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에서는 오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차량등록 후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최대 10만원)를 제공하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참여 대상은 구 관내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으로, 휘발유·경유·LPG차량이다. 친환경차량과 사업용차량 및 법인·단체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ar.cpoint.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자동차 전면사진(번호판), 누적주행거리(ODO)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원부 사진을 업로드 해주면 된다. (자동차 소유주 명의 1인당 1대 차량) 중구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구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연안해역에서 갯바위에 있던 관광객이 밀물에 미처 나오지 못해 고립되 인천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중부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30분 경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 선착장 부근 갯바위에서 고립된 30대 남성이 구조 신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항공단 헬기와 공기부양정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다행히 인명사고 없이 무사히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된 A씨(남, 32세)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으며, 관광을 위해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에 의해 고립됐다고 전했다. 오후 2시 15분쯤 구조 신고를 접수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즉시 항공단 헬기, 인천해양경찰서 구조정 1척, 공기부양정 1척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오후 2시 24분 현장에 도착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헬기는 항공구조사를 갯바위로 내려보내 오후 2시 30분쯤 고립된 A씨를 구조 완료했다. 중부해경 관계자는 “신고자 구조를 위해 상황실, 항공단, 인천해경이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며 “바닷가에서는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오는 물때를 반드시 확인해야 고립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장애를 부정적으로 표현한 지방자치 시,군,구 조례 용어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시급히 개선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장애인 차별적 자치법규 용어에 대해 3월부터 본격 일괄정비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대상 자치법규는 ▲장애인 차별적 용어인 ‘심신장애’, ‘정신장애’를 ‘건강상의 이유’로 변경하는 자치법규 13건 ▲장애인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자치법규 6건 등 총19건에 달한다. 우선 ‘장애인 보호자’로 표현한 사항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관련자’(대리.동행)로 정비한다. 이 경우 장애아동의 보호자 또는 후견인 그 밖에 장애인을 돕기 위한 통상적 인정되는 사람을 포함한다. 또 장애인 이외의 사람을 ‘일반인’으로 지칭해 장애인을 비정상인으로 암시한 표현을 삭제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장애인 차별적 용어 및 표현을 일괄정비함으로써 인식 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인권을 침해하거나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발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인사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이정희)는 15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2년 통일 공감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 자문위원들의 통일 활동 역량을 키우고, 지역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학교 원혜욱 대외부총장이 ‘독일통일과정에서의 여성의 지위 및 인식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의 주제 토론이 이어졌다. 인천민주평통 이정희 부의장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우리 여성들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필요하다. 여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통일 담론의 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인천 민주평통이 우리 여성들과 함께 인천지역이 평화통일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2단계 재지정을 받음에 따라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1단계 동안 추진사업에 대한 실적 및 향후 5년 간 계획에 대해 지정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올해 1월 2단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구는 앞으로 5년 간 ‘일상에서 모두의 삶이 행복한 공동체 여성친화 INside 미추홀구’를 비전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목표별 연계 및 통합사업 등을 중심으로 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각 부서 간 협업과 골목기획단 적극적인 활동으로 민·관협력이 잘 이뤄진 결과”라며 “2단계에서도 주민이 함께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 구만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취약계층 미혼모와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여성병원은 인천 지역 취약계층 미혼모, 아동은 물론 코로나19 백신이 필요한 세계 아동을 지원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를 통해 연간 36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정기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을 잇따라 맺었다. 병원은 미혼모의 보호와 출산을 지원하는 보호시설인 인천자모원에 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결연 후원을 맺고 저소득 가정의 아동 10명에게 매년 100만 원씩 총 12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여성병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재단에 4700여만 원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정기 결원 후원으로 더 많은 아동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개발도상국 거주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에도 매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원을 후원해 코로나19 백신 사각지대에 처한 어린이들도 돕기로 했다. 오익환 대표원장은…
인천나은병원이 최근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 2022)에서 대한민국 100대 병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독일 통계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8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포함된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55%) ▲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15%) ▲환자 안전 및 위생 상태, 치료의 질적 수준 측정 지표(30%) 등을 평가했다. 나은병원은 이번 결과를 통해 체계적인 진료 및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 우수한 의료진, 수술 및 시술 역량, 환자안전 및 감염 관리의 우수성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나은병원은 국민안심병원 및 호흡기클리닉 지정병원으로서 약 90병상의 코로나 전담병동을 비롯해 인천최대 규모인 송도 포스코글로벌 생활치료센터, 인천대 생활치료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들이 항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의료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며 확진자가 무사히 완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헌영 병원장은 “나은병원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100대 병원에 선정된데 대해 보람을 갖는다”며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14일 ‘2022년 반부패·청렴 경영 및 청렴 슬로건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공단 임직원, 노조 지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단이 제정한 슬로건은 ‘청탁의 가치는 0원, 청렴의 가치는 영원’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 결과 선정됐다. 청탁으로 일궈낸 성공은 가치가 없음을 표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슬로건 공모 결과 기타 우수작으로는 ‘앞서가는 공단, 청렴생활 실천부터’, ‘청탁은 잠깐의 행복, 청렴은 행복한 미래’가 선정됐으며 공모전을 통해 더욱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의 계기가 됐다. 정종석 이사장은 “이번 반부패·청렴 경영 선포식, 슬로건 공모전 시상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직원들에게 스며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영종소방서는 화학물 취급사업장에 대해 불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저장·취급시설에서 화재·누출 등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대원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체 소방시설 설치현황 및 소방활동·인명구조 여건 확인, 중화제 등 방재물품 보관장소 및 화재취약요인 파악, 주요 상황별 종합적인 상황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적응훈련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에 대비,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