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파손된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 철거에 필요한 장비대를 농가당 100만 원 내외로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피해 사실이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 기간은 12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긴급 복구 장비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철거 작업 완료 후 거주지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에 증빙서류(청구서, 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작업확인서, 작업 사진 등)를 제출하면 된다. 축산농가 긴급 복구 지원은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복구 조치”라며, “피해 농가의 생계 안정과 빠른 영농 재개를 위해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도 말 사업비 집행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기한 내 사업 완료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생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중소기업들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안성지점)을 통해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은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복구 비용을 융자해 주는 제도로, 중소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융자 이자 중 1.5%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자금평가는 생략된 채 적격 여부 평가 후 융자 금액이 피해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융자를 신청하려면 피해 시설물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이후 현장확인 절차를 거쳐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이 발급되며, 이를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머니시스템)에 등록 후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신청은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방문 시에는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사항증명서(해당 시),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금 지원은 2025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며, 시행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 185번지 일원에 ‘한컴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됐다고 9일 밝혔다. 한글과 컴퓨터의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2015년 산업단지 지정 계획 수립 후 9년 만에 ‘한컴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했다.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됐으며 5만 90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엔 한컴라이프케어의 제조공장, 섬유 의료, 정밀 광학 기기,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등의 다양한 업종이 입주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한컴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생산에 주력해 국내외 시장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준공식엔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과 한컴그룹 임직원, 지역 단체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컴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한컴 일반산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과 양질의 고용 창출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용인시는 앞으로도 유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컴라이프케어 오병진·김선영 대표는 “한컴 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사업 확장은 물론 혁신적 기술 개발로 국내외 시장에
안성시는 임상섭 산림청장이 지난 5일 안성시 대추 재배 임가를 방문해 폭설로 인한 피해 현황과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내린 폭설로 인해 안성시에서는 대추 재배 비가림시설과 표고버섯 재배사의 붕괴 등 임업 시설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산림청장은 현장을 찾아 피해를 입은 임업인들을 위로하고 복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보개면의 한 임가는 대추 비가림시설 3동 약 3,300㎡가 붕괴되어 시급한 철거와 복구가 필요한 상태였다. 해당 임가는 “복구비 지원 단가가 실제 철거 및 복구 비용에 미치지 못해 큰 부담이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임상섭 산림청장은 “피해 임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복구비 단가 인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와 폭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폭설 피해로 인한 임업인의 접수 건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2025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생기획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기획형 프로그램(구 경기이룸학교)은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한 유형으로, 학생이 관심 있고 배우고 싶은 주제를 지역의 자원과 연결해 학생의 자율적 도전과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이번 학생기획워크숍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찹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각자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이를 토대로 공유 멘토의 도움을 받아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끼리 의견을 나눠봄으로써 개개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희정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가 배움을 정하고 계획하는 활동은 배움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진정한 배움이 공유학교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공모선정 절차를 통해 운영될 예정
안성시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2월 4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농업기계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정상적인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농업단체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업기계 무상 임대를 결정했다”며, “농가들이 신속히 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오수영 회장은 9일 한국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수제돈가스 100인분, 라면 5박스, 귤 5박스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도 다가와 보육원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기 위해 옥정동 소재의 머슴밥, 머슴포차를 운영하는 간정호, 이혜진 부부가 함께했다. 이날 오수영 회장도 직장공장 회원사들의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좋은일을 하고 싶다며 수제 돈가스 100인분, 라면 5박스를 선뜻 기부해 보육원 방문을 함께했다. 오수영 회장은 함께한 김강호 총무, 오늘의 기부 천사 간정호, 이혜진 부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난 10월부터 떡볶이 나눔 행사를 시작한 이유를 “차세대 주역인 초등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답했다. 한편, 양주시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에서 마련한 사랑의 기부행사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지난 12월 8일, 서안성농협 원곡지점에서 열린 '찾아가는 민원신문고'가 11번째 행사를 맞아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겨울의 추위가 맹위를 떨친 가운데에도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안성시 현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쏟아냈다. 이번 행사는 서안성농협 조합장의 배려로 실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예상보다 온화해 입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호섭 의원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각기 다른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는 폭설로 인한 피해 상황에 집중됐다. 한 시민은 “폭설 이후 마을 방송도, 재난 문자도 없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최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특히, 칠곡리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중 호수관광개발 사업의 진척과 관련된 요청은 눈에 띄었다. 주민들은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축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도시가스 미연결 문제에 대한 민원도 강하게 제기되었다. 최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선 필수적인 문제”라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와 관련된 민원도 많았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이데일리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박형덕 시장은 개인 부문 기초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박 시장은 2022년 7월 시장 취임 이후 GTX-C 노선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1월 정부로부터 동두천 연장을 이끌어냈다. 또한 취임 2개월 만에 동두천시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경기 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시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시장은 특히 이번 수상에 따른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데일리의 기초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수상의 기쁨을 9만 동두천시민과 함께하고 싶다”라면서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동두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확대에 따른 사항을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12월 한달간 개인별 맞춤형급여 신청 안내에 집중한다.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이 전년 대비 6.42% 인상(4인가구 기준) 되고, 특히,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연 소득 1.3억 원, 재산 12억 원 이하로 완화돼 기초생활에 대한 보장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고객상담콜센터 아웃바운드 제도를 통해 2025년 변경된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시 생계급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선제적으로 신청을 안내한다. 아울러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동 복지팀을 직접 연계해 민원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하반기 확인조사 시 소득·재산이 변동돼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급여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가입 활성화로 선제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박화복 복지위생국장은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맞춤형 홍보로 시민들의 욕구에 맞는 선제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보장급여 상담·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