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신청 당일에 대출금이 지급되는 근로자 대상 온라인 햇살론을 선보인다. 수협중앙회는 17일 신속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온라인 근로자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상품은 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 당일 대출금을 지급한다.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할 때보다 최대 1.5%p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인 근로자다. 대출한도는 올해 말까지 2000만 원으로 한시 적용되고 이후부터 최대 15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금융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해 수산계를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원상공회의소가 17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 의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등 수원시의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성 교육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철 삼일고등학교 교장 등 직업계고 관계자와 학생 100여 명 등 150명이 참가한 자리에서 학생들의 소감문 발표와 우수학생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진로캠프는 2014년 시작해 올해 10번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3월부터 4월까지 수원지역 8개 전체 직업계고 신입생 2102명, 2학년 1881명, 3학년 1928명 총 59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업계고 진로캠프는 진학과 취업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실어주고 직업계고만의 도제교육을 통해 기술인력 양성의 역할,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도록 마련됐다. 기존 1, 2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처음으로 3학년까지 확대해 취업 전 점검 및 직장인의 마음가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은 본 프로그램은…
이마트24가 폭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이마트24는 17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12개 시/군에 생수, 음료, 컵라면 등 5000여 명분 2만여 개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으로 구호물품이 전달되는 만큼 해당 지역과 가까운 물류센터 3곳에서 수송차량이 출발한다. 이마트24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지원이 필요한 곳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수, 컵라면 등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소재 디노랩 1센터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4기로 선발된 14개 사(▲닉컴퍼니 ▲라이트하우스 ▲리사이클렛저 ▲빅테크플러스 ▲엑스바엑스 ▲왓섭 ▲웍스메이트 ▲위닝아이 ▲이자 ▲지크립토 ▲케이알지그룹 ▲포체인스 ▲피에로컴퍼니 ▲하이어엑스) 스타트업 대표와 우리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옥일진 전무를 비롯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스타트업의 사업 소개와 더불어, 우리금융그룹 현업 실무자가 참여해 함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 공급망 금융서비스 담당자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개하는 기업과 협업을 통해 적시에 맞는 금융지원 서비스를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전무는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CJ올리브영이 주류광고법을 위반한 광고를 게시한 것도 모자라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꼼수 광고까지 진행해 질타받고 있다. 17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CJ올리브영 강남타운점은 점내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WON소주팩 광고를 대로 쪽으로 송출했다. 광고는 원소주에서 나온 팩 소주 광고로, 17도짜리 소주팩이 약 15초가량 등장한다. 그러나 광고에는 과음에 대한 경고 문구가 탑재돼 있지 않았으며, 광고는 평일은 물론 주말 낮 시간대도 버젓이 송출되고 있어 청소년 등 강남대로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다. 일반적으로 주류 광고에는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청소년 음주는 성장과 뇌 발달을 저해하며,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 발생이나 유산의 위험을 높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중 한 가지 문구는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한다. 이런 과음 경고 문구가 탑재돼 있지 않을 시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2 제2항 제4호 위반
교보증권이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식량키트를 지원한다. 교보증권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18회째를 맞이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량키트를 지원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결연아동에게 보낼 식량키트 290개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반찬, 간식 등이 담긴 식량키트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결연아동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밥상과 함께 건강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세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과 함께 강원도 지역의 어업인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수산 제도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5일 강원고성군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관내 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노 회장은 비어업인들이 얕은 바다나 갯벌에서 무분별하게 수산물을 잡는 해루질을 제한하는 데 앞장서 온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의원은 최근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판매에 대한 구체적 제한 기준을 대통령령 및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위반 시 처벌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원 고성군과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어업인이 불법 장비를 이용한 수산물 포획·채취가 늘어나면서 어업인의 피해가 속출했는데,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수산자원 남획이 근절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게 수협 측 설명이다. 아울러 노 회장은 이날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과 관련해 수산물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어업인에 대해 “어업인이 어획한 수산물은 철저한 검
우리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사들이 연일 상생금융안을 내놓는 가운데,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도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17일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론칭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마이숍 투게더(MySHOP Together)'와 4000억 원 규모의 '상생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소상공인 대상 창업·상권·매출·자금 토탈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 취약계층 대상 2500억 원의 유동성 지원 ▲취약 차주 대상 1500억 원의 채무부담 완화로 구성됐다. 우선, 신한카드는 자사의 빅데이터 업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B2C 창업 솔루션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분석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한 업종별 카드·현금 매출 및 가맹점 이동데이터 등 상권분석 현황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카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와 연계해 매출·직원 관리와 할인쿠폰 발행 및 홍보 메시지 발송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마이크레딧’ CB사업 기반으로 휴·폐업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소상공인 조기경보지수’ 개발 및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상품도 확대
삼양식품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지역 주민에게 라면 5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 지원품은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익산공장에서 대피소인 함열초등학교에 직접 제품을 전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는 17일 경기도 중소기업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출연금 68억 2000만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100억 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이번 68억 2000만 원 출연으로 총 168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출연하게 됐다. 이는 도내 금융기관 중 최고 출연금액이다. 이를 재원으로 6월 30일 기준 8074건 2358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 역시 금융기관 중 최대 규모로 보증 지원에 따라 출연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대 규모의 출연금 지원을 통해 농협은행은 지역사회 환원 및 고금리·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박옥래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