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의 고객패널 '이지 토커(The Easy Talker)' 4기가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카드는 지난 26일 고객패널 ‘이지 토커’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활동으로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 규제 개선 및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이 참석해 21명의 고객패널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첫 행사로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합동으로 운영하는‘금융현장소통반’과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소비자보호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이지 토커’가 금융현장에서 금융거래 및 이용을 하면서 소비자로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함께 금융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들을 청취했다. 국민카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이 지난 26일 이천지역 수출중소기업들과 함께 수출을 포함한 경영 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이천시 수출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수출기업인들은 ▲해외시장개척단 관련 애로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 확대 ▲무역관련 실무지원 ▲경기도 시장개척단 활성화 등 다양한 수출 관련 내용을 건의했으며 해당 전문가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출기업간담회는 이천을 시작으로 안성 등 다른 시·도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천지역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수출기업들이 걱정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주문 많은 수' 산정이 부정확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주문 많은 수' 정렬은 최근 6개월 이내 가게에서 발생한 주문 건수를 의미하며, 앱을 통해 점포에 일정 시간 이상 전화할 시 주문 건수로 구분된다. 즉, 메뉴 구성 등 상세 문의 전화를 한 뒤 해당 점포에서 주문하지 않아도 주문 건수에 포함되는 구조다. 배달의민족을 제외한 국내 상위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들은 전화 주문과 대면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아 논란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업주의 주문 인지를 위해 주문수로 카운팅 한다"고 설명했지만, 앱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전화 주문은 일반 배달(MP)에서만 할 수 있는데, 소비자가 전화 주문을 할 경우 업주가 주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문 수 카운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때 업주에게 부과되는 주문 중개이용료는 과금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케미칼이 국내 수소경제 조기 활성화와 그룹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기업인 CF인더스트리스(CF Industries Holdings Inc.)와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의 청정 암모니아 생산 협력을 위한 세부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에서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인 황진구 대표와 CF인더스트리스 크리스 본(Chris Bo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루이지애나 지역의 신규 블루 암모니아 설비 투자·운영 등 양사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지난 2월 체결한 '美 청정 암모니아 생산 투자 및 국내 도입 협력 MOU'에서 지역과 업무 범위를 구체화한 것이다. 양사는 탄소포집기술(CCS)을 적용해 청정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를 한국으로 공급해 전력 발전용, 암모니아 사용 선박에 공급하는 벙커링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인프라를, CF인더스트리스는 암모니아 플랜트 운영∙유통 네트워크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은 "국내 시장에 경쟁력 있는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공급을 위해 미국…
LG이노텍은 1분기 매출 4조 3759억 원, 영업이익 1453억 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0.4%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IT 수요 둔화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면서도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 비중 증가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통신 모듈 등 전기차·자율주행차용 부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3조 54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와 스마트폰 전방 수요 둔화에도 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 비중이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 기판소재사업은 매출 330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줄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방산업인 스마트폰·TV·PC 등 IT 수요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특히 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수요가 줄고 고객사가 기존 재고를 우선 소진하고 새로운 제품을 주문하지 않는 재고조정에 들어가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8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 반
코웨이가 봄을 맞아 온라인 공식 몰 코웨이닷컴에서 '행운을 드려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온라인 공식 몰 '코웨이닷컴'에서 처음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은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이며, 총 3명의 당첨자를 추첨으로 선정한다. 코웨이닷컴에서 제품을 처음으로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럭키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다. 기존 코웨이 고객이라도 코웨이닷컴에서 처음 구매했다면 응모 가능하다. 코웨이닷컴에서 제품 구매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응모할 수 있다. 코웨이는 이번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널리 알리는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코웨이닷컴 로그인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공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경품 당첨자는 코웨이닷컴 게시판을 통해 6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웨이닷컴’은 커머스 기능을 강화한 코웨이의 온라인 공식 몰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제품 검색
기아는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영업이익 2조 8740억 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3조 69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9%, 29.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2.1%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고 수준을 보였다. 기아 관계자는 "견조한 수요가 유지된 가운데 생산 정상화와 가용 재고 확대로 판매가 늘었고,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 인센티브 절감 등 수익 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우호적 환율 영향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1분기 국내에서 14만 1740대, 해외에서 62만 6511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로 카니발, 스포티지, 쏘렌토 등 수요가 높은 RV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반도체 부족 영향을 받았던 전년의 기저효과 등에 따라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공급 개선에 따른 가용 재고 증가가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며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고, 특히 미국 시장에서 주력 RV 차종 중심의 판매 확대, 인도 공장 3교대 전환에 따른 물량 증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뉴스케일파워, 한국수출입은행과 글로벌 시장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대를 목표로 기술, 금융·제작 공급망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6일 체결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 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과 뉴스케일파워 존 홉킨스 사장, 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 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 모델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심사를 최초로 완료하는 등 전 세계 SMR 모델 가운데 기술적 수준이 높고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9년 국내 업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뉴스케일파워와 지분투자를 통한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지금까지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총 1억 400만 달러의 지분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회사는 뉴스케일파워의 SMR을 세계시장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 지원, 마케팅, 현지 공급망 개발, 수출 금융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제작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 지원을 통해 뉴스케일파워 SMR의 글로벌 사업 확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오너스 포럼'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오너와 CEO를 위해 지난 25일 '제 2회 오너스 포럼(Owners Forum)'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오너스 포럼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8회(월 1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 주관 하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AI와 챗 GPT ▲부동산과 법률 ▲자산 승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오너스 클럽' 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한국투자증권은 이들에게 맞춤 자산관리 컨설팅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수제로 운영되는 오너스 클럽은 기수 통합 교류 행사 등 회원사간 인적 네트워크 확장도 적극 지원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BC카드가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결제 인프라를 확대한다. BC카드는 지난 25일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과 함께 QR결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한 비중이 많아지고 있는 아세안 국적 관광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여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했던 결제 서비스(QR결제)를 한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이 완료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자국에서 사용했던 앱만으로 국내 QR 가맹점 약 167만 곳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대만 현지에서 사용 중인 QR결제(타이완페이)를 올해 안에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며, 국내 고객 역시 다양한 국가에서 실물 카드 없이 페이북 앱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지사망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내 QR결제 확대 도입 내용을 홍보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소비 패턴 분석 기반 리포트를 제작해 국내 지자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