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세대에 소비패턴에 맞춘 ‘ㄱㅇㅇ 체크카드’ 체크카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신협 ㄱㅇㅇ 체크카드’가 출시 13개월 만에 누적 발급 15만 장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ㄱㅇㅇ 체크카드’는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월 실적 10만 원 이상만 충족하면 모든 혜택을 일괄 적용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혜택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실속 있게 구성됐다. 전월 실적을 충족한 고객이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건당 700원 이상 7,000원 미만 결제 시 70원이, 7000원 이상 결제 시에는 700원이 캐시백으로 제공된다. 각 항목별 혜택은 월 최대 7회까지 적용된다. 신규 발급 회원은 발급월을 포함한 익월까지는 전월 실적이 10만 원 미만이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 ▲쇼핑(쿠팡, 무신사, 지그재그, 다이소, 올리브영) ▲간편결제(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정기구독(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티빙) ▲카카오
LG전자가 특허청과 협력해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자제품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발명 사례 탐구, 스마트 가로등 제작, 가전 작동 원리 이해 등을 통해 가전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LG전자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다니엘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발명 및 접근성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LG전자의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와 한국발명진흥회의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세상을 바꾼 발명품 사례, 스마트 가로등 센서 기술, 가전제품의 전기적·기계적 원리, 안전한 사용법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이 발명 과정을 이해하고 가전제품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3월 특허청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250여 건 중 4건을 선정, 실제 제품 및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또 발달장애 아동에게 쉬운 글 도서를 무상 배포하고,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을 위한 영상 안내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아동·청소년 누구나 가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과 인도 푸네에서 초고압차단기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1.5배 확대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24일 효성중공업은 전날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전용공장을 신축하고 관련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총 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신축 공장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1.5배로 늘어난다. 생산 제품은 420kV, 550kV, 800kV급 초고압차단기로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된다. 이번 투자는 데이터센터·AI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선진국의 노후 인프라 교체 등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차단기 시장은 2024년 224억 7000만 달러에서 2032년 428억 5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효성중공업은 인도 푸네 공장도 증설해 현지 수요 급증에 대응한다. 인도는 세계 3위 전력 생산국으로, 송배전망 확충과 전력망 현대화가 본격화되면서 초고압차단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앞으로 초고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메트로배니아 게임 ‘페이탈 클로’의 데모 버전을 스팀에 공개했다. 이번 데모는 약 2시간 분량으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체험할 수 있다. 24일 컴투스홀딩스는 PC·콘솔 기반 신작 ‘페이탈 클로’의 데모 버전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개발사 엔데브게임즈가 제작 중인 횡스크롤 액션 RPG로, 신비한 고양이 ‘키샤’와 함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데모 버전은 전체 스토리의 도입부를 담고 있으며, 내달 24일 오전 11시까지 스팀 상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같은 기간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하면 목표 달성 구간에 따라 캐릭터 코스튬, 추가 게임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후 게임 다운로드권과 함께 디지털 아트북, 사운드트랙,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세트, 무드등 등 한정판 MD와 인게임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페이탈 클로는 올해 연말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추가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전 제품이 독일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아토피 피부군을 대상으로 한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성을 입증하며 안전성을 공식 확인했다. 24일 시몬스는 N32 매트리스 전 제품이 더마테스트의 피부 접촉 패치 테스트를 통과해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에는 N32 폼 매트리스, 스프링 매트리스, 레귤러 토퍼와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까지 포함됐다.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 철학을 반영해 출시된 독립 브랜드로, 모든 제품 원단과 패딩에 유기농 해조류 기반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을 사용하고 비건표준인증원의 인증을 받았다. 또한 환경부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등으로 소비자 안전을 고려해 왔다. 특히 N32 쪼꼬미는 펫 세이프티 인증, 비건 인증, 라돈·토론 안전 인증 등 3대 펫 안심 인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으로 민감한 피부의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마테스트는 피부과 전문의, 생물학자, 식품화학자 등 6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현대차·기아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농업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이번 협약으로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작업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3일 의왕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과 ‘착용 로봇 기반 농업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과 이승돈 농촌진흥청 청장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올해 5월과 9월 두 차례 실증을 통해 엑스블 숄더가 농업인의 어깨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엑스블 숄더는 무동력 착용 로봇으로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 착용 로봇 도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증과 확산,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농작업 환경에 제품을 적용해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농촌진흥청은 수요처 발굴, 유관 기관 연계, 현장 사용성 평가를 지원하며 실증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한다. 양희원 사장은 “현대차·기아는 산업 현장 전반에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고도화해 더 나은…
현대카드는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코카-콜라와 특별 팝업 이벤트를 시작했다. 방문 회원들은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콤보 메뉴 3종(피자·버팔로윙·감자튀김)과 코카-콜라를 활용한 알코올·비알코올 음료 3종을 1층 ‘델리’에서 맛볼 수 있다. 2층은 코카-콜라 마니아를 위한 ‘쿡샵’으로 꾸며져 푸드 레시피와 브랜드 상징성을 강조한 ‘키친 웨어’ 콘셉트 공간이 운영된다. 3층에서는 ‘갈릭 허브 버터 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셀프 쿠킹 프로그램이 진행돼 체험형 즐길 거리를 더한다. 프로그램 예약과 세부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140년 가까이 전 세계인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해 온 코카-콜라와 함께 미식의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쿠킹 라이브러리를 통해 미식을 통한 영감을 회원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와 다채로운 행사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발 초저가 온라인 플랫폼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해외 직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온라인몰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통사들은 글로벌 플랫폼과 손잡고 새로운 활로 찾기에 나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 규모는 7조 95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1% 늘었다. 특히 중국 직구는 48% 성장하며 4조 원을 돌파, 전체 직구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를 택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소비자원 설문조사에서 직구 경험자의 75.2%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과거 미국 아마존 중심이던 시장이 최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플랫폼으로 이동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역직구 시장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역직구 규모는 4조원으로 26% 성장했다. 특히 K-뷰티가 전체의 57%를 차지하며 해외 수요를 견인했다. 다만 직구 성장세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국내 유통사들은 경쟁을 넘어 협력을 택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이다. 신세계는 G마켓을 앞세워 국내 판매자 네트워크와 유통 노하우를
KB국민은행이 고객들에게 금융과 문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에 약 2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별들의 축제(WE ALL HAVE STARS)’를 테마로 진행됐다. 20일 토요일에는 ▲크러쉬 ▲빈지노 등이 무대를 빛냈으며, 21일 일요일에는 ▲에스파 ▲이영지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열기를 이어갔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착한푸드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소상공인 F&B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체결한 ‘ESG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주최했다. 이에 행사 전 구역에는 다회용기가 사용됐으며, 쓰레기 분리를 돕는 안내 요원이 곳곳에 배치돼 청결한 현장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내주신 열띤 호응과 SNS 후기 등을 통해 이번 축제가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과 공감할 수…
우리은행이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여성 인력 소통행사 ‘Woori HERitage Talk: 지속가능한 여성 리더십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사외이사 3명을 포함한 약 80여 명의 여성 인력이 참석했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다양성 및 조직문화’를 주제로 외부 강연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여성 리더십 강점과 기여’를 주제로 외부 강연, 임원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주도적 역할을 위한 리더십 동기부여’를 주제로 여성 사외이사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외이사들은 ▲리더십 경험과 성장 과정 ▲조직 내 다양성의 중요성 ▲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커리어·리더십 관련 조언을 전했다. 정진완 행장은 “여성 인재의 성장은 곧 기업 경쟁력의 강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을 계기로 여성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UN 여성역량강화원칙을 지지하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