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특수 목적 자동차 전문 기업 오텍이 고효율 인버터 제품을 적용한 냉동탑차를 선보인다. 오텍은 오텍캐리어냉장과 함께 ‘친환경 인버터 전기(EV) 냉동탑차’를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차량에 적용된 EV 냉장·냉동 시스템은 오텍캐리어냉장에서 개발된 고효율 인버터 제품으로 차량의 엔진 없이 배터리로 전기 구동이 돼 정속형 대비 에너지를 최대 31% 절감한다. 또한 온도를 0.1℃ 단위까지 컨트롤하는 정밀시스템이 적용돼 정확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상품의 온도 유지 상태 ▲시스템 고장 여부 ▲차량 위치 및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기 트럭에 독립적으로 장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용도에 맞도록 냉동 혹은 냉장 세팅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의 전기차 무공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텍 관계자는 “친환경 냉동 솔루션, 고효율 솔루션을 적용한 다양한 차량을 개발하며 장기적인 미래 사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EV 앰뷸런스 및 장애인차 개발을 비롯해 전
세종대학교가 숭실대·한국공학대와 함께 취업캠프를 열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2023 수도권 대학연합 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대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함께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 면접 등 학생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제공으로 실질적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동계방학에도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캠프는 숭실대·한국공학대와 함께 수도권 대학연합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취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는 등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됐다. 캠프는 ▲채용동향 및 취업준비 팁 ▲이미지메이킹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대비 전략수립 ▲실전 모의면접 등 학생들의 개인별 강점을 발견하고, 산업의 이해도를 높여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영업마케팅, 인사경영, 연구개발, 생산품질, 전자반도체 5개의 직무·산업분야로 분반돼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으며, 수도권 내 대학 간 지역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박진유 학생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한 소셜벤처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DB손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손해보험업 관련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5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환경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 이후 400여 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총 20개의 소셜벤처를 지원∙육성해 왔다. 프로젝트 평균 매출액 증가율 317%, 고용창출 55명, 투자 유치 등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으며 교통사고 예방효과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교통∙환경 챌린지 5기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7년 미만의 공익 스타트업 및 소셜벤쳐로 비즈니스 모델 및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100% 그랜트 방식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법무, 세무·회계,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문 멘토를…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기한을 넘겨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합의가 아닌 표결에 부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간다. 최저임금은 이르면 이날 결정될 전망이지만, 논의가 계속되면 자정을 넘길 수 있다. 이날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제5차 수정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 회의에서 제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 1140원, 974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과 보다 15.8%, 1.2% 높다. 노사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최저임금 요구안을 제시했다. 격차는 최초 요구안 2590원(1만 2210원-9620원)에서 1차 수정안 2480원(1만 2130원-9650원), 2차 수정안 2300원(1만 2000원-9700원), 3차 수정안 1820원(1만 1540원-9720원), 4차 수정안 1400원으로 좁혀졌다. 중재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들은 노사가 최대한 격차를 좁혀 합의에 이르는 것이 최선이라는 입장이다. 법정 심의 기한은 지난달 29일이었다. 최저임금법상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수원 개점을 앞두고 수원특례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유기적인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수원 시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고용기회 창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출연 및 소상공인 상생발전 사업 추진 ▲지역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등을 적극 도모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선언했다. 스타필드 수원 및 관계사, 입점 업체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직·간접 고용기회를 창출한다. 10월 스타필드 수원 입점사가 참여하는 ‘스타필드 수원 상생 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열고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한다. 이밖에 인근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특화형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하남 신장시장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시작으로 4년째 선보이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도 수원에서 이어간다. 상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이 다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음원·영화·굿즈·공연 등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한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 및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음원·영화·굿즈·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IP가 활용될 수 있는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 무형자산을 토큰화함으로써 부동산, 주식,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무형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금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지난달 미래에셋증권과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FI)’에 참여해 토큰증권 및 블록체인 인프라를 확장하고 웹3.0 등 미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공적인 토큰증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신한음악상을 통해 15년째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제15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만 19세 이하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음악적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금융권 최초 클래식 콩쿠르다. 수상자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총 4개 부문에서 선정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박해림(피아노, 서울예고 2년)·박에스더(바이올린, 서울예고 3년)·이새봄(첼로, 한예종 1년)·정다연(성악, 서울예고 3년)이 본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신영호(피아노, 서울예고 1년)·이재은(바이올린, 서울예고 2년)·이다환(성악, 고양예고 3년)이 받았다. 신한은행은 본상 수상자에게 매년 400만 원씩 총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4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수상자는 매년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해 진행하는 ‘S-Classic Week’, 발달장애 연주자와 함께하는 ‘With Concert’에도 참여한다. 또한 수상자들은 부가적인 혜택으로 해외 유명 음악학교 마스터 클래스, 신한아트홀 독주회, 해외 콩쿠르 진출 시 신한아트홀 연
최원석 BC카드 사장이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BC카드는 최 사장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BC카드 본사에서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적 활동이다.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에 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지목으로 동참한 최 사장은 마약 범죄 예방 및 근절에 대한 공감을 표시하고자 이날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그리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목했다. 최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마약의 심각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BC카드는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최근 한 달간 증권사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3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141만 584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달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으며,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 그 뒤를 이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평판 지수는 400만 5774(▲참여지수 65만 3184 ▲미디어지수 134만 7867 ▲소통지수 102만 1264 ▲커뮤니티지수 91만 9780 ▲사회공헌지수 6만 3679)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86만 3438과 비교해보면 3.68% 상승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구창환 소장
지난달 수출·수입 제품 가격이 원화 환산 기준으로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강세에 5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내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 2015년 수준 100)는 113.13으로 전월 116.43 대비 2.8% 떨어졌다. 수출물가지수는 2월부터 석 달 연속 상승했다가 5월 하락세로 돌아선 뒤 6월에도 떨어졌다. 전년 대비로는 14.7% 낮은 수준으로 지난 2009년 10월 16.5%의 낙폭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5월과 비교해 화학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 가격이 각각 4.9%, 3.6% 감소하며 전체적인 수출 물가를 끌어내렸다. 서정석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화학제품이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 전방산업 수요 부진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며 "제1차 금속제품도 원자재 가격하락, 수요 부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부 품목에서는 자일렌(-8.0%), 냉연 강대(-8.3%), 나프타(-6.4%), D램(-3.9%) 등의 하락폭이 컸다. 6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