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썸썸스페이스’의 활동공유회를 지난 11월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나누며 소통과 격려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썸썸스페이스’는 성남시 후기 청소년과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전문교육과 공간,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활동공유회에는 총 8개 창업팀이 참여해 그간의 창업 과정과 결과물을 발표했다. ▲카페·베이커리 분야 ‘드리피커피’, ▲레진 공예 ‘오포유’, ▲자기개발 교육 플랫폼 ‘옥토버아카데미’, ▲업사이클링 가죽 가방 ‘르센토’, ▲인형공예 ‘소피티즈뮤지엄’, ▲고농축 가글 ‘블루브레스’, ▲약차 및 온열 패치 ‘해결’, ▲모임 활성화 플랫폼 등이 주목받았다. 이날 발표된 팀들의 활동은 종합 심사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팅과 후속 지원을 받을 한 팀을 최종 선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관희 중원청소년수련관장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과 창업 인프라를 제공해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구리시는 농헙 구리시지부와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백경현 구리시장과 홍준기 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유철 구리농협협동조합 상임이사, 박치식 남양주축산협동조합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서에는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았다.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농협에서 카드발급을 시작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교통복지와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동권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노인복지와 대중교통 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사)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상담소)는 지난 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으로 부터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상담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기남부 21개 시·군 아동·청소년, 양육자, 이주민, 기업 종사자와 시민들을 찾아가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당소는 그동안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을 연간 405회, 8000여 명에게 실시했다. 또한, 올해는 ‘폭력에 균열을 낸 11년! 성평등 새싹을 키우는 2024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폭력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주요 활동은 마을 안전 지킴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청소년 등을 전략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및 성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시가 3년 연속 폭력예방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의욕있게 관련 교육을 진행해온 공로라고 할 수 있다”며 “디지털 성범죄 등의 신종 범죄와 5대 폭력을 근절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성남시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4차산업 기술 체험을 위한 ‘4차산업 진로체험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중원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시의원,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공연과 오픈식 등이 진행됐다. 진로체험관은 628㎡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 로비에는 ‘미디어월’이 설치돼 4차산업 기술과 미래 직업군을 시각적으로 소개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VR을 활용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연하고, 생성형 AI 체험을 통해 첨단기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육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코딩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로체험관은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들이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는 AI, 로봇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 상공회의소 근로자 한마당 큰 잔치와 2024년 제22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 기술혁신, 고용창출, 제품개발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서류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중소기업대상에는 ▲가구산업 부문-신성아르마니(대표 서원표) ▲식품산업 부문-㈜꽃샘식품(대표 이상갑) ▲금속산업 부문-㈜삼에이금속(대표 정미자) ▲기타산업 부문-영진산업㈜(대표 나연재)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현판이 수여되며, 포천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단,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포천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내 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 기업인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과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192억 5000만 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펀드’를 결성하고 이달 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 100억 원, 과천시 20억 원, 공동운용사 및 민간 출자자 72억 5000만 원등 으로 구성됐다. 공동운용사로는 카이스트청년창업지주회사와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참여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는 과천시에 위치하거나 1년 이내에 과천시로 이전할 계획인 청년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인 40억 5000만 원이 의무적으로 투자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펀드의 운용기간은 투자 4년, 회수 4년으로 총 8년이다. 회수된 자금은 다시 신규 창업 기업에 재투자돼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펀드 운용으로 청년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
부천시는 2025년 도당1지구 등 3개 지구(도당1, 소사1, 여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9일부터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앞서 부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도당1지구(도당동 187-46번지 일원), 소사1지구(소사본동 101-163번지 일원), 여월지구(여월동 226-1번지 일원) 등 3개 지구 232필지(84,557㎡)의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시행자인 원미·소사·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부천시장에게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담아 영상으로 제작됐다. 주민설명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부천시 지적재조사’ 검색)에 접속하거나 큐알(QR) 코드를 촬영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관내 거주하는 토지소유자와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광주시는 지난달 ‘기상관측 이래 최고 적설량‘으로 대설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한 ’지원 창구’를 마련해 총 140여 건의 피해가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 지원 창구는 폭설로 인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현황 파악 및 지원을 위해 시 기업지원과에 설치해 지난 6일까지 운영했다. 시는 해당 지원 창구를 통해 피해 기업의 민원 및 피해 신고 접수, 경영 자금지원 정책 안내 및 기타 애로사항 상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SNS 등 홍보 매체 활용 및 읍·면·동 협조를 통해 아직 접수 못한 피해 기업을 파악해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설 피해와 추후 동절기 자연 재난 발생 시 동절기 종료 시까지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한 행정 지원을 담당할 ‘광주시 대설 피해 기업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들의 접수가 원활히 이뤄져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발급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재해 확인증 후 경기신용보증재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지원센터 내일스퀘어에서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협의체, 청년기업,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등이 참여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일자리, 주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청년 인구 유출 예방을 위한 대책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동두천역 도시개발 방안 ▲GTX-C 개통에 따른 준비책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실제적이고 피부로 체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아울러 지난 1년간의 청년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보금자리, 취·창업, 교류·소통, 홍보·문화 등 분과별 활동 내용과 결과물을 공유하고, 창업경진대회 입주기업 오디션에 선발된 우수기업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청년들의 의견이 동두천시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한국골프학회는 지난 7일 ‘2024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융합: 새로운 미래 탐구’라는 주제로 학계와 골프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골프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수 및 학회원, 골프 프로, 골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한국골프학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더몬스포츠가 후원해 학술적 논의와 실무적 연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정기총회에서는 학회의 주요 사업 보고와 결산 및 향후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제10대 학회장 선출이 진행되었다.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제9대 학회장을 역임한 김정모 회장이 연임되며 제10대 학회장직을 이어가게 되었다. 김정모 회장은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국 골프 산업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회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문적, 산업적 융합의 가치를 높이고 한국골프학회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기총회에서는 특별위원회인 파크골프위원회가 신설되었으며, 위원장으로 정구영(동원대학교 교수) 부회장이 추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