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지난 3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이영택 과장이 실시간으로 화상교육을 했다. 지난 5월 19일 자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는 법이다. 이 과장은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총괄하는 행동강령과장으로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의의 ▲10대 행위기준 ▲위반행위 신고 및 신고자 보호‧보호 ▲위반에 대한 제재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강연했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직자 의무 사항을 성실히 준수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는 30일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8월 찾아가는 다문화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과 정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곽도용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 등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통합지원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14회 다문화한가족 축제(9월 예정)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 관계망 시정 홍보단 ‘제5기 다(多)누리꾼’ 정례회의(9월 예정) ▲제7회 수원시 내·외국인 말하기 대회(11월 예정) 등을 공유했다. 또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 모임·동아리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다문화 관련 기관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수원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기관별 순회 간담회를 지속해서 운영해 효율적인 다문화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겠
수원시가 자원회수시설(영통 소각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수원시는 30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시청각실에서 주민 경청회를 열고, 시설 운영을 위한 시민 공론화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론화 운영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이날 경청회에는 영통1·2·3동, 원천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청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간 자원회수시설 운영과 관련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과 행정의 갈등이 커졌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은 “자원회수시설 이전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엽희 수원시 청소자원과장은 “시민 공론화는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들과 논의하는 과정”이라며 “경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다음 달 열릴 숙의토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경청회를 시작으로 수원시민이 참여하는 숙의토론(2회)을 열어 자원회수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최적의 대안을 선정해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숙의토론은 내달 17일과 24일 두 차례 열린다. 9월 17일 토론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수원지방법원은 제8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을 기념해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수원 영통구 수원법원종합청사 1층 로비에서 ‘법원사 자료 전시회’를 진행한다. ‘구한말 법과 재판’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구한말 시대의 판결 원본철, 1895년 음력 3월 25일 재판소 구성법(1895년 법률 제1호)을 반포한 고종의 수결문서,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 관련자에 대한 판결서 등을 볼 수 있다. 또 과거 인민혁명당 사건, 고영근 목사 긴급조치 위반 사건, 송씨일가 간첩사건 등 사법 민주화에 한 획을 그은 고(故) 이일규 전 대법원장이 실제 착용한 법복도 관람할 수 있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고선미 법원도서관 기록연구관을 초청해 참석자들이 전시된 자료 및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학생들이 국민의 권익을 위해 법원이 걸어온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임석규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 연무동단체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 주민을 위한 쌀을 기부했다. 정경모 연무동주민자치위원회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12개 연무동 단체장들은 30일 연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쌀 225포대를 하현승 연무동장에게 전달했다. 연무동은 기부된 쌀에 수원시와 장안구에서 지원 받은 물품을 더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경모 연무동주민자치위원회장은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단체협의회에서 쌀을 준비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현승 연무동장은 “동 단체협의회에서 매해 명절마다 기부를 해주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이런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연무동이 더 아름답고 정겨운 마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수원시가 수원시민봉사단과 함께 ‘몽골 수원시민의 숲’을 찾아 나무의 생육상태, ‘식생(植生) 피복률’ 등을 조사했다. 수원시도시숲위원회·무궁화를사랑하는사람들·(사)한국나무병원의사협회 회원과 수원시 공직자 등 15명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몽골 수원시민의 숲’이 있는 튜브아이막(道) 에르덴 솜(郡) 지역을 방문해 숲 실태를 조사하고, 가지치기·관수 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그동안 몽골 수원시민의 숲에 식재한 나무 10만 4770그루(6종) 중 현재 5만 4379그루가 생존해 생존율은 51.9%였다. 비술나무의 생존율은 93.48%로 가장 높았다. (사)한국나무병원의사협회의 토양 검사 결과, 토양 상태는 중성이며, 적윤 토양(지나치게 건조하지도, 지나치게 습하지도 않은 흙)이 증가하는 등 식생 활착에 적합한 상태였다. 수원시는 몽골 내 사막 확산을 막고, 황사를 줄이기 위해 2011년 몽골 정부·(사)푸른아시아와 협약을 맺고 튜브아이막 에르덴 솜 지역에 숲을 조성해 ‘수원시민의 숲’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10년 현지 타당성 조사로 시작된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0ha 넓이(10만㎡) 땅에 나무 1만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정책검증 청문회를 도입한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인사운영 협약은 ‘파견직원 실적 가점 부여’등 내용을 추가해 갱신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회 실시 협약’과 ‘인사업무 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회 실시 협약은 수원시의회의 제안을 수원시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장은 주요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 시의회에 정책검증 청문을 요청해야 한다. 연임 기관장은 청문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의회는 수원시장이 정책검증 청문 요청서를 제출하면 정책검증 청문위원회를 구성해 청문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정책검증 청문을 해야 한다. 정책검증 청문 대상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도시재단의 장(長)이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24일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첫 정책청문회를 연 바 있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인사운영 협약은 ‘파견 직원 실적가점 부여’,…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행궁동만의 특색이 담긴 가게를 발굴하여 신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원 행궁가게’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 행궁동 지역(남창동, 남수동, 매향동, 북수동, 신풍동 등 포함)에 소재한 가게를 대상으로 약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행궁동을 대표할만한 상징성과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업종과 상호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하고 있거나, 고유한 기술 또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거나, 행궁동·수원화성과 관련된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가게가 대상이다. 선정되면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사회 관계망 판촉과 홍보물 제작, 특별주간 행사 운영 등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교육, 홍보 등 맞춤형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행궁동만의 정서와 매력을 담고 있는 가게를 발굴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의 저장소이자 행궁동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주최하고 아주대 LINC3.0 사업단·희망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회 청년아이디어톤대회’에서 ‘아주풍선’팀이 제안한 아이디어 ‘트레베뉴’가 대상을 차지했다. ‘스마트 관광’을 주제로 한 제4회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는 지난 27~28일 행궁동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회 참가자(팀)를 모집해 32개 팀이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1차 예선 심사로 14개 아이템을 선정했고, 27일 전문가 멘토링·28일 본선 대회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주풍선’팀이 대상(상금 200만 원)을 차지했고,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 원), 우수상 1팀(50만 원), 장려상 5팀(10만 원) 등 총 8팀이 선정됐다. ‘아주풍선’팀이 제안한 ‘트레베뉴’(Travel+Menu)는 식당으로부터 메뉴판을 제공받은 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메뉴판과 음식 이미지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수원시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정책 수립시 적극 반영하고, 제품 개발·컨설팅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여러분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이 좋은 정책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옥)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 중인 29일 위원회 소관부서의 주요 사업지인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및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시 환경국장과 시설 운영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운영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미옥 위원장은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불가결한 시설이다. 다만 악취로 인해 주변 시민들이 고충을 겪을 수 있으니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음식물쓰레기를 건조해 사료화 하는 시설로 고색동에 위치해 있으며 자원회수시설은 생활쓰레기를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영통동에 위치해 있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