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은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내 클린룸 전용공간을 사용할 소공인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로, 72㎡규모의 전용 클린룸 공간(Class 1,000)을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사용하게 된다. 해당 기업 대표에 따르면, 고가의 클린룸 임대료를 절약하면서 다양한 정밀측정장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센터의 장점을 활용해 신제품 공정 개발 및 양산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는 클린룸 외에도 ▲항온항습챔버 ▲신호계측·정밀측정기 ▲전자파적합성 검사기 ▲3D프린터 등 32종의 장비와 ▲회의실 ▲교육장 등 공용 시설이 갖춰져 있다. 화성시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산업분류코드 기준 C20~C22, C25~C31 업종 소공인 또는 화성시 승인을 받은 관내 소공인은 장비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소공인 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첨단 장비뿐만 아니라 클린룸과 같은 고도의 연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소공인의 제품 품질향상과 혁신 기술 개발을 촉진해 소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부천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 및 중소사업장의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 관내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대기배출시설(4·5종) 사업장이다. 지원금액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90%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 사업장이 부담해야 한다. 시는 4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115개의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 집행을 위하여 접수 일정을 앞당겨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재)경기환경에
김포시 양촌읍 지역 어린이집 3곳이 손을 맞잡고 불우 이웃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바자회는 어린이집 교직원,학부모,아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5일 양촌읍은 양촌읍 관내에 있는 시립 곡촌·고다니·양촌어린이집이 지난 3일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1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3개소 어린이집의 특성을 살려 다양하고 차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사용하지 않은 가정용품,아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부모님이 기부한 의류와 책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이날 바자회에 아이들이 손수 꾸민 판매 부스와 자신감 넘치게 물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나눔의 의미를 더해 기쁘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 130여만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측 한 교직원은 "이번 바자회가 단순히 성금 모금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
부천시는 지난 4일 인천·경기북부 신용회복위원회와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 중 장기연체 및 악성채무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대상자의 신용회복과 일상회복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 임채동 본부장 외 3명과 부천시 복지정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금융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빠르게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추진의 문제점 및 기관의 역할을 공유해 상호 파트너십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 소액금융 지원 ▲신용교육 및 신용복지컨설팅 등을 통해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는 채무종합상담기구다. 부천시는 복지상담 중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2024년 총 126건의 신용회복서비스를 연계해 올해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최지은 소사본1동 주무관은 신용회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정미연 복지정책과장은 “부천시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서비스 연계 우
가평군 조종면 소재 보송목욕탕의 윤황규 대표는 지난 3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윤황규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일의 중요성을 배워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황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잘 활용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 조종면 전(前)이장단 모임, 성금 50만원 기탁 가평군 조종면 전(前) 이장단모임은 4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장석만 전 이장단모임 회장은 "전 이장님들과 함께 연말연시에 좋은 일에 동참할수 있어 기쁘다"며 "조종면이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복지적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조종면을 잊지않고 성금을 기탁해 준 전 이장님들 덕분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더해졌다"며 "기탁받은 성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들이 온정 넘치는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가구의 경제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내년부터 지역 소상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군 공무원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와 소상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별도의 예산없이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일을 지정해 관내 전통시장(가평, 설악, 청평, 조종)을 이용하도록 장려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직원들이 점심식사,장보기,저녁회식 등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군은 또 직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결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일선물이나 행사 경품 등에 상품권을 활용할 것을 권장해 전통시장 소비를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내 점포 이용 빈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인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상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의 새로운 시도"라며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도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무원과 주민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내년 1월부터 '전통시장 가는 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안성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와 관련하여 시민 불안감 해소와 관내 폭설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주요 공직자들과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정신적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국가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했고,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앞으로의 방향은 불확실하다"며 "공직자들이 협심하여 시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시장은 폭설 피해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해 복구와 지원 요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교육지원청, 경찰청,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4일 오후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는 이진구 의회사무과장의 현황 보고로 시작되었으며, 총 41개 안건이 심사·보고됐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이중섭 위원장은 ▲안성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성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안성시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조례 일부개정안 등 36개 안건에 대해 보고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호섭 위원장은 ▲2024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변경안 등 5개 안건에 대한 심사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황형주 전략기획담당관은 ‘2025년도 예산안’을 제안 설명했으며, 최호섭 의원은 ‘안성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 건의안은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기록적인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안성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안정열 의장은 “기록적인 폭설로 안성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진행하며,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최종 의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내린 폭설과 지속적인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월 26일 저녁부터 12월 3일 오전까지 안성시는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인력 1,181명이 동원되었으며, 시의 자체 보유 제설장비뿐만 아니라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 임차 장비를 포함해 총 1,484대가 투입됐다. 제설작업에는 친환경 제설제 1,313톤과 염수 259톤이 사용됐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CCTV를 활용해 제설이 미흡한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안성시는 결빙 취약 시간대에 고갯길, 교량, 터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시장은 “시민들도 결빙 취약 구간에서의 안전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