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서포터즈 45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요령을 주제로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적시에 복지 자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들을 통해 지역 상점 등에 미추홀구 복지안전망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직접 발굴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공무원들과 함께 미추홀구 곳곳을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의해 미추홀구에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제3기 공공주택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정부의 공시지가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대책위(위원장 이기복)는 지난 16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주민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8월 구월2지구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되면서 올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공람공고한 데 따른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적정 보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운 "구월2지구는 타 도시에 비해 개발제한구역으로 계속 묶여 공시지가 상승율이 10여년간 현저히 낮은 상황"이라며 "이는 정부가 의도적으로 토지가 상승을 억제해 개인의 사유지를 강탈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부 및 인천도시공사가 재산권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이주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강력한 개발저지에 나설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주 및 주민들도 "지역 주변의 정주환경 및 인접도로망이 잘 갖추어진 데 비해 장기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어있어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 며 "표준공시지가 토지보상을 주변토지와 동일하게 하고, 현재 저평가된 개별공시지가를 재조정 해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대도시권 주택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무임승차 국비 보전에 대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무임손실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7개 광역자치단체(인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와 6개 기초자치단체(용인, 부천, 남양주, 김포, 의정부, 하남)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와 대전시는 협의회를 대표해 지난달 24일 인수위에 무임손실 보전을 요청한 바 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1984년 대통령 지시로 도입됐다. 하지만 고령화와 수년간 지속된 요금동결,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적자가 불어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지난해 당기 순손실은 1조 6000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인천시 등 대부분의 지자체는 2015년 이후 요금을 동결하고 있다. 수송원가 대비 평균 운임은 30% 수준이다. 지난해 무임승차 손실보전과 관련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 법안소위까지 올라갔지만, 국토교통부의 PSO(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우리나라 최초 세계큐브협회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WCA World Championship 2023)’국제대회를 인천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WCA 월드 챔피언십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큐브협회의 최대 규모 대회다. 198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처음 개최된 후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직전 대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됐다. 세계큐브협회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로 큐브 대회를 개최한다. 2004년 설립된 이후 140개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선수가 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큐브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큐브문화진흥회 주관으로 2023년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 50개국에서 2500여 명이 참가해 17개 정식종목에서 경쟁하게 되며, 주요 종목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한국큐브문화진흥회는 한국 유일의 세계큐브협회 공인단체로 큐브 문화홍보, 큐브 체험 및 교육, 큐브 아트전시 등과 같은 행사를 통해 큐브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온윤희 시 마이스산업
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인천교공원 일대에서 ‘도심속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그린 상륙작전V’사업을 통해 기획됐다. 이날 동구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청 도시경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측백나무 150주를 식재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존과 관련된 봉사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서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동구청도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 골프장 입장료 인상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당초 38.5% 인상에서 25.6% 수준으로 하향‧완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향권주민, 서구·김포시민, 인천시민, 일반 등 4개 그룹의 주중, 주말 평균 입장료를 현행 10만9000원에서 13만7000원으로 25.6% 인상해 5월 2일부터 적용한다. 그룹별로는 매립지 반경 2㎞ 안에 거주하는 주민의 경우 주중에는 6만 원에서 6만3000원(5.0%), 주말에는 12만 원에서 12만6000원(5.0%)으로, 인천 서구와 김포 시민은 주중 7만2000원에서 8만6000원(19.4%),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19만 원(31.0%)으로 인상된다. 인천시민은 주중 7만8000원에서 9만9000원(26.9%),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19만 원(31.0%)으로, 일반 이용객은 평일 10만8000원에서 15만 원(38.8%),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19만 원(31.0%)으로 인상된다. 현행 드림파크 골프장의 입장료를 인근 10개 대중골프장의 평균 입장료와 비교하면, 주중에는 17만5000원 대비 7만9000원으로 45.1%, 주말에는 23만8000원 대비…
인천 강화군이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미래비전과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유천호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 및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인천시도시기본계획, 인천 해양친수 도시조성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담아낼 방안이다. 이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방안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도시 ▲탄소중립 도시 실현 ▲강화형 특화사업 ▲강화군의 정체성 확립 등 5개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목표 실현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둔 용역 계획안을 보고했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해평화도로(인천공항~강화~개성․해주), 국도48호선과 지방도84호선 등 전략교통망을 활용한 남북경제교류 거점도시로서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인천 연수구가 5월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진행 등을 통해 송도유원지 일원(동춘1동 743-7)에 대한 공공행정‧문화복합‧체육시설 및 K-food square 건립사업 등에 속도를 낸다. 구는 지난 2월 28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확정공고에 이어 최근 도시관리계획 확정(변경) 용역 진행을 위한 추경예산을 구의회를 거쳐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용역 범위는 2020년 10월 28일 송도테마파크 인접 잔여부지 내 화재사고 발생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한 위험 요소 제거 및 도시 미관 저해 등의 민원 사항 해소를 위해 송도테마파크 인접 유원지 해제부지 등도 포함한다. 이에따라 송도유원지 LH부지, 송도테마파크 인접 잔여부지, 이건산업 부지 등 유원지 해제부지에 대한 공공행정‧문화복합‧체육시설 및 K-food square 반영 등 송도유원지 해제부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옥련동과 동춘동 일원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신규 유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송도유원지 해제부지를 활용해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 건립 등으로 원도심 공공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송도테마파크 잔여부지는 국유지와 사유지를 포함해…
인하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소속 컨설턴트들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한 색다른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센터에 상주하는 컨설턴트들의 경력을 활용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과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을 열었다. 컨설턴트로 근무하기 전 현장경험이 있었던 점을 활용한 이번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갈수록 보다 정확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무경험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직무분석과 필요역량까지 컨설턴트 전문가가 더불어 전달해 수준 높고 전문적인 직무특강이 이뤄졌다.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은 연구개발, 영업관리, 생산기술 직무 출신 컨설턴트가 각각 나섰다. 각 직무별 소개와 비슷한 부문과의 차별점,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협업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특강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4학년 최민지 학생은 “건설플랜트 산업군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던 상황에서 강의 중 건설안전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며 “해당 산업군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현재까지의 업계 상황을 알게 돼 앞으로의 방향성을
인천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고용촉진을 유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5월 23일까지 2022년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창출 및 고용환경개선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안정을 위해 인천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53개 업체를 인증했으며, 현재 인증유효업체(인증기간 2년)는 43곳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MICE 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인천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2021.1.1.~2021.12.31.) 근로자 증가인원이 2019년 12월 말 대비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으로 기업평가 점수가 우수해야 한다. 단,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 우수기업 선정 업체에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기술지원단 대상기업 선정 시 우대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한도 우대 ▲일자리 창출 기업 특례보증 지원 및 이차보전 등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