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5월 7일까지 다양한 문·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초특가 완구, 랜덤 럭키박스 등을 기획해 물가 부담을 낮췄고, 인기 캐릭터 중심으로 이마트 단독기획 완구를 선보인다. 또 문·완구 전품목 대상 7만 원 이상 행사카드로 결제시 1만 원 할인하며, 과자 및 디지털게임 카테고리와 콜라보해 완구와 동시 구매할 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한 기부행사도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에 발생한 완구 매출의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아동 복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올해 어린이날은 고물가에 따른 부담을 낮추면서 랜덤 완구 럭키박스 등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풍성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어린이재단 기부도 함께 진행해 어린이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은 지난 22일 서울시 서대문구 미혼·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봄 바자회’ 행사에 600만 원 규모의 자사 제품과 특별 물품을 후원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행사에 아기 간식 ‘아이꼬야 베이비주스’와 엄마가 음용할 수 있는 ‘17차, 초코에몽, 아몬드데이 초코’ 등 다양한 상품을 후원했고, 대표 브랜드 ‘맛있는 우유 GT’, ‘프렌치카페’의 광고모델로 참여한 배우 이시영과 정경호가 CF촬영에서 착용했던 의류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지역사회 한부모·미혼모 가족을 돕고자 지역사회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26회를 맞이한 사랑나눔 봄 바자회의 적립 수익금은 자립정착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운영사업에 사용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과 미혼모를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와 엄마를 위해 다양한 후원과 나눔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감사원 감사교육원과 ‘교육업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업무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분야 등 교육 강화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분야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 참여 기회제공 ▲교수진을 활용한 교육 과정 개설 지원 및 상호 자문 ▲강의실, 교육장비를 포함한 시설 인프라 활용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보는 금융과 윤리․청렴 분야, 감사교육원은 감사실무 사례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특화 연수 콘텐츠를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기관 내부통제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코카-콜라가 상큼한 레몬향을 더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5월 1일 출시한다.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은 코카-콜라의 짜릿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제로 칼로리의 가벼움을 상큼한 레몬맛과 함께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빨간색과 레몬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제로 레몬’과 함께 상큼하고 짜릿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CJ푸드빌 전 브랜드에 애플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가 도입된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빕스·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 등 전국 직·가맹점 매장에 애플페이 결제를 위한 비접촉 방식(NFC) 멀티 패드 단말기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CJ푸드빌 베이커리 및 외식 매장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도 CJ푸드빌의 모든 브랜드에서 쉽고 빠른 간편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결제 채널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운영되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의 국내 10개 사업장과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44개 법인이 참여,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했다. 삼성전자 이외에도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자회사도 동참했다. 삼성전자 국내외 사업장의 10분간 소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에너지 절감량은 약 3410kWh로, 온실가스로 환산할 경우 1786KgCO2-eq의 절감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소나무 약 77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수치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제정됐고, 국내에서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전국소등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월 21~27일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지난해 9월 '新환경경영전략'을 선언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저감,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이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911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911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약 721억 원(8.6%) 증가한 수치로, 비은행 부문 대손비용이 상승에도 견고해진 수익 창출력과 전사적으로 비용 관리에 힘쓴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2조 55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이자 이익은 2조 21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2% 증가했으며, 비이자이익은 글로벌 유동성 리스크 발생에 따른 환율 상승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33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0.03%p 하락했지만 기업대출 중심의 성장과 지난해 기준금리 2.25%p 인상에 따른 기저 효과로 순영업수익이 소폭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의 1분기 수수료 이익은 4180억 원으로 기업투자금융(CIB) 역량 강화에 따른 투자은행(IB) 부문 호조 등에 힘입어 3.1% 상승했다. 판매관리비용률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전년말(
세종대학교 산하 연구센터들이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 인재양성대전'에서 자율트윈·무인항공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세종대는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와 '무인항공 IT융합 연구센터'가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 인재양성대전 2023'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연구성과를 전시했다고 24일 밝혔다. 'ITRC 인재양성대전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총 53개 연구센터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2021년 설립돼, 자율 지능을 가지는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디지털 세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 무인항공 IT 융합 연구센터는 2018년 설립돼, 기존 무인항공체계(UAS)를 업그레이드해 높은 지능, 높은 안전성 그리고 높은 신뢰성 기반의 비행 로봇(Flying Robot)으로의 진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생명이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젊은 암 경험자들을 위한 통합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생명은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젊은 암 경험자들의 고립감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 치유 프로그램 ‘스쿨 오브 히어로즈(School of Heroes)’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 제주시 1849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30 암 경험자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해안로 산책과 오름 트레킹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스쿨 오브 히어로즈는 ‘암 치유 평등학교’를 모토로, 암 경험자들이 일상에서 정서적·사회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험업계에서 암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한 통합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한화생명이 처음이다. 6개월 과정 동안 참가자들은 1대1 심리상담, 암종별 맞춤형 식습관 강의 및 쿠킹 실습, 취업과 창업 트렌드를 익히는 사회복귀 과정 등을 체험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7월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은행 및 증권업계 최초로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을 완료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7개 상품을 승인받은 데 이어 지난 3월 3개 상품의 추가 승인을 획득하며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을 완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사업자별로 최대 10개 상품을 승인하고 있는데, 퇴직연금 사업자 중 전체 상품 승인을 받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두 곳뿐으로 은행 및 증권업계에선 처음이다. 디폴트옵션은 원리금보장상품 등 만기가 있는 상품의 만기 도래 후 일정 기간 동안 운용지시가 없다면, 고객이 사전에 정한 상품으로 운용되는 제도다. 작년 7월 12일 제도 도입 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성향별로 정기예금, 전용펀드 등 다양한 디폴트옵션 상품을 구성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에 승인받은 3종 상품은 신한투자증권의 자문을 받아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