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5일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북카페에서 2024-2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5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과 사회봉사단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단 15기 활동 보고, 우수 기관 및 우수 봉사자 시상,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봉사자상을 수상한 강도원 학생은 “이번 학기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돕는 일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적은 노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는 귀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훌륭한 봉사단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하남시는 약 25만㎡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는 11일 하산곡동 209-9 일대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했다. 도시공사는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교통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캠프콜번 부지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상업지원시설 등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방부 소유의 국유지로 보상 걱정 없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장점을 가졌다. 주요 공모는 민간참여자는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우수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자족시설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자족시설은 고용창출과 도시경제 활성화 시설을 의미하며, 단순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를 제외하면
김포시 주민자치 활동평가 우수사례 심사에서 고촌읍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 활동 공유를 위해 열린 이번 우수사례 경연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가했다. 각 읍면동별 트레이드마크로 선보인 14개 대표 사례중 고촌읍주민자치회(행복나눔분과)가 추진한 ‘행복한 어르신 학교 웰에이징’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내년도 상사업비 150만 원을 확보했다. 발표는 유묘희 부회장이 ppt 형식으로 발표해 심사위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에 앞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이강봉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사희순 행복나눔분과장과 장정숙 기획문화분과장은 시장표창, 김무전(환경안전분과) 위원은 시의장표창, 이화자(기획문화분과) 위원은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이강봉 회장은 "겹경사에 보람을 느낀다"며 "한해동안 불협화음 없이 위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민자치회를 잘 이끌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소방서는 의료대란 장기화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0일 오전 10시 소방서 인근에서 개최, 성남시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의료 재난 위기 대응책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성남소방서를 비롯해 수정·중원구 보건소, 성남시의료원, 성남정병원, 성남중앙병원 등 지역 내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의료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병원별 응급 대응 현황 공유 ▲비상 연락망 최신화 및 핫라인 구축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활용 확대 ▲응급환자 분류체계 개선 등이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며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진료 공백을 막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꽝닌성 하롱 꽝닌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베트남 아시안 오픈 경찰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 46, 은 17, 동 2개를 목에 걸며 대경대 태권도가 품새와 앞차기로 자존심을 지켰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베트남 공안부 창설 80주년과 국가 안보 수호의 날 20주년을 기념해 세계경찰태권도 연맹과 인민 공안 체육회가 주최하고 있는 최대의 태권도대회로, 겨루기, 품새, 격파 부문으로 나뉘어 아시아 경찰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십과 태권도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는 자유 페스티벌에서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했다. 대경대 태권도과는 36명이 품새와 자유품새, 앞차기 등 9개 종목 개인부문에 출전했으며, 격파시범을 보이는 팀대항 단체전과 태권도 동작을 체조형식으로 구성한 ‘태·체(태권고 체조)’ 부문에 나서며 종합 금, 은, 동 65개 메달을 싹슬이 했다. 이번 대회에 지도교수로 참가한 최현동교수(대경대 태권도과)는 “베트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별도의 연습보다는 대경대 태권도가 시범단을 주축으로 활동해 온 태권도 기술의 역량들이 축적되어 있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2020
과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사업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인력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등급에 올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적극적으로 등록·관리해왔다. 특히,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상담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장 오상근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2월 25일까지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불안 상황에 놓인 청년층에게 학업, 취업 준비 등 본연의 삶을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26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이 4억 7천만 원 이하이다. 다만, 주택 소유자나 전세거주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2025년 2월 25일까지 월세 지원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 증빙 서류 등의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군포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동절기에 더욱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 기간에는 군포시 전역에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시는 아울러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및 관리강화 ▲100억 원 이상 규모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불법소각 단속 강화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및 도로청소차 운행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강화 등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주시는 한 시행사 측에서 민간임대주택 건립을 홍보하며 계약자 모집하는 것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쌍령동 일대 도시개발사업 관련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위해 한 시행사가 홍보 현수막과 성남시 일대에 홍보관(모델하우스)을 열고 회원(계약자)을 모집하는 것에 우려하고 있다. 시는 현재 쌍령동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 확정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주택법’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 인‧허가 사항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시는 지역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보도,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홍보, 광주시청 홈페이지 팝업 창을 활용해 회원가입 시 주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자체인 성남, 하남, 용인, 이천시에 주의 이번 임대주택 모집에 대한 우려사항을 사항을 전파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도 통보해 시민의 재산 보호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계획을 수립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정비하고 있다. 일제 정비에 따른 불법 현수막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처분에…
남양주시는 2031년 12월 준공 목표 실현을 위해 신청사 건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에 건립 규모와 방식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을 통한 타당성 조사 검토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진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다산신도시 공공청사 부지인 청사 5·6부지 매입을 2022년에 완료하고 2021년부터 매년 200억 원 이상의 신청사 건립 기금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약 856억 원이 마련됐고, 내년 하반기에는 그 규모가 1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사용 중인 금곡동 청사는 1995년 남양주군·미금시 통합 당시의 미금시 청사다. 그간 남양주시는 인구 74만의 대도시로 성장했고, 2035년경에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를 내다보고 있다. 점점 다양해지고 늘어가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다가올 특례시 승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신청사가 절실한 상황이다. 또, 현재 청사가 위치한 금곡동은 개발제한구역·문화재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확장성 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통합 당시 행정기구설치조례에서 정한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