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에게 10만 원씩 지급될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시가 추진하는 일상회복 지원금 10만 원 지급 근거가 된다. 시는 올해 안으로 시민 301만 명에게 코로나19 재난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지원금 명복으로 1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일상회복 지원금은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시는 이와 함께 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 군인·재소자를 고려해 상품권과 현금 지급 등 보완책도 마련한다. 지원금은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접수를 받아 같은 해 3월까지 소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상회복 지원금 예산 3010억 원은 4차 추경으로 마련된다. 추경안은 다음 달 6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뤄진 뒤 같은 달 14일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이모티콘 디자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모티콘 디자인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수칙을 제시하기 위한 식생활지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모티콘은 식품·영양섭취, 식생활 습관, 식생활문화의 3가지 분야의 9가지 수칙에 대해 계양구센터 대표 캐릭터 ‘콩냥이’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정남용 센터장(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모티콘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표하는 콩냥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이 전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의 어린이 급식시설 중 센터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싱싱한 밥상 만들기(나트륨 낮추기 사업) ▲키쑥쑥 새싹왕(어린이 성장관리 프로그램) ▲GPS! 우리 급식소를 부탁해!(부모 참관·참여 프로그램) ▲가득이드림&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연수구협의회는 지난 17, 18일 양 일 간 송도1동 소재 경로당에서 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1 이웃사랑 지역사랑 김장 나누기’사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배추 78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김장 봉사에 일손을 보탠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우리 주위 소외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중증 장애인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하게 이동해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 지역 특성상 많은 전동보장구 이용으로 인한 장애인의 빈번한 교통사고 사각지대 노출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인근 연일공원에서 협의체 위원과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유해환경감시단 단원이 함께 전동보장구에 야광반사판을 부착하고 안전운행 가이드 안내문 전달, 보장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이미애 연수3동장은 “함께 협력해주신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수리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보장구이용 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송도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코로나 우울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극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송도3동 2021년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이 자동차 안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영화를 상영했다. 이정석 송도3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에게 따뜻한 가족 영화 상영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22일 김장김치 100상자를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340만 원 상당 김치 100상자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계층 등 100가구에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혁 학익1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3분기 우수자원봉사자를 시상했다. 센터는 미추홀구 소속 자원봉사자 중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자 4명을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강혜숙(63)씨는 주안8동 자율방범대에서 야간자율방범활동으로 지역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유지에 기여했고, 윤현옥(68)씨는 한마음사랑나눔회 소속으로 용현1·4동 취약세대를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이밖에 이근표(62)씨는 키니스장난감병원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재능을 나눴으며, 이민재(56)씨는 토지금고마을박물관 전시해설 및 안내봉사와 위더스온협동조합 소속으로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세척활동을 벌여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분기별로 선정, 구청장 훈격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인정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경원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50여 명과 전통장 나누기 가족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장 나누기는 남부 마을장독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담근 장을 7개월 간 발효시켜 만든 된장과 간장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다. 이날 만든 된장과 간장 각 1kg씩을 담아 23일 지역 홀몸노인과 무료급식기관 등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부 마을장독대’사업을 3년 간 이어오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전통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 밥상이 더욱 건강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교육참여를 지속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들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어린이 식생활 미술대회 ‘남동구 맛자랑 멋자랑’을 열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소래포구축제를 기념해 남동구의 자랑스러운 맛(음식)과 멋(장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먹거리와 문화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각 가정이나 기관이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총 126개 기관에서 약 1만 9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기타 95명이 수상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입상한 어린이 10명은 구청장상을 받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지역 먹거리와 문화자원을 알게 되고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제21회 인천소래포구 비대면 축제가 한 달 간의 여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스탬프투어, 온라인 홈쇼핑, 온라인 공모전, AR어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에 따르면 소래포구축제 공식블로그는 다양한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많은 참여 인원이 몰리며 65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 온라인을 통해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콘텐츠인 ‘AR어시장’을 비롯해 꽃게와 새우젓을 반값에 추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소래 온라인 홈쇼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모전’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온라인 공연 ‘소래아트페스티벌’은 총 1만 8000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소래포구 관광지 7곳을 개별 방문해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에는 약 2500명이 참여했다. 소래포구전통어시장 하늘정원에 등대, 범선, 캐릭터 포토존 등으로 조성된 빛의 거리는 축제 기간 5400여 명이 방문하며 남동구의 새로운 사진 명소로 눈도장을 찍었다. 축제 기간 조성된 경관조명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