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제12호 착한가게로 프라임시티부동산이 선정됐다.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동숙·김영성)는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에 동참한 ‘프라임시티부동산(대표 채형근)’에 최근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매월 일정금액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업종에 관계없이 '착한가게'로 선정해 현판을 전달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기탁자에게는 착한가게 현판을 비롯,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채형근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나 청소년, 그리고 혼자 계신 홀몸노인분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성 위원장은 “착한가게 정책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프라임시티부동산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지역사회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동숙 운서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운서동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소기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가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중기청, 산단공 인천본부 등 21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실무자들이 효율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을 위해 2015년부터 결성, 운영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회의 제한 등 다소 활동에 제약이 따랐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난 7일 올해 들어 첫 대면 모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50인 미만 소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인천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위기 극복을 위한 각 기관별 올해 기업지원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 협업을 위한 업무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단공 인천본부 이창홍 팀장은 “지난해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실적이 전년대비 11.5%가 증가했다"며 "실적은 양호한 편이나 최근의 산업체계 변화 및 국가 간 분쟁으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용위기극복, ESG경영 도입지원 등 인천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기관협의체는 중소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인식 및 역량 개선과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
6·1지방선거 인천 중구청장에 도전장을 냈던 김홍복 예비후보가 공식사퇴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더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선거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중구청장 예비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참된 정치를 위해 노력해 왔고 정당한 경쟁을 통해 오롯이 검증된 능력을 인정받고자 많은 준비를 해왔으나, 본의 아니게 기대를 저버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중구청장 재임 시절 영종운남지구 민간개발사업자와 결탁한 국회의원과 집권당의 미움을 사 정치적 탄압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렀다"고 토로했다. 특히 민주당이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고 ‘공천배제’라는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린 처사는 정치적 탄압에 더한 큰 시련을 주는 일로 아쉬움과 실망감을 금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각계에서 ‘무소속 출마로 당당하게 명예를 회복하라’며 강한 연대와 지지의사를 보내주시지만 가슴속에 묻고 '재심위원회'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한표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과 약속한 초심
국민의힘 김명남 인천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행정은 기본, 경영은 필수'라는 슬로건으로 바다와 함께한 30년을 이제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 후보는 옹진군을 위한 ‘보물섬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여객선 완전 공영화 및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군민의 이동권 확보 ▲코로나 피해복구 복지예산 확충지원 ▲옹진군 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로 관광사업 추진 ▲지역 특산물 맞춤 행사 및 문화관광사업 추진 ▲협동조합(농·수·축협 산림조합)연대를 통한 군민 수익기반 마련 ▲해양 환경정화를 통한 어업환경 개선 ▲환경시설 정비로 살고 싶은 섬마을 조성 ▲힐링 테마공원 및 소나무 숲길 조성 ▲노인부터 유아까지 단계별 맞춤 복지 구현 ▲초·중·고 지역인재발굴을 위한 예산편성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저의 힘은 바다이며, 바다를 함께 지켜오신 옹진군민이다”며 “공약을 꼭 실현해 군민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출신으로 인천광성중, 인천기계공고, 국제대(현 서경대), 인하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또 옹진수협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경제를 위해 활발한 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는 경북·강원 등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성금 111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서임순 회장, 배경순 부회장, 이선미 총무이사와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하는 경북·강원 지역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42개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 지역의 복구 및 주민 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임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며 “참여해 주신 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저희의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윤 인천모금회 사무처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전지원 주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서임순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신속하게 전달해 구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
인천농협 조합운영협의회 신임 의장에 고석현 강화남부농협조합장이 취임했다. 인천농협지역본부와 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지난 6일 관내 16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석현 강화남부농협조합장을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고 의장은 1979년 길상농협을 첫 시작으로 양도농협, 화도농협 등에 근무하면서 농민과 함께 했으며 2015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농업·농촌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조직의 내실과 조합원의 협동정신을 고취하는 등 농민이 행복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고석현 의장은 “농업인들이 당면한 현안을 인천시 16개 농협조합장님들과 일치단결 해결하면서 오직 농업인의 상생화합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 강화군에서는 요즘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농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활동이 한창이다. 8일 군에 따르면 품목별연구회는 같은 품목을 경영하는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자율적인 연구활동과 농업정보 교류 등을 위한 학습조직이며, 연구회별로 사업계획과 지도방침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등록된 농업인 학습단체는 쌀작목, 포도, 토마토, 한우, 양돈연구회 등을 포함해 34개 회, 3122명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품목별 연구회를 대상으로 담당지도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보급과 운영을 돕는 한편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도농가 벤치마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생활농업에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농업아카데미를 통해 ▲농장만의 개성을 담은 농장브랜드 개발 ▲유튜브마케팅 기법 ▲치유농업 등 실용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재배면적을 매년 2ha씩 늘려가고 있는 토마토 품목에서 청년농업인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토마토연구회와 함께 전문기술교육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품목별 연구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귀농인·청년농업인 등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032-930-413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민의힘 공정숙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루원시티 랜드마크 타워는 인천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한 약속대로 최고 100층까지 초고층으로 건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와 LH는 지난 2006년 가정동과 신현·원창동 일대에 루원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중심상업 3·4용지에 랜드마크로 기능할 77층 쌍둥이 빌딩과 대형 쇼핑몰 등을 건립하겠다고 했지만, 지난 2010년 부동산 경기 침체로 루원시티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인천시가 2016년 신도시 사업 계획을 다시 확정지으면서 랜드마크 타워 높이를 최고 100층까지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는 게 공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공정숙 예비후보는 "인천시가 최근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면서 여론 수렴 등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도시경관 심의위원회에서 타워 높이를 최고 49층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단체인 루원시티 총연합회 등과 함께 사업 변경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고 심의위원을 상대로 부당함을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루원시티 랜드마크 타워의 건립 허가권은 서구에 있다"며 "당선 후 잘못된 사업 추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원안대로 지어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력
인천교육과학정보원 인천SW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놀며 배우는 학생SW체험프로그램’, ‘미래를 생각하는 학생AI교육 체험프로그램’을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놀며 배우는 학생SW체험프로그램은 인천동수초 5학년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수업을 진행했다. 블록코딩 언어 엔트리를 활용해 순차, 병렬, 반복의 개념을 배우고 심화 과정으로 햄스터로봇이 상대방 골대까지 공을 몰고 가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며 절차적 사고인 컴퓨팅 사고력을 키웠다. 인천SW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SW·AI체험프로그램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소양으로 디지털문해력·AI 활용력을 함양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설계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신청사 증축으로 지난 28년 동안 늘어난 행정인력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대 구민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구는 8일 부평대로 168 구청 신관에서 ‘구 청사 신관 증축공사 개청식’을 열고 추가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996년 개청한 부평구 청사는 당초 직원 400여 명이 정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약 2배가 늘어난 760여 명이 근무하면서 비좁은 사무 공간으로 청사 증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신관 청사는 지난 2019년 증축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비 67억 원을 들여 구청사 본관 동측에 지상 5층, 면적 2614㎡ 규모로 증축했다. 신관에는 11일부터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문화복지국 부서가 이전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이밖에 주차장과 다목적 회의공간, 복지 상담실 등이 마련됐다. 또 각 층별로 본관과의 연결통로를 만들어 편리한 동선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복지 커뮤니티 공간은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복지업무를 위한 전담공간으로, 민원인들이 상담 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 청사 신관 증축을 계기로 복지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좋은 행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