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테니스부가 제76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대학부 여자복식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 테니스부 선수단 8명은 지난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2022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12일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대는 17일 김윤아(운동건강학부 2학년)-박령경(운동건강학부 4학년) 조가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명지대를 접전 끝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고, 혼합복식에서 이유빈(운동건강학부 3학년)은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박령경 선수는 대학 테니스 여자부 단식 랭킹 개인 최고 순위인 4위, 김윤아 선수는 5위에 등극했다. 테니스부 이재식 감독은 “코로나로 인한 훈련 제약, 학업 병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원팀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5년 창단한 인천대 테니스부는 2019년부터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3연패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사)미추홀 공덕회 등과 함께 미추홀구 장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주관한 ‘제3회 장미아파트 어르신 짜장면 드시는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 후원을 맡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사)미추홀 공덕회 등은 이날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로 짜장면과 떡, 다과 등을 대접했다. 김성규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행사를 후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가치를 기반으로 기업경영 세계적 추세인 ESG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반부패·청렴성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철도 4개 기관과 감사기구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협약식은 공사 주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의 전상주 상임감사와 한국철도공사 이강진 상임감사위원, 서울교통공사 안연환 상임감사, 부산교통공사 신현무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협의체 기관은 앞으로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반부패·청렴성 향상 등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공사 창립 이래 지방 공사·공단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대중교통 서비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전국도시철도 기관과 인천시 공기업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우수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을 상호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요 철도기관들과 상호발전, 협력증진, 기관 현안의 공동대응 등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
인천항이 필리핀과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컨 선박의 투입 확대를 본격화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씨랜드 머스크(Sealand Maersk)가 인천항에서 ‘필리핀 피더 3’(PH3) 서비스를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PH3는 주 1항차 서비스로 2500TEU급 선박 6척이 투입되며, 인천항을 출발해 중국, 일본 등을 거쳐 필리핀으로 향한다. 특히 20일 오전 7시 인천 신항 한진 신컨테이너터미널(HJIT)에는 첫 항차로 에브리디키지(EVRIDIKI G)호가 입항한 가운데 선석을 준비중이다. PH3 서비스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3번째 컨테이너 항로로, 현재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총 67개다. 주요 기항지는 인천-일본 히비키신코(Hibikishinko)-부산-중국 칭다오(Qingdao)-상하이(Shanghai)-닝보(Ningbo)-대만 가오슝(Kaohsiung)-필리핀 남마닐라(Manila south)-마닐라(Manila)-중국 옌톈(Yantian)-홍콩(Hong Kong)-필리핀 바탕가스(Batangas)-마닐라(Manila)-제너럴산토스(General Santos)-다바오(Davao)-평택-인천이다. IPA는 이번 서비스 운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의 장이 될 송희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송림동 2-68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32.88㎡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주민 휴게공간인 마을사랑방, 2층에는 마을공동체의 수익창출 공간인 나눔부엌, 3층에는 회의공간인 다목적실로 조성됐다. 이번에 준공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은 2018년에 선정된 '인천시 더불어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편의를 위한 소공원 및 쉼터 조성, 보행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사업, 주차장 개선 사업 등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송희마을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등 바이어의약품 개발에 이어 안과질환 영역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해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의 모집을 완료했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제로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2021년 기준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1조 5000억 원(93억 8470만 달러)에 달한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럽에서 2025년 5월 각각 물질 특허가 종료되며, 셀트리온은 오리지널의약품의 물질 특허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CT-P42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환자 모집을 비롯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CT-P42 외에도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농협 인천본부는 인천축산농협의 '2021년도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올해 상호금융 수신 7000억 원 달성탑 및 여신 7000억 원 달성탑 수상에 이은 3번째로 인천축협의 신용과 경제적 발전 성과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축산농협은 5개의 한우전문매장을 운영하며, 조합원 및 소비자에게 보다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안심한우와 안심한돈만을 취급하며 일반 정육점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홍천축협 및 서귀포시축협과 MOU를 체결, 축산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며 축산물 이동차량 판매, IOT사물인터넷시스템(고기자판기 7대) 설치 운영 등을 통해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축산농가의 안심한우와 안심한돈을 적극 홍보해 소비자들의 구매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인천농축산믈 판매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는 E.S.G 및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주고객 안심(安心)주택 실현’을 위한 선제적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LH 인천지역본부는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전 분야로의 도입을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안전․환경분야의 최우선 경영목표 중 하나인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입주완료 공공임대주택 15개 단지, 1만5230호를 대상으로 추락‧화재‧상해‧차량사고 등 입주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물리적 요인을 자체적으로 조사‧발굴해 연내 개선공사를 시행 할 예정이다. 또 승강기와 같이 입주민이 상시 이용하는 시설물과 화재감지기 등 긴급․재난상황에 대비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올해 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신축 아파트 현장 붕괴사고 이슈 등으로 입주민 주거 안전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LH 인천지역본부의 이러한 선도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에 많은 호응을 얻고 전국적인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박봉규 본부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생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KB국민은행 경인지역그룹 등 3개 기관은 20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실에서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서포터즈 공동 모집 운영 ▲그린 제작단 운영 ▲ 환경캠페인 상호 협력 운영 등 이다. 특히 그린 제작단은 환경과 미디어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지원자 위주로 선발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활동비 등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은 공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4월 중 온라인공모 등의 절차를 통해 총 370여명을 선발해 1년간 온라인 뉴스제작, 환경기자단 등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
박종우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소래포구를 전문 관광단지로 만들어 남동구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그는 ‘남동구민의 힘!, 국민의힘!’이란 슬로건을 걸고 현재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제시한 대표공약 중 하나로 힐튼호텔, 신라호텔 등을 남동구에 유치, 인피니티 풀 등 숙박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갖춘 소래포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검증된 브랜드 호텔들과 상세히 협의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휴식과 문화공간을 만들겠다”며 “소래포구를 남동구의 대표 ‘전문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정돼 있는 예산으로 남동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방비하게 지출하는 예산이 아닌, 검증된 전문 기업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이 활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