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9일 긴급성명을 내고 “이강호 남동구청장까지 참여하는 4자 경선이 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박인동 예비후보가 민주당 남동구청장 경선에 참여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강호 구청장까지 참여하는 4자 경선만이 해답”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문병인·이병래 예비후보의 경선을 결정하고 이강호 구청장과 박인동 예비후보를 컷오프했다. 하지만 이날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가 공천 배제된 박인동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하면서 3자 경선이 결정됐다. 이와 함께 이강호 구청장을 지지하는 주민 20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문병인·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와 함께 이강호 구청장까지 4자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병인 예비후보는 “4자 경선은 남동을 넘어 인천에서 ‘반윤석열 친박남춘’ 전선을 형성해 지난 대선 패배에 따른 인천시민의 상실감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번 원팀 경선을 통해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박남춘 인천시장 재선을 반드시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지역 공공기관 감사기구협의회는 감사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8일 서울역 코레일 회의실에서 기관별 감사업무 우수사례 발표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 전략에 대해 이상철 부산대 교수의 특강과 ESG 경영 지원을 위한 활동 방안에 대한 자율토론 실시 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인천지역 8개 공공기관은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감사기구 간 교류를 통해 부패방지·청렴문화를 개선할 목적으로 지난 2020년 7월 협의회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인천지역 공공기관 감사기구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각 공공기관의 특성에 맞게 ESG 경영전략을 수립·실천해 ESG 경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경선이 문병인·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 3명으로 치러질 전망인 가운데 이강호 남동구청장 지지자들이 4자 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29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앙당 비대위에서 박인동 예비후보의 재심을 인용했다. 앞서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강호 구청장과 박인동 예비후보를 컷오프 한 바 있다. 이후 이강호 구청장이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박인동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이날 중앙당이 재심을 최종 결정, 경선 참여가 결정됐다. 시당은 오는 2~3일 또는 3~4일 문병인·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 3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지지하는 주민 200여 명은 29일 오전 남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호를 포함한 4자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가장 경쟁력이 높은 후보인 이강호 구청장을 배제한 시당 공관위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공정한 재심의를 요구한다. 후보자 4명 모두 경선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시당 관계자는 “오전에 중앙당에서 결과를 통보받았다. 주말 동안 3자 여론조사를 준비해 다음주 진행할 것”이라며 “서구와 미추홀구 경선 결과는…
극지연구소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북극 다산과학기지 개소 20주년을 맞아 북극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달리기로 탄소 절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29일부터 비대면 달리기 행사인 ‘북극런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북극런 챌린지’는 북극 다산과학기지 개소 기념일인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 4주 동안 모바일 달리기 어플리케이션 ‘런데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4.29km, 누적 20km, 협동 6400km 등 다산과학기지와 관련된 의미를 나타내는 목표들에 도전하며, 도전과제를 완수하면 추첨을 통해 북극 빙하수가 들어간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 각 거리는 기지 개소일(4월 29일), 기지 운영 기간(20년), 서울에서 기지까지의 직선거리 (6400km)를 의미한다. 다산과학기지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군도의 니알슨 과학기지촌에 2002년 4월 29일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북극 과학기지다. 우리 연구원들은 다산과학기지에서 기상정보를 관측하고 기후변화가 북극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해양, 육상의 생태계 모니터링과 유용한 생물자원 연구도 수행 중이다. 5월 2일부터는 청소년 북극연구체험단인 ‘21C 다산주니어’ 모집을 시작한다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지역아동센터 23곳 센터장들과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위생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이뤄졌으며 ▲2022년 센터 사업 소개 ▲지역아동센터 식단 개편 논의 ▲어린이 급식소 영양·위생 관리 기준 설명, 컨설팅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정남용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간담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내 영양·위생 관리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주 콩 체험 프로그램 ▲편식 개선 프로그램 ▲부모 참관 프로그램 ▲조리실 위생안전 프로그램 ▲어린이 급식 조리법(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위생 안전과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은 인천시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인 5678세대, 약 1만 5000명의 인구가 유입될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준공에 따라 주민들의 원활한 입주를 위해 행정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십정1동은 전입신고 등 민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사 5층 대회의실에 전입신고 전담창구를 설치했다. 별도 설치한 2개의 민원창구는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입주세대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처리하고, 안내 도우미도 배치됐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증가된 인구 수요에 발맞춰 동 청사 앞에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아울러 동 청사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전입신고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아파트 내 10여 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 온라인 전입신고 안내문 7000부도 별도 제작해 전 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박종한 십정1동장은 “대규모 전입신고에 대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를 마련했다”며 “입주 초기에는 민원 혼잡과 장시간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온라인 전입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은 오는 10월까지 ‘나비생태관’과 ‘희귀생물관’을 운영한다. ‘나비생태관’은 자체적으로 사육한 호랑나비와 긴꼬리제비나비 등 6종의 나비를 생태관에 방사해 짝짓기, 산란, 애벌레의 성장과정, 번데기 및 나비가 되는 과정(우화) 등 다양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희귀생물관’에서는 꼬리명주나비, 큰광대노린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추가로 애기세줄나비와 큰주홍부전나비를 방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휴관한 지 2년 만에 개장하게 된 나비생태관과 희귀생물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현재 바람생성숲 조성 공사 진행 중으로 교통이 혼잡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백령·대청, 덕적·자월 면허어장에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어린 전복 약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으며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가 풍부한 지역에 잠수부가 직접 안착시키는, 조류에 의한 유실과 해적생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옹진군 관계자는 “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어업인과 협의해 방류지역을 선정한 뒤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리군 주요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사업을 확대,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옹진군은 올해 어린 전복 방류사업을 시작으로 수산자원의 증강을 위해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점농어, 바지락, 동죽 등 다양한 품종의 어패류를 방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63만 2926필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인천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8.44% 올라 지난해(8.45%)에 비해 0.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 3기신도시 용도지역변경과 서운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으로 전년대비 12.75% 올라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부평구는 청천동 공업지역 내 주상용 신축, 역세권 및 재개발‧재건축 착공지역 위주로 지가가 상승했고 남동구는 원도심지역 소규모 신축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지가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지난해 323조 원보다 약 30조 원이 늘어난 353조 원에 달했다. 지가총액은 서구 약 79조 원, 연수구 약 59조 원, 중구 약 53조 원, 남동구 약 48조 원순이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부평동 199-45(금강제화빌딩)로 1490만 원/㎡이며, 아파트는 연수구 송도동 9-6(웰카운티송도3단지)이 369만 원/㎡이다. 강화군에서는 강화읍 관청리 170-4가 299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시 남동구는 4월 28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지어진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남촌동로 32)는 연면적 254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차면적은 21대다. 세부 시설로 ▲1층 민원실, 실버 카페, 공동육아시설 ▲2층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강의실, 인터넷방송실 ▲3층 주민자치회, 대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췄다. 특히 2층 인터넷 방송실은 주민 소통공간을 온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조성해 운영 전부터 주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구는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축을 위해 2018년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설계에 착수해 2021년 2월 착공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지난 2020년부터 남인천농협 남촌지점 건물 3층에서 운영돼왔으며, 오는 6월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쁘며 인근 남촌어울림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지역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