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오는 6월 30일까지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와 복합위기로 어려움이 가중된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과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원금 감면 대상을 모든 상각채권으로 확대 운용 ▲5년 경과 상각채권에 대한 상환능력별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상환금액 비율 하향 조정 등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변제를 통한 신용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특별 캠페인 시행으로 3만 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사회적 취약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위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백화점이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리테일 브랜드인 ‘디즈니 스토어’의 운영권을 획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공식 디즈니스토어 국내 운영권에 대한 협업 계약을 체결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판교점에 ‘한국 공식 디즈니스토어’를 론칭한다.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비롯해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속 캐릭터 등을 활용한 상품 판매 공간은 물론, 디즈니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결합된 복합 매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후 현대백화점은 올해 안에 더현대 서울‧천호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에 총 3개 매장을 추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현대백화점의 의지와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자 하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면서 긴 시간 논의와 노력 끝에 국내에 디즈니스토어를 들여오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미래형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은은 13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금 5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구호금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산불로 고통받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복구 및 구호활동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와 함께 중국 여행에 특화된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하나카드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하나카드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를 탑재한 '유니온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무료 등 해외여행 관련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가입자 75만 명, 환전액 1800억 원을 돌파했다. 하나머니앱에서는 올 연말까지 국내 최초로 중국 위안화를 포함한 8종(USD, JPY, EUR, GBP, CNY, SGD, CAD, AUD) 통화에 대해 환율 100% 우대로 환전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유니온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외(온라인 포함)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의 영향으로 대규모 설비투자가 예상되는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낙수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 파크릭스 2차'는 438가구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순위 경쟁률 6.96대1을 기록했다. 최근 수도권 여타 지역에서 분양을 진행한 단지들에서 대거 미달이 발생한 것과 대조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사업 예정지인 용인시 남사읍과 인접해 있다. 이곳은 삼성전자가 2042년까지 300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60만 명 고용과 700조 원의 직간접적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파크릭스 1차 분양 당시엔 경쟁률이 1.5~2대1 수준이었는데 경쟁률이 확 높아진 것은 단순히 1·3대책 효과로만 보기 어렵다"며 "반도체 호재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대회'에서 국가첨단산업 육성 전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우 ‘주현영’을 앞세운 비빔밥 도시락 4번째 상품 ‘봄냉이비빔밥’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냉이비빔밥은 제철 식재료인 ‘냉이’를 간장에 넣고 끓인 비법 양념장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또한 봄동나물, 돌나물, 치커리, 콩나물, 당근 등을 넣어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췄다. 여기에 소고기볶음과 버섯볶음 계란지단 등 비빔밥 식재료를 가득 담았으며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밥을 함께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올 해 도시락 주요 키워드를 ‘비빔밥’으로 정하고, 비빔밥 알리기에 상품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4월 한 달간 주현영 비빔밥4 종에 대해 최대 41%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세븐일레븐은 올 해 도시락 키워드를 비빔밥으로 정하고, Young&Trendy 컨셉을 담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빔밥을 적극적으로 출시해 편의점 도시락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달 21일에 출시한 ‘슈크림 라떼’가 2017년 첫 출시 후 가장 빠른 속도인 18일만에 200만 잔 판매를 기록했다.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을 사용한 슈크림에서 느껴지는 바닐라 특유의 진하면서도 달콤한 풍미와 우유,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이다. 지난 2017년 첫 출시 당시에도 일주일만에 50만 잔이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올해 ‘슈크림 라떼’의 200만 잔 돌파는 출시 이후 지난 7년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총 1600만 잔을 넘어섰다. 박현숙 스타벅스 상품개발담당은 “7년동안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스타벅스 슈크림 라떼는 어느덧 스타벅스의 봄을 대표하는 음료가 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프리미엄 디저트 ‘초코파이 하우스’를 상온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초코파이 하우스만의 맛과 식감은 유지하면서 기존 냉장 제품에서 상온 디저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향후 다양한 맛과 식감의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큰 인기를 끌었던 초코파이 하우스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담아 상온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였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더해 트렌디한 감각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2030 세대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2023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시작하며 올해 5000명 소외 아동의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등 정부 부처, 협의회를 비롯한 총 6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전국 214개 신협과 227개 아동복지시설이 협약을 맺고 협동·경제 관련 주제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 재단은 어부바 멘토링 사업에 예산 8억 4000만 원을 편성하고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참가 신협 수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전국 신협 및 아동복지시설에서의 사업 참가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업(業)과 교육이 만나는 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을 아동에게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융·복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12일 LX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최된 'LX DX(Digital Transformation)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 설명회에서는 응모된 총 22개의 제안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6편의 발표가 있었다. 최종 심사결과 수원지사 신진욱 대리가 ‘저탄소 스마트시티를 위한 LX의 첫 발걸음’을 주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지사 서영진 대리의 ‘메타버스와 산업안전·환경’이 우수상에 올랐고, 장려상은 여주지사 김재섭 대리의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쇠퇴지역 회복방향 제시’가 차지했다. 윤한필 LX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직접 지역의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체감과 경험치는 국토정보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문제인식과 맞닿아 있다. 국가 첨단 산업단지, 1기 신도시들이 산재한 경기 남부지역의 현안 지원과 LX의 역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