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12일 김재훈 경기도의원을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김 의원은 현장 대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 장비를 착용하며 화재 진압 활동을 간접 체험했다. 김 의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소방대원들의 노고 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원활히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장영주)이 오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년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들을 선보이고 있는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마지막 무대로, 사라 장이 5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독 리사이틀이다. 사라 장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리사이틀을 준비하며 “한국 관객들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특히 이번 리사이틀은 제게 의미 있는 곡들로 구성된 만큼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연말의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장은 8세의 나이에 주빈 메타 지휘 아래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고, 9세에는 예술의전당에서 국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2019년과 2022년의 전국 투어를 모두 매진시키며 국내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은 브람스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사라 장은 “브람스의 음악은 매우 로맨틱하고 자유롭다. 그의 곡은 하모니와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고양특례시가 ‘2024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를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제안 숙성 채택 건수, 채택제안의 실시에 따른 우수 성과 사례 등을 심사해 전국에서 총 6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돌봄정보를 한눈에 쏙! 고양시 아동 돌봄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방문건강 대상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 수요처 중심의 고양맞춤형 신규 노인일자리 추진 등 6건의 우수 성과 사례를 제출했다.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국무총리상 수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수여받았다. 이승재 기획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주신 모든 시민, 그리고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하고자 적극 노력한 담당 공무원들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안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안 제도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
파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7개 마을, 370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총 46억 원을 들여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객현1리, 사목1·3리, 마정2·3·4리, 연다산동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했다. LPG 소형저장탱크가 보급됨에 따라 개별적으로 LPG 용기와 등유 등을 사용하던 것과 달리 마을 단위로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액화석유가스를 도시가스처럼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고 약 30%의 난방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기름보일러에서 발생하던 소음과 그을음도 크게 개선돼 주민들은 편리성, 난방비 절감, 안전성 확보, 생활환경이 개선됐다. 사목3리 주민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LPG 용기를 사용하면서 가스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가스 사용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난방비 부담을 덜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주민들도 연료비 부담 없이 안전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이 지난 11일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발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영기 의원은 제11대 초선의원으로서 여성가족, 교육, 동물복지 등 다양한 김 의원은 동물복지 정책 개선을 위해 동물 자가진료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주도하고, 수의직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설치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의왕시 단독 교육청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특히, 2024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구축을 위해 체육관 시설관리·청소 문제와 IB교육프로그램, 신규교원 역량강화 사업 등 주요정책사업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기 의원은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2024년 제29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분석’에서 경영성과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KLCI는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 경쟁력 및 부문별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수다. 과천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로 나뉜 세부 평가 중 경영성과 부문에서 400점 만점에 313.1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인구 성장률, 출생아 수 등 인구 활력 지표와 사업체 증가율 등 경제 활력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도, 재활용률, 교통문화지수 등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과천시의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성장 전략이 있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자족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대형 IT, 제약‧바이오 기업 등이 입주하면서 지역 내 경제 활력이 크게 증가했고,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 공무원 108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유지관리 업무 노하우에 대한 소통 및 나눔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공공요금 절약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교육지원청이 학교현장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설관리직 주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경기도 오산 소재 필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혜영)은 12일 필봉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을 즐기고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3중주는 병설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치원과 1학년이라는 관람객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통적인 클래식 곡 외에도 겨울 동요와 캐롤 메들리가 연주되었다. 필봉초병설유치원은 연간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심미적 태도가 형성되도록 돕고 있으며, 본교의 ‘필봉우리끼리 공연’,‘시화전’,‘벽화를 통해 명화와 친해지기’ 등에 참여하여 유-초 연계 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필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혜영 원장은 “각각의 아름다움이 존중되는 이 시대에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북돋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필봉의 아이들이 정서적 풍요로움과 행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도서관 채움북스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학 홈페이지의 '총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허남윤 총장과 교환학생 인원 확대, 출석 인정 기준, 신설학과 계획, 졸업 후 진로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총장님과 대화할 수 있어 좋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총장님의 많은 노력에 대해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남윤 총장은 "우리 대학은 5대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점에 따른 성적 장학금과 토익 점수에 따른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드림 포인트를 적립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제출한 질문에 대해서는 후
과천시가 12일 국립과천과학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학점인정 과학특화 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과 관내 고교들을 연계하여 과학특화 공유학교 수업을 신설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수한 강사와 실험실을 제공하며,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이 행정업무 등을 협력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과천시 고등학생들은 과학교육과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준 높은 과학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주도하고, 국립과천과학관과 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마련된 ‘학점인정 과학특화 공유학교’ 교육과정은 물리·화학·생물을 아우르는 ‘융합 과학탐구’ 2개 반으로 구성 예정이며, 학기 중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전담교사의 지도하에 심화 과학수업이 진행되며, 학점 인정 및 학교생활기록부에도 상세 기록되는 수업으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국립과천과학관이라는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