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는 19일 ‘제6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간 진행됐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45건, 동의안 7건, 예산안 2건, 승인안 4건, 2023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은 의원 발의 조례안 1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9건, 동의안 7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은 보류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조례안 31건은 원안가결, 11건은 수정가결, 동의안 5건은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승인안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중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653억5200만 원 대비 24.83% 증액된 1조2050억6200만 원으로 편성했다. 그 외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4건의 승인안에 대하여는 원안
여주시는 2022년 9월부터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밥퍼스 봉사단‘의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20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밥퍼스 봉사단‘은 여주시가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초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식사문제가 대두됨에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되고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 경로당에서의 식사운영이 더욱 어려웠으나, 2022년부터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고 이용하는 인원이 늘게 됐다. 지난 16일에는 이충우 시장이 대신면 옥촌2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식사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2023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경로당 식사도우미 ‘밥퍼스봉사단’ 참여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란다”면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여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경로당을 만듦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여 어르신 친화도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에는 현재 35개소의 경로당, 1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여주시 산림공원과가 지난 13일부터 ‘명품로 가로수 정비공사’를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여주아울렛 진입도로인 명품로 일원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왕벚나무)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가로수 가지의 밀생으로 인한 교통 표지판 가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왕벚나무 고유 수형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약전정을 실시한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여주아울렛을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여주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아름다운 여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2023년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에 공모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공동주택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1개 단지에 보조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곳 모두 노후 정도가 심하고 옥상 방수공사, 지붕 보수공사, 물탱크·수도관 교체 등 시급한 공사를 계획했던 단지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결정된 단지 수는 여주시에서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다이다. 또한 21개 단지 중 4개 단지는 예산이 부족해 추경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단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자부담률은 20%에서 10%로 줄였으며, 지원받은 후 5년간 지원받을 수 없던 것을 4년으로 단축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본 사업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개정된 조례에 맞게 내년부터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해 노후 된 공동주택을
여주시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검정콩, 미역, 김, 달걀 등)를 가정에 배송한다. 또한 EBS 육아학교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 앱을 적극 활용 하여 개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 영유아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3년도 2분기 환급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4월 28일 기준 23년도 1분기 미환급금은 548건 총 3421만5000원이며 대부분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국세 경정 등에 따른 세액 변경,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 폐차 등의 사유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다.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어 시는 청구권 소멸시효 완성 전에 정기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헤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환급신청은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와 전화, 팩스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여주시 지방세환급)을 검색하여 간편 채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시청(세원관리과)에 방문해 현금지급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되니 환급금 수령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수상센터는 수상안전 임무수행에 레저용 보트를 비상구조선으로 운영해 레저사업의 차질과 보트 용도 특성에 따른 안전임무 수행에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전용 비상구조선규 도입해 수상안전 임무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여주시 남한강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시수상센터는 여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카약,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SUP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과 동력수상레저기구 일반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으로서 국가 면허시험을 시행하는 등 지역 수상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여주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남한강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 투신 등 실종자 구조·수색임무에 참여하는 등 지역 수상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비상구조선은 수색용 서치라이트를 비롯해 구조자 인양 시 쏠림 및 전복을 방지할 수 있는 보조튜브를 장착하는 등 안정적인 수색구조임무가 가능한 전용 비상구조선이다. 여주시수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여주도시관리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전용 비상구조선 도입을 계기로 여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 및 실종자 발생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한 계절이 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최근 주거침입 용의자 검거에 이어 18일에 발생한 공무원 사칭범 검거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여주경찰서는 한 남성이 여주시 소재지 식당에서 공무원을 사칭 후 도주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았고 신속하게 도시안전정보센터에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을 요청했다. 관제 요원은 곧바로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관제 후 실시간으로 추적 및 경찰서와 정보를 공유했고 사건 발생 후 20분 만에 용의자는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시 관계자는 “관제 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여주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제2의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500여대 정도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시립도서관은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자들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완독 인증서와 메달, 도서상품권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주시립도서관은 5~7세 대상의 ‘내아이 인생성공 천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5~13세 영어그림책 ’Yeoju English Story Books(이하 ‘YESBooks’)‘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발달 단계에 따라 2~5권의 책을 제작한 가방에 담아 가방 단위로 대출하므로 부모들이 책을 직접 선정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대출하여 읽어 주거나 읽게 하면 되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 어린이들에게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취학 전 천권을 읽는 ‘내천책’, 초등학교 재학 중 600권을 읽는 ‘초능력’, 5~13세까지 읽는 500권 영어 그림책 ‘YESBooks’로 초등학교 졸업 전 총 2,100권의 책을 읽게 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 정서 함양, 두뇌 개발, 지식 습득을 돕는 양서를 도서관이 직접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완독 어린이들은 총 29명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지난 3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여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서류작성까지’, ‘SNS 활용부터 사업 홍보까지’ 두 가지 과정이다. 본 과정은 여주시(평생교육과)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여주시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여주시(평생교육과)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학습자를 모집했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4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26일 마무리하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본 과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로 여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종 기관·시설·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여주시 적재적소에 필요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