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녹색마스터피스상'은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수상한 기업에 자격이 부여되는 상으로, 녹색경영활동 성과 인정 의미가 크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3년 연속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생활가전, TV, 스마트폰 등 전 분야의 1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20여 개 소비자·환경 단체와 400여 명의 소비자가 평가단으로 참여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한다. 삼성전자 제품 중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비스포크 후드 ▲Neo QLED 8K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북3 프로 360 등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TV,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노력을 강화해 왔다.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25kg 모델은 에너지 효율이 에너지 소비효율
이마트24가 오는 27일부터 대한항공-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협업 수제맥주 ‘칼스라거(KAL’s Lager)’를 업계 단독 판매한다. 칼스라거는 맥주 홉의 열대 과일향과 청량감이 풍부해 목 넘김이 부드럽다. 패키지에는 대한항공 로고와 함께,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대한항공 추가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올해 1월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적립을 도입해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총 결제금액 기준 2000원 당 1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칼스라거를 포함한 캔맥주를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캔맥주 총 구매 가격 대비 마일리지 10배를 적립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연구소가 지난 25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 품목별 기술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품목별 기술공유회는 외부 전문가, 친환경 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양파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선도 농가 재배사례 및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기술 공유회는 양파에 대한 최신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 공유회로, 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권영석 박사의 '친환경 양파 최신 재배 기술 및 경기도 재배 현황' 특강을 시작으로, 백승배 도 연구회장의 양평군 친환경 양파 직파 재배, 안성시 일죽출하회 소속 권혁성 농가의 우수 생산자 사례, 전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병영 과장의 안성지역 재배 방식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농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창휘 연구개발국장은 "경기도친환경농업현구회가 앞으로도 경기도 친환경 농가들의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도 농업기술원이 생산 취약 농산물의 친환경 안정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개발 및 현장 밀착형 연구를 추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
SSG닷컴의 신선식품 품질 보증 서비스인 ‘신선보장제도’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 신선보장제도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조건 없이 교환, 환불해주는 제도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신선보장 배너가 있는 상품이 적용 대상이다. 신선도 판단은 고객이 하며,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온라인 간편 접수도 가능케 했다. 2019년 수도권 중심(네오센터 배송)으로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7월 전국(이마트 PP센터 배송)으로 확대했다. SSG닷컴에 따르면 신선보장 적용 상품 구매 고객의 신선식품 재구매율은 80%에 육박했다. 신선보장 상품 구매 이후 10회 이상 꾸준히 쓱닷컴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한 고객 비율도 30%에 달했다. 카테고리별로는 과일(33%)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축산(29%), 채소(26%)가 뒤를 이었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신선보장제도와 상품 경쟁력,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고객 만족도 제고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선식품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물가상승세가 둔화되며 경기 전반에 대한 인식이 2개월 연속 '낙관적'으로 평가됐다.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주택 가격전망도 2개월 연속 100을 넘기며 상승 전망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2로 전월(100.7)보다 2.5포인트(p)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세로 6월 이후 두 달 연속 100을 웃돌았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2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6월과 비교해 소비지출전망을 제외한 5개 지수가 상승했다. 소비지출전망은 전월과 같은 113을 기록했다. 다만 소비지출전망은 6개 지수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에 대해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완만한 소비 회복 흐름, 수출 부진 완화 기대감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2p 오른 1
경기 불황에도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 1만 명 가까이 고용을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삼성전자가 순고용 인원 2275명을 늘리며 500대 기업 중 고용 1위를 차지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중 합병·분할 등이 있었던 25곳을 제외한 475곳의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순고용이 작년 말 대비 9314명 늘어났다. 순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신규 가입자격 취득자에서 자격 상실자를 뺀 수치로 순증감 인원을 의미한다. 조사 결과 올 상반기 500대 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격 누적 취득자는 14만 6970명, 상실자는 13만 7656명이었다. 국민연금 상실자는 지난해 상반기(15만 232명)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취득자는 상반기(16만 4877명)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체 21개 업종 중 조선·기계·설비를 비롯한 18개 업종에서 순고용이 늘었다. 이중 조선·기계·설비 업종(2142명)이 가장 많이 늘었고, 서비스업(2132명)이 뒤를 이었다. 식음료(1279명), 석유화학(1206명), 공기업(1151명), 건설·건자재(1017명) 등도 순고용이 늘었다. 반면 IT전기
NH투자증권은 핀테크 업체 콴텍과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허용되면서 추진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한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콴텍은 알고리즘 기술력과 독자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성향에 맞춘 전략을 선보이는 비대면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핀테크 선두업체다. NH투자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투자자 성향에 따라 자동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 장기 운용하는 퇴직연금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판단했다. 관련 서비스 개발을 시작으로 퇴직연금의 다양한 서비스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심기필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장은 “시장 선두업체인 콴텍과 함께 고객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및 운용의 편의성을 높일 방법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관련 서비스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해양동물 NFT(대체불가능토큰)와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협은행은 그라운드엑스와 손잡고 해양동물 보호를 위한 ‘SOS(Save Our Sea)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라운드엑스는 카카오브레인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화가 ‘칼로(Karlo)’가 디자인한 해양동물 NFT를 제공하며, 수협은행은 대표상품인 ‘헤이(Hey)적금’ 가입시 0.3~0.5%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파트너뱅크에 접속해 ‘해양보호동물 NFT 받고, 우대금리도 받자!’ 이벤트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달 말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와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그라운드엑스가 서비스하는 디지털 자산지갑 ‘클립(klip)’ 회원 가입과 수협은행 계좌개설을 꼭 해야 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그동안 ‘Sh보고싶다! 명태야적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등 다양한 공익상품을 통해 우리 바다와 해양환경 보전에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NFT유저를 비롯한 디지털 세대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조 3904억 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1조 3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5.9% 증가한 1조 2004억 원이었다. 상반기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30조 2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조 5000억 원(4.3%)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인 23.4%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8%, 대손비용률과 연체율은 각각 0.73%, 0.54%를 기록했다. 미래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가 충당금도 충분히 적립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게 기업은행 측 설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의 복합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며 “동시에 은행의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개인, 이자와 비이자, 국내와 해외, 은행과 자회사의 균형성장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 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B금융은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2%(3262억 원) 증가한 2조 996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당기순이익은 1조 4991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2099억 원) 대비 23.9% 올랐다. 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중심의 견조한 핵심이익 성장과 전사적 비용관리 노력의 결실로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는 게 KB금융 측의 설명이다.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그룹 순이자마진(NIM) 확대와 2분기 여신성장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5조 7590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2.10%,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1.85%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0.06%p씩 상승했다. 2분기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2조 9734억 원이다. 상반기 순수수료이익은 1조 8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중 KB증권 초대형 IPO 주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