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6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련 법에 따라 관내 대기배출업소(중소기업)를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구는 최근 3년 간 28곳 사업장에 모두 14억여 원을 지원했다. 구는 올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장에 따라 방지시설 설치 면제 습식시설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만 신청해도 지원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이번 지원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구 환경위생과(☎770-6526)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2월 미래교육혁신단이 주관한 ‘제1회 신규 교과목 제안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교과목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열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교육을 받는 수요자로서 원하는 교과목을 개발, 기획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15주 간의 수업계획서를 포함한 기획안을 전공·교양과목별로 제출해 구체적인 수업방향을 제시했다. 심사는 학과별 전공역량과 자율책임, 지식활용, 의사소통, 공감협동, 창의사고, 글로벌 등 인하대의 6대 핵심역량 및 수업계획의 창의성, 적합성, 체계성, 일관성을 기준으로 해 이뤄졌다. 모두 43명의 학생이 이번 공모전에 도전한 결과 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등 상인 ‘인하상’을 수상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진원 학생과 경영학과 김지수 학생은 각각 ‘헬스커뮤니케이션’과 ‘젠더로 보는 미디어콘텐츠’ 수업을 제안했다. 두 학생이 제안한 교과목은 새로운 사회변화와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고 체계적인 내용과 우수한 구성을 갖춰 1등으로 선정됐다. 한 심사위원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은 전공교과목에 대한 개념, 학과 내에서의 필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은 14일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석리 동녘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준공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동녘마을의 기존 도로는 토지 승낙 문제로 도로 포장과 상수도 배관 등 기반시설 설치가 어려워 주민들이 오랫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1억 1300만 원을 투입해 지적도상 도로를 이용하는 연장 160m 도로 설치와 상수도 배관 매설을 완료했으며, 이에 마을에서 오랜 숙원 해결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의미에서 준공 기념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조현미 면장은 “도로 개설과 상수도 매설 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돼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정태숙 대표위원(연수구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조성천 전 공무원, 박지용 공인회계사, 양희모 세무사, 허창용(금융기관 재직)씨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20일 간 구의 2021년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자료를 분석한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위촉식에서 김성해 의장은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기대가 크다”며 “바쁘신 중에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승낙해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해 우리 구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됐는지 철저하게 결산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북부 지역의 거점 문화시설인 ‘강화군 북부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군은 15일 유천호 군수,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강화군 북부문화센터는 양사면 인화리 869-15일대에 사업비 18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 지역 군민들이 근거리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주민커뮤니티실, 다목적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주민커뮤티니실은 북부 지역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인 마을카페로 운영되며 다목적 공연장은 86석 규모로 추억의 영화 상영, 전통소리 공연, 마을 주민들의 모임장소와 동아리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군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북부 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대폭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양사면에는 남북1·8센터 건립(20억 원), 산이포 평화공원 조성(98억 원), 교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6억 원)이 추진되고 있다. 하점면에는 강후초등학교 문화재생사업 및 별자리 관측소 건립(65억 원), 창후항 어촌뉴딜 사업(94억 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교동면에는…
인천시의회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강원모·백종빈 부의장, 변주영 의회 사무처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이정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강원 등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액 전달식’을 열었다. 동해안 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과 지자체의 빠른 피해복구 및 이재민 생활안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인천시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성금은 중앙회를 통해 전국재난구호협회로 일괄 지원되며,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모 부의장은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 진화로 고생하는 소방대원들과 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남동구 제2기 청년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년참여단은 청년 일자리, 자립기반, 문화예술 등 3개 분과로 나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제도개선 건의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난해 11월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청년 정책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6~31일까지로,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만 19~39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019년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 및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정책개발의 초석을 다졌고,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미디어타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확대·이전하고,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남동 청년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청년참여단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소통창구로 창의적인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청년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정책 워크숍, 청년 아카데미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년참여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센터는 외부 전문심사위원을 구성해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 단체는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동행동락’을 제안한 문화생활 동행봉사단이 선정됐다. 우수는 곰두리봉사회 남동구지회 등 3개 단체, 장려는 구월2동 통장협의회 등 7개 단체다. 분야별로는 취약계층의 생활편의지원, 문화공연,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이 주를 이뤘다. 선정된 단체는 사전교육 후 자원봉사센터로부터 활동 운영비와 재료비를 지원받아 4월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류호인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발굴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남동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박연자 하나로휘트니스힐링교육센터 대표가 인천시교육청에서 아너소사이어티 163호에 가입하며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자 대표와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수영장을 운영하는 박연자 대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약정하며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63호에 가입했다. 1억 원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저소득 학생들에게 5년 간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연자 대표는 “인천시교육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특히 수영수업에 참여해준 학생들이 있는 학교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인천교육청과 사랑의 열매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인천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해주신 박연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아너소사이어티로서 활발한 활동도 함께 부탁
국내 클래식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아트센터인천은 4월부터 인천에서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공연을 연간 3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퇴근길 콘서트’는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거주 또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청년 직장인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공연 티켓은 전석 2만 원이지만 50% 할인된 금액인 전석 1만 원에 구입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다소 어렵게 느꼈던 관객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준비한 ‘퇴근길 콘서트’는 드라마 속 배경음악을 주제로 한 ‘씬 스틸러 클래식’,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인 마이클 리와 함께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는 ‘더 뮤지컬’, 영화 OST로 사용돼 우리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하는 ‘영화 속의 클래식’으로 구성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들, 그리고 방송인 한석준의 진행으로 풍성함을 더한 ‘퇴근길 콘서트’는 지친 퇴근길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21일, 7월 28일, 10월 27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공연의 세부 내용 및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