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 확대 시행됨에 따라 차량마다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이때 비치하는 소화기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로, 일반 소화기와 달리 움직이는 자동차에 보관하는 소화기로서 진동에 의한 소화약제 누출이나 외형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진동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차량 화재는 전기‧기계적 요인,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초기에 진압하지 못할 경우 시트 및 내장재 등 가연물질에 의해 급격하게 연소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초기 소화를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최소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권장 비치 장소는 차량 유형에 따라 다르다. 승용차의 경우 운전석 또는 조수석 시트 하단부, 11~15인승 승합차는 조수석 주변과 2열 좌석 뒷문 부근, 16인승 이상 승합차는 운전석이나 반대편 첫 번째 승객 좌석이 적합하다. 이정용 서장은 “차량화재는 승차정원과 상관없이 엔진과열, 교통사고 등 다양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24년 하반기 베스트 부서장, 시의원, 동료 선정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공무원노조는 노사가 상호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부서장과 직원 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30일과 31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베스트 부서장에는 복지정책과 김혜경 과장과 체육관광과 김경수 과장, 베스트 시의원으로는 김승호 시의장과 권영기 시의원, 그리고 베스트 동료에는 구자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 사유는 간부 공무원의 경우 조직 화합과 솔선수범의 자세, 시의원의 경우 책임감과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주무관의 경우 동료와 상사에 대한 헌신과 조직 화합을 위한 노력이 인정됐다. 김영란 위원장은 "부서장과 직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본 사업을 통해 시와 시의회 사이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안양시는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이 정부가 ‘2025년 경제정책방향’의 하나로 추진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은 노후한 공공건축물을 복합개발하고 유휴시설을 임대주택, 공익시설 등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정부 주도로 사업추진체계 마련과 국비 지원, 용적률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은 2020년 12월 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사업비 부담과 함께 임시대체시설 부지 문제 등 기관 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후 시와 경기도는 해당 사업이 정부의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의 취지와 맞는다고 판단, 지난해 9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신청하고 도와 적극 대응해왔다. 시는 사업부지 내 범계동 행정복지센터와 119구조대, 범계지구대 등 공공청사를 현대화하고,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선도사업에는 시를 포함해 서울특별시와 부천·의정부·고양·군포시, 충남 천안시 등 10곳
윤해동, 김정중 안양시의원이 22일 만안구청 강당에서 열린 경기실버포럼 제60회 정기총회에서 표창패를 받았다. 정재학 경기실버포럼 대표이사는 “윤 의원과 김 의원이 포럼에서 주관한 지방자치 모니터링 결과 지역 발전과에 크게 기여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면서 표창패를 전달했다. 두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 참여팀을 모집한다. ‘두드림 강좌’는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온 시의 대표 평생학습사업이다. 시 평생학습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평생학습 강좌를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 15개 강좌, 하반기 15개 강좌를 모집할 예정이며, 상반기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신청 가능한 강좌는 평생학습 기초(입문)단계 강좌로 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드림 강좌는 시민중심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해 배움의 기쁨이 가득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1일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의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관계획 재정비는 5년마다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검토 및 재정비하는 실행계획으로, 상위계획과 여건 변화에 맞게 시 경관현황을 장기적으로 진단하여 경관자원의 보전·관리·형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경관 현황과 문제점 분석, 경관구조(권역, 중점경관관리구역) 재정비(안) 및 분야별 경관요소(건축물, 도시기반시설, 야간경관, 색채 등)의 가이드라인 재정비 방향, 명품 가로수길 육성 등의 9개 경관전략사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급성과 파급성 등 중요도에 따라 단계별로 시 경관 기반 강화하고, 시민이 경관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검토해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시는 2030 경관계획을 주민공청회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 청취, 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까지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리시만의 색채와 야간경관, 각종 개발사업, 도시기반시설 등에 대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을 추진해달라.”라고…
양평군 지평면은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용지단중기협회에서 성금 240만원, (주)여광전기공사에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양평읍 소재 "화씨이육공식당"은 지평면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용지단중기협회. 이규홍 회장은 "지평면 어려운 이웃분들과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고 (주)여광전기공사에서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화씨이육공 양지건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기고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명절을 맞아 마을 곳곳을 살피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송시영 교수 연구팀은 "슬개골 재발성 탈구를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슬개대퇴인대 재건술이 5년 이상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효과를 유지한다는 연구결과를 국내 최초로 확인해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슬개골 탈구가 발생하면 많은 경우에 무릎의 슬개대퇴인대가 손상돼 반복적으로 탈구가 일어나는 재탈구로 진행되며 슬개대퇴인대 재건술이 필요하다. 기존의 슬개대퇴인대 재건술에 대한 연구들에서는 2년 정도의 단기간에 슬개골이 안정화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5년 이상의 중장기 기간 추적결과는 드물며, 국내 연구결과는 없었다. 송교수연구팀은 슬개골 탈구를 2회 이상 경험한 재발성 슬개골 불안정증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자가 힘줄을 이식하여 슬개골을 안정화하는 슬개대퇴인대 재건술을 시행했다. 이후 수술 전과 수술 후 6개월․1년․2년․5년에 걸쳐 임상․기능 평가, 방사선 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모든 환자는 수술 후 2년 동안 임상적․기능적 점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됐고, 이 효과는 재탈구 없이 수술 5년 후까지
구리시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시와 협약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 주는 제도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5가지 유형의 맞춤형 이자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으로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로, ▲경기도 자금 연계형, ▲구리시형, ▲미소금융 연계형, ▲청년지원형, ▲e-커머스형의 지원 방식으로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고 있다. 경기도 자금 연계형은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자금 이자 지원(연 2%)에 시가 2%를 추가해 최대 4%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가장 높은 지원 방식으로, 최대 3,000만원의 대출자금에 대해 이자 연 1%를 1년간 페이백 방식으로 지원하고, 신용보증 수수료를 1회 최대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형은 자금 소진의 걱정…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설악면의 나눔가게 13호점으로 지정된 (주)홈마트를 방문해 '따뜻한 동행 행복 설악면'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주)홈마트는 2014년 설립된 설악면 소재 식자재 전문 대형마트로, 주민들에게 과일,채소,정육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김만현 (주)홈마트 대표는 2021년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격월로 라면 20박스(약 64만원 상당)를 기탁해 왔다. 김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