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환경재단은 최근 ‘2025 화성시환경재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한 해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환경 정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전반 성과 보고, 초청 공연과 특별 강연,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참여형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올 한 해 재단과 시가 함께 만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 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파트너십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양동부추집하장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인 참드림, 추청 건조벼 총 299톤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한 품종은 참드림, 추청으로 관내 60농가가 공공비축미곡 수매에 참여해 800kg들의 건조벼 총 374포대의 수매실적을 보인것으로 집계된다. 수매 현장에는 품질관리원,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양동면, 양동농협 관계자들이 나와 농가별 중량과 수분함량,품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원활한 수매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대형 포대(톤백)를 활용해 상.하차 시간을 줄였고, 이동별 수매 예정일 지정 시 농가별 수량및 수매장까지의 이동거리를 고려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 모씨는 "수확을 앞두고 기상 여건이 좋지않아 걱정했는데 문제없이 출하 할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 의견이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벼를 출하한 농업인들께 감사를 전하며 공공비축미 매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을 돕고 농가소득 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일, 가평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제22회 가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식전 공연행사, 기념식및 자원봉사 유공자표창,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송홍섭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가평군 자원봉사 1년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영상 상영,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서태원 군수의 기념사, 가평군의회 의장의 축사,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자원봉사단체및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 공로를 함께 기렸다. 수상내역을 살표보면 인증패는 해병전우회 상.조종지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최상묵(동자봉이)씨가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은 개인 신현옥, 진찬기, 김용희, 김동숙, 오소진, 오창호씨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군수 표창은 개인 권윤행, 송해동, 정윤이, 나정옥, 이상기씨가 선정되었으며 단체 원지연(대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5일 열린 제294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최근 정부의 추가 주택공급 논의 과정에서 과천청사 일대가 다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언급하고 지난 9월 5일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는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둘 것이며 과천의 도시 정체성과 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올해 과천이 미래 성장 기반과 시민 생활여건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면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종합의료시설 사업, 지식정보타운에 단설중학교 신설부지 확정과 문화체육시설 추진, 송전탑 지중화 본격화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으로는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 △지식정보타운 기반시설 조성 가속화 △아동·취약계층·노인 등 세대별 복지수요 대응 △주민편의시설 및 복지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특히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및 첨단산업 복합지구 조성, 푸드테크 산업 육성 본격화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2025년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가 지난 6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 주최했으며, 행사에는 1,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식전공연과 1부 측하행사에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무럭이가족봉사단’ 김태하 어린이가 가족봉사활동 경험을 나누는 이그나이트 발표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11월 기준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약 21만 명으로 전체 시민의 약 29%에 달해, 시민 참여 기반이 한층 더 확고해지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 99명의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 중 6명은 우수 자원봉사자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누적 봉사 시간 1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봉사자가 41명에 이르는 등 남양주 자원봉사 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도 확인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은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되고,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소중한 힘이 되어 왔다”며 “오늘의 성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남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 6일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이 개최됐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연합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해 △성탄예배 △전도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성가합창제 △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지회의 난방온 지원은 성탄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참여한 성가합창제는 다채로운 찬양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성탄트리 점등식에서는 시민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트리에 불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탄의 따뜻한 메시지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민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를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대상자·종사자·예산 등 운영관리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 회의 및 민관 협의체 운영 등 서비스관리 ▲신규 대상자 발굴과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사업관리 등 3개 분야,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퇴원 노인 환자 맞춤 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 동안 이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140명에 이른다. 병원에서 가정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돕고, 재입원과 돌봄 공백을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지난여름 독거노인 5500명에게 쿨 스카프·쿨 팩·쿨 패치·가루형 이온 음료로 구성된 ‘실버 쿨링 키트’ 지원 ▲노인 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추진 ▲노인 정책연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
재단법인 구리시민장학회는 지난 4일 장학회 사무실에서 ‘2025년 구리시민장학회 대학생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 구리시민장학회는 구리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장학금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구리시민장학회 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학생 10명에게 각각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파주시 노동 권익 보호·지원 서비스와 창업 지원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시설인 ‘파주시 상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상생지원센터는 기존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노동상담실, 민주노총 노동상담실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노동자의 법률·심리 상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노동 권익 증진 사업할 계획이다. 특히 3층 ‘창업캠퍼스’에서는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과의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리더십 경영자과정’, ‘동북아 서밋 포럼’, ‘파주형 창업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투자유치 로드쇼’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생지원센터 개소로 노동 권익 보호, 노사 상생, 창업 육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동 분야의 상담·교육 기능이 강화되고, 청년창업 기반이 확장되면서 파주시가 지향하는 노동 친화·창업 친화 도시 조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상생지원센터가 노동자에게는 실질적인 권익 보호의 기반이 되고, 창업가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함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창업…
구리시가족센터는 지난 4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강당에서 아이돌보미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아이 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구리시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한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성실한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아이돌보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아이돌보미 집담회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 돌봄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구리시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