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최근 ㈜동북권자원순환센터가 여주시를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센터 박찬성 전무이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대 대표와 박찬성 전무이사를 비롯한 업체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사회복지 단체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통해 어려운 독거 어르신 등 후원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 및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7개 체육문화센터와 아쿠와조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존 학교 측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강사 섭외, 시설 운영, 보고 및 정산 등의 업무를 공사가 전국 최초로 일괄 위탁받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 교육에는 관내 41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총 9,867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센터별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생존수영 학생 운송 차량 더블 체크 안전관리 시스템 ▲일일 안전점검 ▲일일 차량 운행원 교육 및 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하차부터 교육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존수영 전문 강사 102명과 수상안전요원 18명을 확보하고, 강사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교사 및 공사 직원들을 배치하여 운영했다. 그 결과 총 9회에 걸쳐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학생과 학부모,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돕기 위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존 5억 원에서 1억 2000만 원을 추가로 출연해 총 6억 2000만 원을 부담하며, 이에 따라 보증 지원 규모도 기존 100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4억 원 늘어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각각 절반씩 출연한 금액을 재원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으며, 이를 통해 시중은행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내 콘텐츠기업 2,515개 중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 최다를 기록했다. 종사자 수도 4만 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7만 4746명)의 63.1%에 달하며 산업 인력 집중도가 높다. 특히 게임 분야 기업의 64.2%, 지식정보 분야의 35.3%, 콘텐츠솔루션 분야의 34.8%가 성남시에 자리해, 성남이 경기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한세대학교는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으로부터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받고 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을 지난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대학교 측에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조지훈 신학과장이 참석했으며,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측에서는 이영훈 이사장, 상임이사 김영도, 이사 이종찬, 이사 윤영철, 조종현 목사 등이 함께 했다. 이번에 기부된 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 신학과 및 영산신학대학원 재학생의 장학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2021년 설립되어 고(故)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조용기 목사 목회철학의 이론적 체계화 지원 ▲국내외 석학 초청 포럼 지원 ▲교회성장 사례 연구 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산글로벌미션포럼 관계자는 “2024년부터 매년 2월 한세대학교 신학과 및 영산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2천만원을 후원하고 있는데, 올해도 같은 목적으로 2천만원을 추가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을 존중하여 발전기금을 장학금으로 소중히 사용하
군포시가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포시 소재의 ▲노동자 100명 미만이며 최근 3년 연매출액 300억 원 이하 중소제조기업 ▲1년 이상 운영 중인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설(개보수 포함) 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의 20%(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는 신청기관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 내용으로는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휴게시설의 시설개선이 없는 단순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로 신청한 기업(기관)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군포 기업 포털 지원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군포시청 기업정책과로 방문하여 제
군포산업진흥원은 웨어러블 로봇 산업 육성과 기술 실증 강화를 위해 웨어러블로봇 전문기업 위드포스(주)와 대일그린텍(주)이 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에 신규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입주는 2026년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입주기업 공개모집 통해 추진됐으며 사업 수행 역량, 기술 경쟁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두 기업은 향후 실증센터 내 테스트 베드와 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고도화와 실증 기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위드포스(주)는 AI 기반 제어기술을 적용한 동력형 허리 보조 웨어러블로봇 개발 기업으로 산업·농업 현장의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 고기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맞춤형 보조 제어 기술과 현장 실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성능 검증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실증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제품 신뢰성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입주한 대일그린텍(주)은 웨어러블로봇 생산 및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분야에서 다년간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기업으로 웨어러블로봇 양산·제조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드포스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
군포시는지난달 3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요 자문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하은호 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대표할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삼보폐광산은 오랜 기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돼 온 공간이다. 1999년 광업권이 소멸된 이후 폐광 상태로 남았고, 2008년부터 광해 방지 사업이 진행됐지만 토양 오염과 훼손된 환경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공원 조성 필요성은 제기돼 왔지만, 정화 비용과 재정 부담은 현실적인 제약이었다. 전환점은 개발과 함께 찾아왔다. 시는 삼보폐광산 일대 화성문화생태공원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기신문 1월30일자 훼손된 땅, 시민의 숲으로 돌아오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훼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 사업자가 해제 면적의 일부를 인근 훼손지 복구에 활용하도록 한 제도다. 개발을 허용하되, 그에 따른 환경 부담을 다른 공간에서 보완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번에 복구 대상지로 선정된 면적은 화성문화생태공원 전체 39만㎡ 가운데 14만4천㎡다. 토양 정화는 시가 맡고, 공원 조성은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담당한다. 시는 약 416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만약 이…
오세호 전 경기도의원이 2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낙하산’이라는 도박 대신 ‘공정한 경선’을 통해 확실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택항을 국내 3대항만으로 발전시키고, 경기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 유수한 대학을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평택 서부지역에 호수공원을 만들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고덕신도시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