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 송탄역에 과거 무임승차 했던 빚을 갚고 싶다며 60대 남성 A씨의 사위가 방문했다. 60대 남성 A씨는 12살 학창시절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노량진역에서 수원역까지 승차권 구입 후 예산역까지 무임으로 열차를 이용하였다는 사연을 전했다. A씨는 너무 늦었지만, 뒤늦게라도 마음의 빚을 갚고 싶었다며 사위를 통해 송탄역에 50만원을 전달했다. 손명철 수도권광역본부장은 “과거의 일을 잊지 않고 공사 측에 운임을 납부 해주신 고객께 감사드리며, 이런 사례가 양심있는 사회, 건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2023 군포철쭉축제 홍보를 위하여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군포시편>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4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포철쭉축제는 2003년 철쭉동산축제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 이어온 군포시 대표축제로서 군포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군포시는 이번 노래자랑을 통하여 시민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숨겨진 재능과 끼를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월13일부터 시작된 노래자랑 예심지원자 신청접수를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철쭉축제행사 재개를 홍보하고, 철쭉축제시기에 <노래하는 대한민국 군포시편> 전국방송 송출을 통하여 철쭉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할 계획이다. <노래하는 대한민국 군포시편>은 예심은 다음 달 6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 군포시청 문화예술과, 팩스(031-390-0695), 이메일, 네이버폼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하여 선발된 15팀 내외의 본선진출자들이 3월 11일 오후 3시부
진우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 28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170만원 및 장뇌삼 선물세트 5개를 기탁했다. 조승현 회장은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마련, 전달하게 되었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진우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2월 1부터 5월15일 보다 한달 더 확장한 산불대응 특별대책기간 동안 수리사 및 산림인접지역 산불 대응체계 점검 등 총력 대응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경기도 산불피해 현황을 보면, 화재 496건, 부상 21명, 사망 1명 발생했으며, 주요원인으로는 소각 산불 25건(1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 으로 입산자 실화 23건(15%), 담뱃불 실화 17건(12건) 순으로 조사되었다. 군포지역에서도 2022년도에 강풍․건조 특보 발령시 3건에 산불이 발생했고 피해면적 4ha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소방서에서는 이 기간동안 수리사 등 산불대응체계 점점, 산불확산 위험이 높은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설치(4개소), 산불피해 우려지역 드론을 활용한 대응전략 및 현장대응훈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팀 편성 및 현장활 동지원 등을 추진 예정이다. 고문수 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작은 부주의로 대형산불 및 문화재 소실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각행위 등 산불 위험요소 발견시 초기진화될 수 있도록 11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도서관 특화주제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동․대야․부곡도서관 특화주제인 ‘노후준비’, ‘도시농업’, ‘함께육아’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주제별 10명이다. 특화사업과는 2021년부터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인 ‘노후준비(당동)’, ‘도시농업(대야)’, ‘함께육아(부곡)’로 도서관 특화주제를 정하고 도서관특화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도서관 특화주제와 ‘자기계발(성장)’을 테마로 하여 도서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은 주제별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모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모임이다. ‘노후준비’는 중‧장년층, ‘도시농업’은 청년층, ‘함께육아’는 양육자로 모임별 대상을 달리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4월~11월까지 매월 2회, 특화주제별로 당동․대야․부곡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SNS 내용을 참고하거나 특화사업과(031-390-36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오후 당정동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양지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곽남현, 최계선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대원 3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몸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생활용품인 라면, 휴지 등(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코로나19 취약시설로 관계자에게 전달되었다. 곽남현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의 안전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힘과 희망이 되는 나눔문화를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생후 2~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접종 완료까지 평균 20~30만원대로 형성된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의 비용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이다.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키며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로타릭스, 로타텍)으로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백신은 이번에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군포시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27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로타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시행으로 그간 보호자들이 부담했던 접종 비용이 완화되고 적기 접종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보건소(031-390-8954~895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 농협을 새롭게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소통'과 '투명'이 제일 중요합니다. 군포농협 제16대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한정수(67·덕산건설 대표)후보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한정수 후보는 현 이명근조합장 후보에 대한 불만도 내비쳤다. 한 후보는 "지난 2017년 이명근 후보는 비상임조합장이면서 대출심사위원장을 맡아 당동지점 대출 건을 무리하게 진행해 12억2000여만원의 손실을 빚게 했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회 감사위원회에서 징계를 줄 정도로 문제가 있었지만 "이 조합장은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깜깜이 경영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후보는 군포농협은 인근 의왕농협, 반월농협보다 높은 예수금을 유지하는 등 우리보다 앞섰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이 후보가 3선도 모자라 4선에 도전하겠다는 것은 군포농협의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비판했다. 이번 만은 자신이 조합장에 당선되어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후보는 6가지 공약으로 ▲환원·복지사업 확대 ▲농업단지 조성 ▲70세 이상 20년 장기근속농업
군포시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시정 구호를 구현하기 위해 2023년 산불제로(Zero)화에 도전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이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되어 대형 피해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군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 5월 15일) 내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근무조 편성 및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동절기 산불을 대비하여 갈치저수지에 결빙방지장치를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를 2월 1일부터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포시는 올해 총 20개소의 산불감시시설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4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9대를 가동하는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했다. 특히 2023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하여 수리산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소화시설 및 산불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초동진화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포시 SNS 및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을 위한 취업준비 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 ‘다함께 내일 JOB GO!’를 개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이해 및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면접 실습을 통한 구직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0일 부터 2일간1기 14명이 수료하였으며 10월까지 연간 8회 운영하며(연간 100명 예정) 기수별(연령별) 선착순 접수 중에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참여 제한)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2년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미취업 구직여성의 적극적인 문의와 참여로 1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이 중 48명이 진로설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연계되었고, 72명이 취업에 성공하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