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전국 26개소 장외발매소에서 겨울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11월 6일(수)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12월 첫째 주부터 개설될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지점별로 약 15~20개로 총 개설규모는 400강좌에 달하며, 동절기 특성을 반영한 계절테마 특강을 포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 및 연말연시를 맞이해 ‘크리스마스 홈베이킹’, ‘겨울철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특강’,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쓰다보면 편한 스마트폰’ 등의 특강은 수강료 1천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캘리그라피, 드로잉, 유화 등 미술강좌를 확대 개설 하고, 홈트니스(home+finess) 트렌드에 맞춰 추운겨울 가정 내에서도 활용해 볼 수 있는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 댄스 등의 건강강좌도 다수 개설된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담당자는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학기 만족도가 9.4점 이상”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마사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실속 있는 강좌를 제공하고 문화적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 및 세부사항은 한국마사회…
과천도시공사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빙상스타와 함께 하는 동계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과천 관내 초등학생 60명(각 학교별 1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상미 선수가 강습과 다양한 빙상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안전 교육과 보조 교사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 대여료, 강습료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11월 3일(일)까지 과천도시공사 체육운영처 빙상부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빙상 종목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상미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잠깐! 차를 보고 걸어요." 군포경찰서는 31일 오전 군포 화산초등학교에서 교직원, 군포녹색어머니연합회, 학부모회 등 50여 명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김평일 서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에게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등 의무사항 등을 홍보하고 ,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보행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했다. 군포경찰서는 평소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교통시설물 안전진단 및 사고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평일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 학생들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에서의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세미원을 방문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의체 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그동안의 역량강화 워크숍은 타시군 문화체험지 방문으로 이뤄졌으나 이번 워크숍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 양평군의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 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만운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청평면 심오암의 김수종 주지 스님이 지난 30일 백미 10kg 10포대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심오암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기부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수종 주지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심오암 불자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1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홍지형 변호사(법무법인 리버티)를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법률고문의 임기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며, 임기 동안 △자치법규의 제·개정 △상위법 등 관련 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 △남양주시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사항 △기타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을 지원한다. 조성대 의장은 위촉식에서“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시의회의 자치입법권의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풍부한 경험과 전문법률지식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의회의 발전에 많은 도움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남양주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현재 7명으로 구성된 입법·법률고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입법 및 법률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0일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위해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가칭)구리과학고등학교 유치 실무협의체 사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공무원과 교육 관련 전문가, 학부모 등 8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 지정 공모’ 계획에 맞춰 공모신청서를 평가지표 맞춤형으로 작성하기 위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또한, 시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행․재정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구리시의 교육인프라 확장은 물론 지역 공교육 상향 평준화의 기폭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과학고 신설유치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명운동은 오는 11월 5일까지 구리시청 홈페이지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4년 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의 공동체 활동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한 두 개 공동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정원공작단과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가 그 주인공으로 두 곳 모두 도의회의장상인 사랑마을상을 수상했다. ‘도민이 행복한 마을, 마을이 행복한 경기’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57개 단체가 참가했다. 고양특례시는 2016년부터 참가한 한마당 대회에서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해 수상으로 고양특례시 마을공동체사업이 더욱더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자리가 됐다. 정원공작단은 아파트 내 공동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2021년 구성됐다. 정원공작단의 최종 목표는 아파트를 넘어 고양시 전체에 사람 향기가 나는 정원을 가꾸는 것이다. 고양삼송신원마을 3단지도 빼놓을 수 없다.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는 전체 아파트 거주세대 866가구 중 사회적 취약계층 가구가 30% 이상을 차지한다. 해당 공동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와 노인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주민에게 방문해 소통하는 ‘안부확인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 11월 전시를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 소속 ‘또 한번 꿈꾸는 거북이’와 함께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한번 꿈꾸는 거북이’는 서울대 학생사회공헌단 프로젝트팀 가운데 하나로 대학생의 사회공헌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수지도서관과 학생사회공헌단은 11월 북큐레이션 주제를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 이해 증진을 위한 쉬운 글 도서 읽기’로 정하고 도서관 2층 북큐레이션홀을 관련 도서들로 꾸민다. 구체적으로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미야구치 코지)’, ‘경계선 지능과 부모(박찬선)’ 등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도울수 있는 도서 5권과 ‘벨딩땅다람쥐 마을의 영웅(피치마켓), ’우리 동네 나무들(소소한소통)‘ 등 쉬운 글 도서 8권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정숙 서부도서관장은 “이번 11월 북큐레이션 전시를 계기로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많은 분이 쉬운 글 도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지도서관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에 맞춰 추천 도서를 전시하는 ‘책으로 채움’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승하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초당‧석성초엔 일반형 승하차구역을, 나산‧교동초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하도록 했으며 사업비 약 2억4500만 원이 투입됐다. 구는 지난 5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재 기흥구 31곳 학교장 간담회에서 초당‧석성초 승하차구역 설치 건의가 나오자 경찰의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검토가 마무리된 즉시 조치했다. 구는 또 기존에 일반형 승하차구역이 있었으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교동초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베이형으로 교체하고, 나산초에도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설치했다. 구는 유효보도폭이 4m 미만이면서 차량 흐름에 크게 방해되지 않는 곳에 도로 노면과 표지판으로 승하차구역임을 알리는 ‘일반형 승하차구역’을, 유효보도폭이 4m 이상이면서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는 곳엔 도로 일부를 할애해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설치한다. 구는 어린이를 비롯한 보행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초당초, 교동초 등 11곳 승하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