하는 등 27건의 회계운영 부적정 사안이 지적됐으며 이 중에는 학교 설립인가 당시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 등 법령 위반 사항 두 건도 포함(2017회계년도 기준)돼 있었다. 김 후보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을 겸직했다. 당시 실태점검에서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 등록금과 국고보조금 지원에 학교운영을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교육을 위한 투자와 장학금 지급은 뒷전인 채 적립금만 쌓아두고 학교법인이 져야 할 의무는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사이버한국외대 등록금의존율은 69%로, 당시 동일학교급(49%) 대비 훨씬 높았고, 학생 등록금 수입 대비 전체 교육비 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 환원율은 111.5%로, 동일학교급 평균(128.3%
경인교육대학교와 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산학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2일 두 대학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산학연 협력 주체 간 전임 교원 교류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 운영 등 성과 창출 관련 일체의 사항,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기타 산학연 공유·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환경 조성 등에 관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경인교대 김창원 총장, 교육전문대학원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대외협력센터 소장과 인천재능대 김진형 총장, 하종덕 교육부총장, 박정은 대외협력부총장, 이민재 교무처장,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은 “두 대학은 인천 소재 대학으로서 각자 다른 영역에서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도 대학의 위상과 존재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된 것 같아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대학 간의 교육, 강의, 학생 등 교류 수단을 마련하고 각 대학의 장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오는 29일까지 ‘2022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다.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전공자의 경우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 분야 학위취득자면 지원 가능하다. 2022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수업은 6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주 간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단계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http://arte.inha.ac.kr/)에서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전문예술 경영능력을 신장시키는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교육의 수준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통합적이고 가치지향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고 인문·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부터 민간 주택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태양광(3㎾ 이하), 태양열(6㎡ 이하), 지열(17.5㎾ 이하) 및 연료전지(1㎾ 이하)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85곳에 주택용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에너지원별·용량별로 3㎾ 기준으로 100만 원, 태양열(6㎡ 기준) 80만 원, 지열(17.5㎾ 기준) 236만 원, 연료전지(1㎾ 기준)는 336만 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5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73곳에 태양광 1555㎾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그동안 총 보급 실적은 태양광 465곳 1555㎾, 태양열 2곳 12㎡, 지열 4곳 70㎾, 연료전지 2곳 2㎾ 등이다. 태양광 3㎾ 기준으로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337㎿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설치한 주택은 매월 약 8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매년 온실가스 154톤을 저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4월 30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함께 인천공항 인근 방조제에서 진행된 해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 학교 교직원 및 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조지메이슨대의 해양 정화활동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고자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3년째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은 이번 해변 정화활동 외에도 인천 소재 보육원 생필품 기부, 연탄 나르기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 최근 온해피, 인천시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서지역 교육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 4학년 패리스 이리자리(Paris Irizarry) 학생은 “재작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한국 캠퍼스에서 졸업하고자 돌아오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환경보호활동을 하면서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우리는 학생의 학업적 성장과 지역사회
아트센터인천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인다. 5월 5일 키즈콘서트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시합’을 시작으로 작곡가 시리즈 ‘프로코피에프II: 로미오와 줄리엣’(14일), 재즈시리즈 ‘옥탑재즈I’(13일) 등 풍성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키즈콘서트 프렌쥬 클래식은 EBS 방영 원작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의 스토리를 클래식음악으로 구성해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놀이로써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도에 부응해 올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스토리들이 소개된다. 2022년 작곡가 시리즈 프로코피예프II 는 특별한 무대로 구성된다. 프로코피에프의 대표적인 발레음악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용수 윤별과 박소연의 안무, 연출로 음악과 발레가 결합된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세기 음악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곡가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에 맞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수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직접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의 명사특강 ‘대담한 대담: 시선의 확장II’(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