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더하버레스토랑’ 에서 가성비 좋은 주말 뷔페를 더욱 파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까지 4인 이상, 예약 후 방문하는 가족 고객들을 대상으로 1명 이용료를 면제한다. 또 와인1잔 및 생맥주, 인천막걸리도 제공 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맛있는 식사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상품이다. 하버파크호텔은 가족 및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개화기 의상, 교복, 한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뉴트로 in 개항장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안락한 디럭스룸과 개화기 의상 체험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어 모던하고 청결한 객실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호캉스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www.harborparkhotel.com'를 통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동식 총지배인은 "인천항, 인천아트플랫폼, 개항장 일대,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유명 관광지에 인접해 있으며, 213개의 객실과 기업행사, 세미나,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10여 개의 연회장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15일 빅데이터 협업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종무 미추홀경찰서장, 박성석 미추홀소방서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관계 기관들은 원활히 데이터를 공유하며 데이터에 대한 자문에 협조할 계획이다. 경찰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 여성안심귀갓길 등 데이터를 제공하고 소방서는 화재범죄, 화재사고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구는 경찰서와 소방서로부터 제공된 데이터 분석 연구를 통해 과학적 행정 기반을 구현하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기관 간 보유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연구를 통해 미추홀구 범죄 예방, 주민 안전 등 구정 현안에 대한 과학적인 문제 해결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연수구가 지난15일 다목적 공연시설을 갖춘 지역 문화 요람 역할을 할 연수문화예술회관의 착공식을 열고 2년여에 걸친 대역사에 돌입했다. 10년여간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뜨게 된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총 사업비 498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9천61㎡ 규모로 736석의 중형급 공연장과 전시실,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연수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한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중형급 공연장을 갖추고 완성도 높은 뮤지컬, 대중음악 콘서트, 발레, 무용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다목적 공연시설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남석 연수구청장, 구의회의장, 구의원 등 주요내빈과 지역 예술인, 구민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연수문화예술회관의 외관은 문화의 꽃을 피우려는 연수구에 의지를 반영한 꽃봉우리를 연상하게 설계돼 있어 구민들의 문화향유권 보장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미관시설로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공사에만 2년여가 소요되는 대역사로 2024년 9월 준공이 예정돼 있고, 운영주체 선정과 장비 시운전 등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025년 3월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고남석…
인하대학교가 지난 14일 개교 68주년을 기념해 조명우 총장과 424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CGV 인천학익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좌석씩 띄어 앉긴 했지만, 학교 측에서 마련한 상영관을 채울 만큼 학생들의 참여가 높았다. 조명우 총장은 영화관람에 앞서 2년만에 학생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대면행사를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갓 개봉한 신작인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을 학생들과 함께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관람행사에 참여한 영어영문학과 심윤아 학생은 “개봉하자마자 보고싶은 영화였다”며 “일반 학생이 총장님을 직접 만나는 일이 흔치 않은데 이렇게 가까이서 얼굴을 뵙고 같이 영화도 관람하게 돼 친근한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요새 학생들이 좋아하는 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하게 되어 상당히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생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소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 행복지수를 높이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개강일 맞이 행사 등 대면수업을 진행하며 캠퍼스로 돌아온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병무지청은 지난15일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멘토링 사업’에 위촉된 멘토지도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멘토지도관은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여러 부처의 퇴직공무원 중 병역이행자 관리 또는 상담 관련 경력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올해 인천병무청에서 활동할 멘토지도관은 3명이며, 복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주기적으로 상담하고 이들이 성실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들이 그동안의 업무 노하우를 멘토지도관과 공유하고 소통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복무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영종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인천 중구는 지난 15일 영종2동 행정복합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중구의장,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비롯자생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난 5일 동 행정복합센터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공개입찰을 통해 ㈜수산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중산동 1912-4 일원에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107억 원을 투입해 신축하며, 지하1층, 지상5층의 총 연면적 2천998㎡ 규모로 주민생활 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행정과 문화공간을 복합화한 다목적 행정복합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공식에서 홍인성 구청장은 “행정복합센터가 완공되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마땅한 문화복지 공간이 부족했던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리혜택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의 다양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가 개발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홍보 콘텐츠를 국민에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에는 ▲삽화(일러스트) ▲색칠공부 책 ▲뮤직비디오로 그림과 음악적 요소를 활용했으며, 인천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항 삽화’는 전문 작가가 인천항 대표 시설물에 대해 묘사한 그림이며, 보안으로 인해 출입 또는 촬영이 어려운 항만시설물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장의 그림에 인천항의 랜드마크인 ▲갑문 ▲싸일로 슈퍼그래픽 ▲내항 재개발 열린 홍보관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등을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담았다. 인천항의 사계절 매력까지 담은 ‘인천항 삽화’는 인천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홍보전광판, 인천 지하철 광고판 등을 통해 각 계절에 맞춰 공개된다. IPA는 어린이의 항만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항 색칠공부 책’도 제작했다. 이는 단색으로 된 인천항 항만시설물 그림에 색칠하는 책자이며, 인천지역 아동센터와 보육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MZ세대 겨냥을 위해 음악을 접목한 ‘인천항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인천항 공
인천남동갑 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명단(15일 기준)에 이름을 올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 신인이 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인천남동갑 지역위원회는 구의원에 도전하는 정치신인을 총 3개 선거구에 각 1명씩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정치신인 3명 가운데 2명은 청년이고, 그 중 1명이 여성이다. 남동구 ‘가’선거구(논현1·2동, 고잔동)에는 이철상(48) 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갑지역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나’선거구(구월1·4동, 남촌도림동)에는 박정하(33) ㈜음악놀이터 대표, ‘다’선거구(간석1·4동, 구월3동)에는 김재남(40) 인천남동구축구협회 전 사무국장 등이 예비후보자로 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갑 지역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은 정치신인에게 정치참여의 기회를 확대해줘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동일 지역에서 3선 초과 연임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도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맹 의원은 “우리 인천남동갑 지역이 현역 정치인에게 더 큰 길이 열리고 정치신인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리는 ‘정치개혁 선순환 모델’의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선거구의 현직 오용환 남동구의원은 조만간 동일…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31)씨와 내연남 조현수(30)씨가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낮 12시 25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씨와 조씨를 함께 검거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은 이씨와 조씨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고양경찰서에 인치할 예정이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해 12월 검찰 조사를 받다가 도주한 뒤 4개월 넘게 잠적을 이어왔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공개수배했고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팀을 꾸렸다. 특히 경찰은 당초 수사관 11명을 투입했다가 이후 전담팀 인원을 42명까지 늘려 이들을 추적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A(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수영을 못하는 남편 A씨에게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라고 했고, 남편은 다이빙 후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해 2월과 5월에도 복어 피(독)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A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종료를 두고 전·현직 인천시장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박남춘 시장과 유정복 전 시장이 쓰레기매립지 종료 현안에 대해 이견을 내면서 오는 6·1 지방선거 여·야 인천시장 유력 후보로 언급되는 두 사람 간 여론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신경전은 박 시장이 15일 개인 SNS에 ‘수도권매립지 연장의 시작, 2015년 4자 합의’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박 시장은 유 전 시장이 2015년 6월 3-1 공구 사용 합의를 맺은 것에 대해 비판했는데, 합의 당시 포함된 단서조항이 매립지 연장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단서조항은 대체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잔여부지의 최대 15% 범위에서 추가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조항 덕에 서울과 경기도는 굳이 대체매립지를 찾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4월 대체매립지 1차 공모가 무산된 것 역시 유 전 시장이 굴욕적인 합의를 맺은 그 순간부터 예견된 것이라고 박 시장은 지적했다. 반면 자신이 이끄는 민선 7기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대체매립지와 자체매립지 조성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했다고 내세웠다. 대체매립지를 구하지 못하더라도 인천은 자체매립지에 묻을 것이니 서울과 경기도도 발생지 처리 원칙대로 대안을 찾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