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7일 오전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임 LH 지역협력관으로 강신정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LH 지역협력관은 지역개발 수요가 있거나 LH 업무협조가 필요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을 파견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위촉된 강 지역협력관은 LH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국유재산관리처장 등을 역임하며 신도시 개발계획,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등 업무를 담당한 도시개발 전문가이다. 향후 1년간 광명시 지역개발, 도시재생, 보상, 주거복지 등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현재 전체 면적의 42%에서 공공주택사업, 도시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LH와 함께 광명시흥지구, 하안2지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주요 개발사업들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2지구의 지구계획 승인으로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지역협력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재 광명시는 미래 10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6일 동두천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급의료협의체는 동두천시, 경기도의회,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는 이태진 부시장이 주재하고, 임상오 도의원, 이인규 도의원, 최문석 동두천소방서장, 조황래 병원장 등 관계자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각 기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대응 방향 ▲설 연휴 대비 응급 의료체계 구축 및 현안 사항 ▲설 연휴 기간 유관 기관별 협조 사항 공유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당부 ▲지역 내 관계 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및 정비 등을 논의했다. 이태진 부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적극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예방 접종,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대설·한파 등 재난재해,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 결식아동 보호, 청계공원묘지 안전관리 등의 대책을 점검했다. 또, 시민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응급실·약국 운영 등 보건의료대책, 단수·수도관 동파 등 상수도 안전대책 등도 꼼꼼히 점검해 대응키로 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청소분야의 일정 인원을 배치해 쓰레기 적치를 해소하고,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산림조합은 16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500만 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임오영 조합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산림조합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연합회가 서울 노원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은 12개 연합 78개 지부 중 처음 진행된 행사로,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환경전문지킴이’는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봉사자로 자연 보호, 환경 오염 방지, 탄소중립 실현, 환경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경기동부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연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 ▲시민 환경 교육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섭 서울시 강북구의원, 이성희 서울시의원, 조윤도 서울시 노원구의원,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원장, 김구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 등 인사 50명과 서울경기동부연합회 회원 450여 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먼저 특별공연으로 ‘하나의 마음, 하나의 지구촌’ 주제로 북과 너슬부채가 어우러져 자연과 생명의 조화를 표현했다. 이어진 국민의례, 호국영령과 무안공항
가평읍 한천당약국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한천 대표는 "가평읍에 이렇게 성금을 전달할수 있는 것은 우리 한천당약국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이웃 분들 덕임을 알기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우리 한천당약국은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될수 있도록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시는 한천당 약국에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역 주민들을 통해 마련된 소중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어 행복한 가평읍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천당약국은 20년이 넘는 기간에 꾸준히 기부를 해왔으며 그 누적 기부액은 5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장한천 대표는 성금을 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평라이온스클럽의 회원으로서 활동하며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강상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의 기관·단체로부터 520만 원 상당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지난8일 (주)예은건설이 100만 원을 기탁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강상면 새마을회(남녀 협의회장 윤필구.이현주)에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서 15일에는 사회적 협동조합 와프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기탁하고 강상 낙우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우유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전기장판은 동절기 위기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며 우유는 강상면의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앞서서 이웃돕기를 직접 실천해 주시는 여러기관,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기부물품 들은 겨울철 취약계층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의 경기동향(BSI)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경기 활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제 회복-민생 회복'을 금년도 경제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가용 재원을 가동하여 내수활력을 위한 부문별 경제살리기 계획을 밝혔다. 금년도 예산이 편성된 사업들은 필요한 사전 절차를 신속히 시행해 연초부터 집행될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각읍.면과 부서, 공공기관에서는 주요 민생사업의 예산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내 우수기업(업체)의 적극 활용과 각종 인허가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영세 소상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평통보 인센티브'를 상시 10% 지급하고 설과 추석이 속한 달에는 15%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양평사랑상품권'은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유로 입장객)에 대하여 1월1일부터 세미원을 시작으로 2월에는 양평파크골프장에서도 발행할 계획이며 향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및 민간사업장에도 상품권 발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단기 고.중
성남시는 17일 오후 야탑역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남시 지부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음식점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전단지에는 주방 후드와 덕트의 정기 청소·점검 방법, K급 소화기 비치와 같은 예방 수칙,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상세히 담겨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고취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화재 예방 조치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무안공항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부터 유가족과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한 하나님의 교회는 하루 평균 800명분의 식사와 도시락을 제공하며 지난 16일까지 1만여명에게 제공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갓 지은 밥과 닭곰탕, 소불고기 등 정성스러운 식사를 준비해 유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식사는 물론 도시락 배달, 간이보온팩을 활용한 보온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십전대보탕과 소화제도 제공해 기력이 쇠진한 유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최병운 목사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완전히 위로할 수는 없지만 따뜻한 한 끼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봉사자들은 식사 제공뿐 아니라 유가족 임시 텐트가 있는 공항 내부를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매일 새벽부터 준비된 봉사자들은 차갑고 먼지 쌓인 공간을 정리하며 유가족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정성 어린 음식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위로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화재, 세월호 참사 등 국가적 재난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