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뮤지컬 '맘마미아'의 단독 회차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예매 시 티켓 가격의 50%를 할인해주는 '하나원큐 컬쳐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원큐 컬쳐데이'는 '하나원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뮤지컬 등의 공연을 단독 회차로 구성해 티켓 가격의 50%를 할인‧제공하는 이벤트다. 티켓예매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난달 30일 이후 '하나원큐'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오는 13일 14시부터, 신규가입 손님 포함 모든 고객은 14일 16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종 결제 금액의 10%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련을 통해 손님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건설이 최근 준공한 3개의 단지에서 부실시공 의혹이 나오며, 코로나 시국에 시공된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이 지난해 하반기 준공한 '포레나 인천 미추홀'과 '포레나 루원시티', '전주 포레나 에코시티' 등이 지속적인 하자민원으로 부실시공 논란이 일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준공된 '한화 포레나 루원시티'는 사전점검에서 ▲마감이 덜 된 세대 내부 ▲세대 일부 파손 ▲배수 문제 등의 이유로 입주자와 대립하며 준공 거부 사태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7월 준공된 '포레나 인천 미추홀' 단지는 입주 전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에어컨 설치 미완료 ▲방문·전등 미설치 ▲바닥재 미시공 ▲마감 미비 ▲천장부 누수 및 곰팡이 등이 발견돼 입주민의 공분을 샀다. 당시 한화건설은 입주자에게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로 국제적인 원자재 시황 급등 및 수급 불안정, 작업인력 부족, 화물연대파업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닥친 어려움을 토로했다. 사전점검에서 불거진 부실시공 의혹은 한화건설의 사과문으로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입주를 시작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심사를 거쳐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 터미널'과 파스토의 '용인 1센터'를 올해 첫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했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 터미널'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파스토 '용인 1센터'는 지난달 서류심사 및 현장검증을 거친 후 최종 심사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등급은 기능영역(입고부터 출고까지 물류 과정의 자동화 정도)과 기반영역(건축물의 구조적 성능·친환경성·안전성 등)을 평가해 첨단화 수준에 따라 1~5등급 차등 부여한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 장비·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안전성이 우수한 물류센터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받은 물류센터는 첨단화에 투자한 비용의 일부(대출이자의 2~0.5%p)를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2021년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CJ·한진 등 대기업부터, 세중해운·크레텍 등 중소·중견기업까지 다양한 유통·물류기업 총 33개소를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했다.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 터미널은 물류센터의 운영을 보다 효율화하기 위해 전체 터미널 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화물의
넷마블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 Asia-Pacific Economic Corporation Cross-Border Privacy Rules)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PEC CBPR’은 APEC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다. APEC 회원국 간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APEC CBPR은 9개의 프라이버시 원칙을 기반으로 50개의 인증 기준 항목에 맞춰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재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인증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 IBM, HP 등 약 60개의 세계적 기업들이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프라이버시 원칙을 준수하고 글로벌 기준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수립·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법을 자국의 개인정보 보호 규범과 동등한 수준의 보호 체계로 인정하는 일본, 싱가포르 국가에 진출하거나 해당 국가에 위치한 기업과 제휴를 체결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도 안전하고
코웨이가 시각장애인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점자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코웨이 비데 점자 안내 서비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도입됐다. 최근 출시되는 주요 신제품에는 조작부 버튼에 점자 각인이 적용되어 있지만 구형 모델의 경우에는 사용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코웨이는 비데 전 제품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를 고객에게 무상 배포하고, 주요 제품에 대해 음성 사용 설명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 비데를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고객센터를 통해 점자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점자 스티커 키트가 택배로 배송되며, 휴대폰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서비스 안내 사항과 음성 제품 사용 설명서 등이 전달된다. 코웨이가 개발한 비데 점자 스티커는 모든 모델에 부착할 수 있게 공용화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필요한 버튼의 스티커를 떼어 해당 조작부에 붙이기만 하면 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점자 표기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의 전문 검수를 거쳐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도 불편함 없이 코웨이
통합법인 출범 4년차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SK렌터카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SK렌터카는 지난 7일 환경 보호와 취약 계층을 돕는 테마로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제주 등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참석한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줍깅(줍기+조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성원은 삼일빌딩 본사 내 별도 마련한 공간에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선물용 생필품을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에서 줍깅과 묘역 주변을 정화했다. 전국 주요 거점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에서는 부산역 인근 줍깅 활동과 헌혈을, 대구에서는 노인 무료 급식 배식과 바자회 행사 보조를 지원했다. 대전과 광주에서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취약 계층에 배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시설 주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에서는 노인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사용법을 강의하는 수업을 보조하고, 제주에서는 SK렌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을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부회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600t 급 신형 호위함 1번 함인 ‘충남함’의 진수식을 가졌다. 충남함은 총 6척의 3600톤(t) 급 신형 호위함을 건조하는 울산급 Batch-III의 첫 번째 함정으로, 지난 2017년 전역한 1500t 급 호위함인 충남함(FF-953)의 함명을 이어받았다. 이 함정은 길이 129m, 너비 15m, 무게 3600t으로, 최대 55km/h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해 기존의 울산급 호위함 대비 대공방어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방식을 적용해 소음이 적게 발생하는 전기 추진 방식으로 잠수함의 탐지 위협에서 벗어나는 한편, 유사시에는 가스터빈 추진을 이용한 고속 운항이 가능해 작전 수행 능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이날 진수한 충남함은 시험평가와 전력화 등을 거쳐 내년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본부장은 “방위사업청, 해군…
NH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의 제도 개선에 맞춰 비대면 자녀계좌 개설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비대면 방식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비대면 실명확인 제도개선’을 통해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미성년인 자녀를 대리해 자녀 명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이달 중으로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애플, 테슬라 등 5개 대표 해외주식 종목 중 자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종목을 선택하면, NH투자증권이 대신 2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선물한다. 오는 17일까지 NH투자증권 QV 또는 나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비대면 자녀계좌 개설을 필두로 미성년 고객 특화 서비스 제공 및 브랜딩 강화를 통해 미래의 주력고객이 될 수 있는 미성년 고객층까지 고객기반을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생명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보험인수 시스템을 도입한다. 삼성생명은 고령자와 유병자 등 그동안 보험 가입이 쉽지 않았던 고객들을 위해 가상 언더라이팅(Virtual Underwriting)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프랑스 재보험사인 SCOR사가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다. 삼성생명의 보유계약 정보를 활용해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의 이력이 있는 유병자 계약 인수 여부를 간편하게 예측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SCOR사와 6개월간의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했고, 이 결과를 간편보험 심사에 적용해 고령자와 유병자 고객의 가입문턱을 낮췄다. 또한 앞으로 일반상품에까지 가상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상 언더라이팅 도입을 통해 유병자, 고령 고객에게 더 많은 가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카드가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알리기 위한 광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농협카드는 ‘zgm.고향으로(지금.고향으로)’ 카드를 소재로 한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주민 복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 사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내가 픽한 고향을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환경·연령 등에 따라 달라지는 고향에 대한 이미지를 ‘요즘 고향’으로 재정의했다는 게 농협카드 측 설명이다. 광고모델인 배우 강하늘 씨가 출연해 '지금.고향으로' 카드 혜택을 통해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고 시장·야경·한옥·서핑 등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담아냈다고도 전했다. 해당 영상은 농협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여러 시선과 메시지를 지금 고향에서 경험하는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모두에게 공감 가는 광고캠페인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기획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