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이종혁)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려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약을 근절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예방 캠페인이다. 이종혁 협회장은 “일반 국민 특히, 최근에는 청소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사)한국주택관리협회 조만현 회장과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임채욱 회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박과작물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2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박, 오이 및 멜론과 같은 박과작물에 황화(黃化, 빛이 부족해 엽록소를 형성하지 못하는 현상) 증상을 일으켜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멜론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있다. 경기도농기원이 최근 3년간 안성, 용인 및 평택 등 주요 오이 재배지에서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10농가중 9농가에서 매년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지난해 9월 조사에서는 평택, 양평 등 주요 멜론 재배지 9농가 중 7농가에서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발생했다. 박과작물에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에 황화나 모자이크 무늬 같은 반점이 생겨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고, 멜론의 경우 과실에 불규칙한 네트가 형성되거나 울퉁불퉁한 기형으로 만들어 큰 피해를 주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생리장해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해 구분이 어렵다.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는 ‘진딧물’에 의해 감염되고,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ESG 전략 방향 및 2022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발간하는 열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을 기회와 리스크로 분석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Sustainable Value Story 파트와 데이터 중심으로 풀어낸 ESG Fact book 파트로 나눠 구성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최초로 공개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 중립을 위한 회사의 목표 및 주요 탄소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TCFD)’ 지지 선언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장 운영 효율화 및 연료전환, 재생에너지 전환, 밸류체인 협력 강화,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해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 흡수·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초소형 모듈 원자로(Micro Modular Reactor, MMR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4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날 스타벅스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을 받고, 스타벅스 코리아 장수아 인사담당이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한 열린 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현재 전국 1800여 개 매장에서 570배 이상 증가한 2만 3000여 명이 넘는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또한, 개인 역량강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커피전문가 양성 및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취약 계층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재기를 꿈꾸는 40대 이상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 중이며, 2015년부터 국제 NGO인 JA(
신한카드가 미술시장 성장과 을지로 지역 상생을 위한 아트위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22일까지 '2023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신한카드 사옥이 위치하고 있는 을지로를 중심으로 ‘미빠을 : 미술에 빠진 을지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관객들이 직접 코스를 짜고 즐길 수 있도록 을지로 일대 갤러리 8곳의 전시 코스맵을 제공하고 스팟별 도장찍기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문화예술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전시 탐방과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특히, 시니어 고객팀을 모집해 미술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고연령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을지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신한카드 사옥 로비를 오픈 갤러리로 꾸민 ‘앙코르! 더프리뷰’는 지난 4월 성료된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의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조각, 페인팅, 월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이루어진 홍지민 작가의 설치작품도 꾸며진다. 신한카드 로비 전시는 행사기간 동안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도슨트도 매일 진행한다.
Sh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4일 전남 장흥 수문해수욕장 일대에서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지역 국회의원인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강신숙 수협은행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 등 주요인사와 수협중앙회·수협은행 직원, 수문어촌계원 등 약 150여 명이 참가했다. 약 1시간여 간 플로깅을 펼친 참가자들은 여름 해변축제와 장마 등의 영향으로 수문해수욕장 일대에 밀려든 바다 쓰레기와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 폐어구,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 약 150여 포대를 수거했다. 한편, 노동진 회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어업인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김승남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수산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경청하며 살아있는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노 회장과 강신숙 행장은 각각 장흥군수협과 수문어촌
제조업 근간인 뿌리 업종 중견기업이 인력 부족으로 공장 가동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외국인고용허가제가 완화될 경우,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발표한 '중견기업 외국인고용허가제 수요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막론하고 300인 이상 뿌리 중견기업의 69.0%가 공장을 가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채용이 힘든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뿌리 중견기업 신규 인력 수요는 기업당 평균 41.3명이지만 실제 충원된 인력은 8.5명에 불과해 인력 부족률이 79.1%에 달했다. 지방의 인력 부족률인 81.2%보다는 낮았지만, 수도권 소재 중견기업의 인력 부족률도 66.3%로 여전히 높았다. 직종별 인력 부족률은 '생산직'과 '사무직'이 각각 79.9%, 79.4%로 가장 높았으며, '생산지원직'와 '단순노무'가 66.7%로 뒤를 이었다. 뿌리 중견기업의 56.7%는 외국인고용허가제 기준이 완화되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겠다고 답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사무직'을 제외한 생산직, 단순노무직 등 직종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생산직' 응답이 82.4%로…
쿠팡이 오는 15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기획전 ‘펫페어’를 진행한다. 반려동물의 가을준비 및 추석특집 아이템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이번 펫페어에서는 하림펫푸드, 딩동펫, ANF, 시저, 건강백서, 라무달리 등 80여 개 브랜드의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펫페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페스룸, 프로도기, 디팡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해 선택폭이 더욱 넓어졌다. 와우멤버십 회원은 최대 63% 한정특가가 적용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2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의 쇼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했다. 와우회원 전용 초특가 할인 특가존, 댕댕이와 냥냥이를 위한 가을용품관, 펫연휴 선물 아이템 추천관, 인기 펫푸드 추천관 등이 준비돼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3사가 독일 뮌헨에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옛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처음 참가하는 IAA에서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LED에 이르기까지 DS부문 전영역의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이며 '토탈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물 크기의 자동차 목업과 다양한 상호작용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첨단 기술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한다. LPDDR5X, GDDR7, UFS 3.1, AutoSSD 등 차량용 시장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고신뢰성의 메모리 반도체 라인업도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20'과 차량용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오토 1H1(ISOCELL Auto 1H1)'을 선보인다. '엑시노스 오토 V920'은 프리미엄 IVI(IVI, In-Vehicle Infotainment)에…
삼성전자 에너지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현지 유력 매체로부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다.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앱 사용성, 기능·성능, 구성 등을 평가 후 총점 96.1(100점 만점)과 함께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Sehr Gut)'을 부여했다.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사용하면 손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탁, 건조, 세척 등의 성능 저하도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AI 절약 모드'에 주목했다. ETM의 자체 테스트 결과, AI 절약 모드를 활용해 세탁기(모델명 WW11BB945AGMS2)를 사용했을 경우 에너지를 80.2% 더 적게 써 주 5회 세탁 시 연간 179.4kWh를 절감 가능하다. 이를 전기료로 환산 시 연간 75.35유로, 즉 한화 기준 10만 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스마트 모니터, TV 등 ETM 평가에 의하면 AI 절약 모드를 통해 연간 총 163.8유로, 약 23만 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탄소 집약도' 정보 ▲기기 제어 '자동화·루틴' 기능 등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