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 주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는 복합경제 위기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중소기업 정책현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로 지난 5월 출범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임채운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주제인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회생방안’을 위해 ▲재난위기 대응 위한 한국형PPP 도입 ▲폐업·생존 기업 Two-Track 지원을 주장했다. 이어서 참석한 10여 명의 학계·연구계 분과 위원들이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병문 중기정책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대출상환유예 조치’가 5차례 연장 끝에 내달 말 종료 예정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에서 이뤄지는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SRT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100%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예매기간에 구매할 수 있는 열차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다. 예매 첫날인 5일에는 경로·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예매를, 6일과 7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 우선예매일은 사전에 신청한 경로·장애인 고객만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이 어렵거나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로도 명절 승차권 예매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부터는 SRT 운행노선이 경전선·동해선·전라선까지 확대돼 9월 6일에는 경부선과 함께 경전선, 동해선을, 7일에는 호남선과 전라선을 예매할 수 있다. 이번 SRT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매한 승차권은 7일 오후 3시부터 10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지 않은 잔여 좌석은 7일 오후 3시 이후 홈페이지, SRT앱, 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기존 치킨대학 및 패밀리 매장 인근에서만 진행하던 치킨 기부를 도서산간 및 배달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자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도입해 봉사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지난해 7월,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능보육원 방문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7월까지 1년간 홍천, 괴산 등에 위치한 소규모 초등학교 및 수도권, 지방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총 15곳을 방문해 평소 배달 음식을 접하기 힘들었던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도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치킨과 함께 따뜻한 행복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식(食)경험을 제공하는 푸드 통합 플랫폼인 '삼성 푸드(Samsung Food)'를 내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선보인다. 삼성 푸드는 ▲레시피 검색∙저장 ▲식단 계획 ▲식재료 관리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조리 ▲콘텐츠 공유 등 식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고, 삼성 주방 가전과 연동해 더욱 쉽고 편리한 조리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푸드는 16만 개 이상의 레시피를 기본 제공하며, 사용자가 관심 있거나 저장하고자 하는 레시피는 삼성 푸드에서 제공하지 않더라도 '나의 레시피'에 추가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만의 '푸드 AI' 기술이 접목돼 개인별 음식 선호와 원하는 영양 균형 수준, 음식 종류 기반의 맞춤형 레시피도 제공한다. 여기에 조리 난이도와 조리 소요시간 등 개인의 숙련도와 여유 시간 등의 상황에 맞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해준다. 삼성 푸드는 선호∙비선호 식재료, 가족 구성원, 요리 경험, 영양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식단 계획도 제안하며
SSG닷컴이 프리미엄 신선식품 스토리텔링 캠페인 ‘오마이갓!신선’을 시작한다. 상품 매입, 콘텐츠 등 역량을 총동원해 산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믿고 장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영상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등을 총망라해 매주 각기 다른 신선식품에 담긴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품별 특성에 따라 검품, 판매되는 과정을 서바이벌 오디션에 빗대어 풀어내거나, 스타 셰프가 산지를 직접 찾아 상품과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의 구성으로 프리미엄과 신선의 가치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담아낸다. SSG닷컴은 첫 상품으로 샤인머스캣을 선정하고, 오는 30일까지 ‘오마이갓! 따온 샤인머스캣’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이 무게와 크기, 당도(BRIX) 등 미션을 통과해 고객의 식탁에 올라가기까지의 과정을 오디션 형태로 그려낸 영상 ‘FRESH IDOL’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설 SSG닷컴 광고마케팅담당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신선식품 매입, 관리 역량을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전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믿고 살 수 있는 즐거움을 쓱닷컴에서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금융권의 최대 화두였던 금융회사의 비금융업 진출을 허용하는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 방안' 발표가 미뤄진다. 금융당국이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비금융업 진출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에게 미치는 영향을 더 따져보기로 하면서다. 24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발표 예정이던 금산분리 완화 방안에 대해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비금융 분야 사업자에게 보다 충분히 사전 설명을 하고 의견 수렴도 거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발표 시기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 분야와 비금융 분야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해 볼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당초 금융위는 이달 말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금융회사의 비금융업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는 약 40년 동안 잠겨 있던 금산분리 규제 빗장이 풀린다는 점에서 하반기 가장 관심을 끄는 정책 중 하나였다. 앞서 금융위는 금융회사가 할 수 있는 비금융 업무 범위와 관련해 현행 포지티브(열거주의) 방식을 추가 보완하는 방식뿐 아니라 네거티브(포괄주의)
국내 중소기업이 770만 개가 넘어 전체 기업 수의 99.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는 1849만 명으로 전체 기업 종사자의 81%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1년 기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기본통계'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국내 중소기업 수는 771만 4000개로 지난해 말보다 5.9% 늘었다. 종사자 수는 1849만 3000명으로 2020년 말에 비해 3.9% 증가했다. 중소기업 수는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했고, 종사자는 80.9%였다. 중소기업의 2021년 매출액은 3017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체 기업 매출액의 46.9%였다. 중소기업 중 소상공인은 733만 5000곳으로 5.9% 증가했고, 종사자와 매출액은 각각 4.4%, 11.9% 늘었다. 업종별로 중소기업 수를 보면 도소매업이 193만 5000개로 전체의 2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업(127만 2000개·16.5%), 숙박·음식점업(87만 개·11.3%) 순이었다. 종사자 수로 보면 도소매업(362만 4000명)이 19.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338만 2000명·18.3%), 건설업(
지난달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국제유가마저 오르면서 생산자물가가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14(2015년=100)로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4월(-0.1%), 5월(-0.4%), 6월(-0.2%) 등으로 석 달 연속 내렸다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생산자물가가 상승 전환한 것은 농림수산물(4.7%), 공산품(0.1%), 서비스(0.3%) 등 주요 품목 대부분이 올랐기 때문이다. 누진 구간이 완화된 하계 전기요금 적용으로 주택용 전력(-12.7%)이 내리면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만 0.5% 하락했다.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4.2%)은 내렸지만 농산물(10.6%)과 축산물(0.8%)이 올랐다. 특히 상추(197.3%)와 시금치(172.5%) 가격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났고 닭고기(4.0%)와 돼지고기(1.1%)도 오름세가 컸다. 공산품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3.7%)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나프타(7.5%), 경유(6.4%) 등이 오른 반면 D램(-1.9%) 가격은 떨어졌다.…
'정의란 정의로울 뿐만 아니라 정의롭게 보여져야 한다.' 12년의 검사생활을 내려놓는 한 여검사가 '사직의 변'에 인용한 격언이다. '정의'에 대해 고민하던 여검사는 현재 '경기 수원시을'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 됐다.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정계 입문 이후 백 의원은 몇 차례의 고비가 있었지만 성실히 바닥을 다지며 결국 지역구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재선이었던 21대 총선에서의 득표율은 무려 60%를 넘겼다. '소신', '정의'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백 위원장을 '창간 21주년'을 맞은 <경기신문>이 만났다. Q. 창간 21주년 특집 대담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무위원회가 하반기 중점을 두고 있는 정책은 무엇인지? 위원장으로서 정무위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백 위원장. 소비자물가는 한풀 꺾였지만, 근원물가 오름세가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상황입니다. 또 민간 부문 부채가 4800조 원을 넘으면서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들이 버티지 못하고 부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GDP 성장률이
NH투자증권이 기업승계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NH투자증권은 법무법인 세종과 기업승계전략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승계에 필요한 세금, 법률,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기업매각 등 복합적인 문제를 다각도에서 고민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10인의 회계사 및 세무사로 구성된 Tax센터를 통해 CEO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승계나 매각 등 고민하는 단계부터 상속설계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은 상속 관련 법률 서비스는 물론 조세, 부동산, 금융 등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상속연구소를 설립해 보다 세분화된 솔루션 제공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이달 말 진행되는 2023 NH CEO 아카데미 ‘성공적인 기업승계 및 매각전략’ 부터 시작해 점차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법무법인 세종, 그리고 EY한영회계법인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심기필 NH투자증권 Retail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