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90지구 글로벌로타리E클럽 회장 김연철과 김용기 초대회장과 회원 17명은 지난 5일 ~9일 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나트랑에 미혼모들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푸옥퍽 고아원에 생활지원사업으로 봉사를 하고 왔다 이는 국제적인 로타리클럽의 정신이며 회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 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대장분교장(폐교) 치유텃밭에서 2024년 ‘치유텃밭 가족맛놀이 미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부천시 초등학생 자녀를 둔 31가족 100여 명은 깍두기·배추전·떡볶이·군고구마를 맛보며 텃밭 채소 음식 나눔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용기를 지참해 음식 체험에 참여했으며, 태양열을 이용한 붕어빵 만들기와 커피 물 끓이기 ‘제로바’ 시연으로 아이들이 ‘지구를 살리는 학습’의 시간도 마련됐다. ‘치유텃밭 맛놀이 체험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가족 간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부천시 시범 사업이다. 시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식문화 체험으로 바른 식생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기순 시 도시농업과장은 “미식 체험 교육은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텃밭 현장에서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맛놀이 체험’ 같은 교육 행사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부천시는 지난 11일 동 복지팀장 등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최일선의 복지행정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부천시 행정 체제 개편에 맞춰 37개 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 단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공공과 민간에서 많은 경험을 갖춘 외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강사는 직접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동 복지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2024년 이전 일반동 시절의 동 복지행정을 경험해 보지 않은 직원들을 위해 내년도 일반동 감사에 대비한 실제 사례 위주 감사 교육도 실시했다. 박화복 복지위생국장은 “오늘날 복지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민 최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속적인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복지행정을 위한 교육과 업무연찬 등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임기 만료 및 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으로 의정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함에 따라 개최했으며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 별 위원장 및 분과위원회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 학계, 공공 민간 기관 경력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의정자문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의 각종 정책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정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정책을 제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자문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당연직 위원 6명, 위촉직 위원 16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마사회 유튜브 채널 ‘KRBC’가 ‘제17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마사회는 공식 유튜브채널 ‘KRBC’가 한국인터넷소통협회(대표 박영락)가 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마케팅 시상식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객소통 성과를 평가해 고객과 소통이 탁원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 유튜브 채널 ‘KRBC’는 인터넷 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지수(SCSI), 고객수준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특히, 올해 6월 시행한 온라인 경마에 발맞춰 온라인에도 실시간 해설방송을 확대 시행하여 경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MZ세대들의 시선에 맞춘 예능형 프로그램과 AI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등으로 콘텐츠의 우수성과 공기업의 소통방향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소통인으로 선정된 한국마사회 박화중 아나운서는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12일, 4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에 위치한 지식기반산업용지(4-3BL)를 분양한다. 해당 용지 면적은 2,278㎡(약 689평)로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하는 분양금액은 약150억원이다. 건폐율은 70%, 용적률은 500%로 15층 이하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신청 자격요건으로는 분양공고일 현재 유치업종을 영위하는 국내외 개별법인(단독)을 대상으로 한다. (컨소시엄 제외) 과천시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조성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ICT 허브로 판교, 광교 등 ICT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단지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뛰어난 교통편의성도 누릴 수 있다. 4호선 지하철역(과천정보타운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 과천대로, 제2경인고속 등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과천도시공사는 12일 분양공고 이후 11월 19일 참여의향서를 접수 받는다. 2025년 1월 경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고 평가한 뒤 2025년 상반기 중 과천시지식정보타운 심의위원회에서 분양대상자를 확정하고 협상을 통해 최종 분양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자세한 분양정보는 과천도시공사·
양주시 유양동에 소재한 유양초등학교가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양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로 신설 이전된다. 이에 유양초등학교는 기존 학교를 계승하며 총사업비 516억원을 투입해 일반 29학급, 특수 2학급, 유치원 5학급(유아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개교를 준비한다. 양주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는 3,782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초등학생 769명과 기존 유양초 학생 16명 포함 총 785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현재 개교시기는 양주역세권 택지개발 사업지구 집중 입주기간인 2028년도를 기점으로 상반기 입학시기인 3월경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기존 유양초등학교 부지는 양주시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양주 역사를 교육할 수 있는 “양주목 역사학교”로 신설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계획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유양초 신설 대체 이전을 위해 협조한 교육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최적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8년 3월 이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평군은 11일 오전10시 군청 로비에서 환경교육도시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9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군 관계자와 지역 환경교육.환경단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최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내빈소개,현판공개,전진선 군수의 기념사,주요인사 축사, 환경교육도시 선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우수한 환경교육 기반과 실적, 계획을 보유한 지자체를 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2022년에 처음 도입되었다. 올해는 양평군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가 지정되었으며 양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인정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이어온 환경보호 노력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라며 "친환경농업 특구, 자전거 레저특구,헬스투어 힐링 특구로서의 특성을 살려 자연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환경교육이 학교뿐 아니라 마을및 공동체 등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죽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8일과 9일, 죽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죽산면 기업인협의회의 협찬을 받으며,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을 죽산면 35개 마을 회관과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민옥화 부녀회장은 “휴일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가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항상 앞장서 주시는 남녀새마을협의회와 뜻깊은 일에 함께 해주신 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쓴 도서를 출판하는 기념회와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은 정기독서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ISBN 도서 출판하기』 과정의 일환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10주간의 과정을 통해 도서를 완성했다. 출판된 도서는 『꿈을 이루어주는 미래일기』로,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탐구와 진로에 대한 생각을 글로 풀어낸 작품이다. 도서는 현재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이며, 한때 교보문고 주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의 작가 데뷔를 지원한 김영희 ‘춤추는 책’ 출판사 대표는 “학생들이 처음 접한 자기 성찰의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며 책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젝트가 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을 탐구하고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작가 데뷔를 응원했다. 안성시 도서관 관계자는 “자기 공부와 학습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스스로 책을 출간한 것에 대해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학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성에서 훗날 노벨문학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