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식이 이어져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김포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28일 김포시 대곶면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대곶면 행정복지센터 김영대 대곶면장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김포신협 이유식 이사장과 직원들이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세상 나눔 캠페인’ 성품도 기탁됐다. 김포 신협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동절기를 맞아 백미 10kg 10포, 라면 15박스, 이불 5채,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유식 이사장은 “첫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연운사 사찰에서 양촌읍을 찾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비를 확보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김장 김치 100통을 전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김장 김치 기탁은 연운사 사찰 신도들과 희망드림 자원봉사자들이 국내산 재료들만 사용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고객접점부서 부서장 및 실무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CS 쉐어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부서가 수행한 고객만족경영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2024년 주요 고객만족경영 활동의 추진성과와, 사업장 특성에 맞춘 고객서비스 전략 및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실천과제 향상 방안을 위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사업장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의 노력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객만족 경영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접점부서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고객만족 경영활동을 독려하는 자리였다”며, “모두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가 전사적인 고객서비스 혁신 활동으로 이어져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찬 이사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고객중심의 서비스 개선 활동을 통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은 26일 오전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제27회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다짐대회를 열었다. 올해 27회째를 맞이한 한마음 회원대회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과 이미원 양평군협의회장 등 많은 관내·외 기관·단체장들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이 활동을 되돌아보며 식전행사(마술공연, 회원 골든벨 퀴즈대회)와 공식행사(대회사,격려사·축사·각종 시상)로 나누어 개최됐다. 이미원 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2025년에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토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올 한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르게 살기 국민운동을 활발히 펼친 이미원 협의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그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며 2025년에도 '안전한 양평'이 될수 있도록 바르게 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에서 많은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마음 회원대회를 맞아 군민의 행복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한 바르게살기 운동 양평군협의회 회원 육연희(양평읍위원회),홍주원(개군면위원회),민갑순(서종면위원회),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며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산업정책연구원 산하 윤경ESG포럼이 주최한 제도로, 한난은 이번 인증을 통해 갑질 근절 및 일하기 좋은 공기업으로 공인받았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조직 내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부여된다. 인증은 1년간 유지되며, 올해 선정된 43개 기업 중 공기업은 한난을 포함해 단 3곳에 불과하다. 한난은 정용기 사장 취임 후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주요 성과로는 ▲‘투명경영’을 4대 경영방침 중 최상위 가치로 설정 ▲기관장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영진 청렴 실천 결의식 ▲매월 ‘소통·공감의 날’ 운영 ▲투명경영위원회 신설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갑질 없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청렴도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용기 사장은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첫걸음은 구성원의 태도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경영진과 간부들이 먼저 올바른 언어 습관과 청렴한 행동을 실천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6일 소래너나들이센터에서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학인의 날 행사는 재단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재단 기부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재단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기부자, 시의원, 관계기관,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부금 전달식, 장학생들의 감사 메시지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농협은행(주)시흥시지부, 북시흥농업협동조합,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에너지협동조합, 한국지엠시화정비(주), 디자인본부A 등 다양한 기부자가 참석해 군자농협경제사업소, 안산농협협동조합, 시흥시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한국종합기술 등을 포함해 4천7백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재단 이사장)은 이날 행사 환영사에서 “20년 동안 시흥시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혁신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2004년…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2024 학(學)숲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學)숲 콘서트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마을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학습마을 성과배틀 행사에서는 13개 학습마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인문 달력을 제작해 마을 간 협력의 결과물을 상징적으로 선보였다. 성과발표회 1부에서는 화현5리의 댄스 공연, 장자마을의 민요 메들리, 산정리의 산정밴드 공연, 도리돌마을의 합창 무대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태봉마을의 장구 공연, 수입1리의 댄스 챌린지, 명덕1리의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학(學)숲 콘서트’는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천시가 앞서가는 평생학습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품격 있는 인문도시’의 비전을 실현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평생학습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
부천시는 지난 24일, 2024년 4분기 ‘부천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를 위한 자문기구이자 의사를 대변하는 기구로 2016년 8월에 공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8월 새롭게 구성된 총 12개국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출신국을 대표해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국적별로 중국 2명, 일본 1명, 베트남 1명, 타지키스탄 1명, 몽골 1명, 필리핀 1명,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 방글라데시 1명, 캄보디아 1명, 태국 1명, 네팔 1명이다. 부천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교육 및 돌봄 ▲일상생활 지원 ▲경제활동 및 자립, 3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관련 분야 시책을 제안하고 개선 방향을 관련기관에 공유하고 있다. 현재 부천시에는 5만 8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부천시 인구 대비 약 7.3%로 매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이에 부천시는 외국인 주민 관련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동 행정복지센터 2곳에서 주 3회 ‘찾아가는 외국인 주민 소통관’을 운영하며 외국인 주
성남시가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방자치 콘텐츠 교육청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도입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방자치TV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수여된다. ‘솔로몬의 선택’은 결혼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2년째 진행 중이며, 이번 수상은 행사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12차례 열린 행사에는 560쌍 미혼 남녀가 참가, 이 중 262쌍(46.8%)이 커플로 이어졌다. 특히 두 쌍의 부부가 탄생하며 실질적인 결혼 장려 효과를 입증했다. 행사의 성공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화성시와 오산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뉴욕타임스, 로이터, BBC 등 해외 주요 언론도 이를 보도하며 ‘K-중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BBC는 지난 11월 18일 현장을 취재하며 행사의 의미를 조명했다. 시 관계자는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계적으로 친화적인 인식을 확산
하남시는 다음달 2일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의 출근시간대 운행 횟수를 상·하행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출근시간대 지하철 배차시간 단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혼잡한 출근시간 운행횟수를 늘릴 수 있게 됐다. 증회 결정에 따라 5호선 하남선은 출근시간대 상행선(하남검단산역→강동역) 1회(하남검단산역 출발 오전 8시 6분), 하행선(강동역→하남검단산역) 1회(강동역 출발 오전 8시 35분) 총 2회 증회 운행된다. 마천선과 하남선이 중첩되는 강동역 본선구간은 열차 편성을 추가하기 어려워 그동안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출근시간대 배차시격 조정 및 혼잡도 완화를 위해 위탁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을 2회 늘리게 됐다. 이현재 시장은 “시는 퇴근시간대에도 혼잡도 완화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서울교통공사 협의를 거쳐 개통 당시 173회(평균시격 10.6분)였던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운행 횟수를 지난해 5개 편성 열차를 증회한 187회(평균시격 7.5분)로 확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27일 오후 안성시 소재 국립 한경대학교에서 ‘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유라시아 큰길로 여는 한국경제’에 대해 특강을 했다 평택갑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원 전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정치는 꿈을 현실화시키는 종합예술”이라며 “정치의 꿈은 정책과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당과 정치인은 비전과 정책으로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데 한국정치는 지금 정책과 비전의 경쟁이 아닌 정쟁과 증오로 대결하고 있는 중”이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길몽을 꾸게 해드리지 못하고 절망만 안겨드리는 악몽만 꾸게 해드리는 중”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려운데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시키는 ‘유라시아 큰길’의 비전을 통해 새로운 경제부흥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라시아 큰길’ 이란, 열차페리와 한중·한일 해저터널,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중국대륙철도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철도와 연결시켜 반지모양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타원형으로 연결 시켜나가는 신경제실크로드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경쟁력을 향상시켜 수출경쟁력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며, 이를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4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