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서울창업허브’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한 신사업·신기술 발표대회 ‘2023 스타트업 밋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스타트업 밋업의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Tech/AI ▲신사업 개발 ▲물류 자동화/업무 효율화 등 4개 영역이다. 오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비맥주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사업화(PoC) 진행 및 글로벌 진출 연계, R&D 지원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기존 간짬뽕보다 4배 매운 ‘간짬뽕 엑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간짬뽕 엑스는 간짬뽕 브랜드의 확장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면과 후레이크의 양을 늘리고 매운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트남산 고추를 사용해 맵기를 4배 가량 높였고, 용량도 115g으로 9.5% 증량했다. 맵기는 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액상스프에 굴소스 원료를 더하고 다양한 해물 후레이크를 첨가해 더욱 풍부해진 해물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간짬뽕 엑스는 기존 간짬뽕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간짬뽕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간짬뽕 엑스를 통해 볶음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SDS가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가운데 지난해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 실적 71.3%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국내 주요 ICT 수출 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SDS 수출액은 12조 2900억 원이었다. 주요 수출 제품은 정보기술 서비스와 물류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제품이었다. 삼성SDS에 이어 수출액이 많았던 기업은 게임사들로 넷마블(2조 2483억 원), 크래프톤(1조 7509억 원)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게임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 발급이 확대되면서 국내 게임 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올해도 게임업계의 수출 선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ICT 분야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가 이어졌음에도 한해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333억 달러(약 299조 2000억 원)로 역대 최대였다. ICT 수출이 2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반도체 수출은 전체 ICT 수출에서 56.1%를 차지하며 주력 수출 품목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는 9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61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3년 건전결산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 마무리를 위한 상호금융 핵심이슈 및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교육 중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경기 관내 전 농·축협은 농업인과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연체비율이 치솟는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다양한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달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주요 통신 시설들에 대한 사전 점검은 모두 마쳤으며, 재난 대응 상황실까지 운영 중이다. 먼저 SK텔레콤은 강풍에 대비해 지선 점검·보강 및 작업 현장의 국소 위험물에 대한 고정을 마쳤고,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이나 저지대에는 누수 점검 및 차수판·모래주머니 전진 배치를 실시했다. 이외에 통합국 국사 배수로 정비 및 도서지역 고정형 발전기 상태 점검도 진행했으며, 도서지역 비상 연락망 체계와 통신 4사간 비상연락망도 모두 점검했다. 태풍 영향이 해소될 때까지 태풍 대응 상황실도 운영한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그룹사에서 일평균 1800명 규모의 비상 대응 인력을 편성하고 합동 상황실도 마련했다. 향후 태풍 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편성할 방침이다. KT도 태풍 대비 사전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과천 관제센터와 광역본부에 특별 상황실을 설치,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특별 상황실에서 파악된 상황에 따라 전진 배치돼 있는 이동식 기지국, 발전차, 양수기 등 긴급 복구용 장비를 곧바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저지대 국사 침수
KB금융그룹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KB스타터스’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KB국민은행 등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챗GPT·생성형 AI 등의 신기술 영역 ▲부동산·헬스케어·모빌리티 등의 비금융 영역 ▲결제·콘텐츠·데이터·토큰증권 등의 금융 연계 가능 영역 ▲ESG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와 관련된 사업 모델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게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KB Innovation HUB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B금융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기술 혁신성, 성장 가능성, 협업 가능성 등을 심사해 다음 달 말 약 20여 개의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한다. 또한 CVC 펀드 담당자를 포함한 KB금융의 계열사 직원을 비롯하여 핀테크 혁신 펀드 운영기관 등 내·외부 투자 전문 심사역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경쟁력을 보유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역(김포시·부천시 제외) 중소기업의 원활한 추석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9일 한은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이날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금융기관이 경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취급한 만기 1년이내의 운전자금이다. 다만 부동산업·주점업·금융 및 보험업·전문서비스업 등 '한국은행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 제4조에 따른 지원제외 대출과 신용등급 우량업체(1~3등급)에 대한 대출은 제외된다. 지원은 한국은행이 대출액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저리(2.0%)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체당 한도는 7억 5000만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5억 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조치가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대금 결제, 종업원 임금 지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태풍 '카눈'의 북상을 대비하기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임직원을에게 피해 예방에 전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수협중앙회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수협중앙회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남해안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 20곳의 어선안전조업국과 수협 회원조합 400명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태풍 영향권에 있는 어선 5만 4000여 척은 항포구, 육지 등으로 대피시켰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안전조업상황실에서 열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고, 수산피해 예방에 전력 대응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일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종합상황반·현장대응반·복구지원반·금융지원반을 통해 사전 및 사후 대응체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1340명의 재난 예방 독려 인원을 꾸려 어선, 양식시설 등을 점검 중이다. 태풍 예상 경로에 있는 제주, 남해안 일대의 어선 5만 4380척 모두 이날 대피가 완료됐다. 수협은 이 가운데 육지로 인양된 6576척 어선 중 10톤 미만
DB손해보험이 섬에서 출발하는 선박이 기상악화로 결항될 경우 체류비를 지급하는 특별약관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DB손보는 올해 하반기에 판매예정인 선박결항 관련 특별약관(이하 특약) 2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 2종은 ‘5개노선 출발 개인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1회한) 특약’ 과 ‘5개노선 출발 동반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1회한) 특약’이다. 체류하는 섬에서 육지로 향하는 선박이 기상악화 등으로 결항된 경우 발생하는 숙박비, 식사비 등의 섬 체류비를 지급하며 ‘프로미 안심비용보험’상품에 탑재돼 판매된다.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선박결항을 보장해 연간 400만 명이 이용하는 5개 노선(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연평도, 홍도) 여객선 이용고객의 결항 위험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특히, 동반여행 특약은 보상한도 적용에 있어서 1인당 보상한도가 아닌 동반여행객 총 보상한도를 적용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을 개발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익을 극대화했고, 체류하는 섬지역에서 사용한 비용을 보상하여 소상공인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독창성과 유용성을
KB손해보험이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고객 안내와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KB손해보험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경 내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에 의한 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우선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지난 8일부터 콜센터로 전화한 모든 고객의 휴대폰으로 태풍피해 주의 안내문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콜센터 상담 인력을 대폭 늘려 평소 대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 문의와 요청에 차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 경로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보험 고객 대상으로 태풍피해 예방 관련 알림톡을 발송했다.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근 매직카 서비스점(긴급 출동 서비스 업체) 찾기 ▲긴급(고장) 출동 접수하기 ▲침수차량 보상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출동·견인서비스 업체와 비상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했을 뿐 아니라 원만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