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가칭)’ 및 ‘벤처기업 펀드(가칭)’의 업무집행조합원(전문운용사, GP)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는 인천시의 출자금(20억 원)을 통해 지역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업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총 200억 이상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중점 투자대상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관련 4차 산업 분야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업무집행조합원의 신청 대상은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거나, 결성하고자 하는 운용사다.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분야 관내 창업기업 대상 출자액(20억 원)의 3배 이상 의무 투자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 벤처기업 펀드는 인천시의 출자금(20억원)으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한 1~2개의 펀드로 결성 예정이며, 중점 투자대상은 7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이다. 업무집행조합원의 신청 대상은 출자요청 금액의 10배 이상 결성 및 출자액의 3배 이상 관내기업 의무 투자가 가능한 벤처투자조합 또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했거나 결성하고자 하는 운용사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시로부터 4년 간 총 600억 원의 자금을 위탁받아 출
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19일 마장공원에서 별난가을음악회와 반려식물키우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와 다함께다같이복지분과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결정한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의 일환이자, 주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작에 앞서 주변 환경정비 및 방역을 실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공연 식전 부대행사로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고자 지역 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강습을 진행했다. 음악회는 ‘경인고속도로’의 포크송 오프닝 공연과 ‘김경선’의 트로트, ‘이화국악예술단’의 경서도소리, ‘정유천 락밴드’, ‘제니유’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밖에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주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정서적…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인천논현고등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남동구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정책 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해 매년 구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지역 중·고등학교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회차를 나눠 ▲정책기본강의 ▲정책참여사례 ▲정책제안실습 등을 교육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직접 청소년 정책을 제안·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정책에 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여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 특히 코로나 상황으로 지난해에 이어 개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해 학생 및 청소년시설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아카데미가 코로나로 위축된 시기에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정책의 기획에서 제안까지 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참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22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21일 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하나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올해 추석에 진행된 1차 행사에서 나타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로 기획됐으며, 더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기간도 기존 1주일에서 2주일로 늘렸다. 행사 기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6만 8000원 이상은 2만 원 ▲5만 1000원 이상~6만 8000원 미만은 1만 5000원 ▲3만 4000원 이상~5만 1000원 미만은 1만 원 ▲1만 7000원 이상~3만 4000원 미만은 5000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소비자는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라며 “소래포구가 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인천시교육청이 제작한 교육영상 ‘판소리 심청가’가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등 일선 학교에 보급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판소리 심청가’ 교육영상은 효의 상징인 ‘효녀 심청’의 전설을 간직한 섬이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인천의 대표적 명소 백령도(심청각, 연봉바위, 두무진 등 심청의 전설이 담긴)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백령도의 절경 등 다양한 볼거리를 포함해 판소리 이론과 체험 등 교육적 내용이 담긴 이번 영상은 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판소리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은 총 5편으로 백령의 명소 소개, 판소리 배우기, 심청전 애니메이션, 심청가 감상 등 4개 주제로 구분됐다.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재생목록 ‘예술교육’에서 ‘판소리 심청가 교육영상’으로 검색·시청할 수 있다. 교육영상에 참여한 전문 국악인 백현호 강사는 “판소리 교육영상 제작을 통해 대중성과 접근성이 떨어졌던 국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국악예술교육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배우는 과정이자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를 함께 공유하는 숭고한 교육활동”이라며 “국악합창단 등 참여와 체험이 가득한 국악예술교육을 제공해 인천형 국악예술교육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공식 문을 연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들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붐업페스티벌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혁신 스타트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1호 혁신 창업클러스터인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그 동안 거둔 성과는 놀랍다. 현재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와 바이오 융합 분야 스타트업 400여 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6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메타버스‧유튜브 중계)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 산업 활성화의 측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이 새롭게 시도된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붐업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유관기관, 투자자, 시민들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성과와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트업 실증 메카로 나아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6~1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청년 근로자들 대상으로 ‘지식재산(IP) 청년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우리지역 청년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산업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트렌드에 적응하는 유연함과 창의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 특허청, 행정안전부, 인천시가 주최한 이 행사는 첫날 ▲우리나라 노동시장 현황 및 고용정책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트렌드 워칭 ▲MZ세대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원활한 소통 및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음-잇기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사회, 경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일차에는 지식재산 기반 문제해결 방법을 중점으로 ▲아이디어 발상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분석 교육을 진행하고, 팀별 주제를 정해 문제점 나열→개선방안 도출→선행기술조사→특허분석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기반 문제해결 방법을 직접 발표하는 지식재산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 대부분 실제로 연구 혹은 디지털산업 관련 업무를 하는 인력들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
인천시는 올해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꽃게, 동자개, 해삼, 전복 7개의 품종에 대해 약 1억 6000만 미의 종자 생산을 확인하고 28건의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산종자생산 확인은 지방자치단체의 매입방류사업에 납품을 희망하는 종자생산 어가에서 확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품종 및 시기별로 친어의 상태, 종자생산량 등을 점검하고 종자생산 및 납품(방류) 확인서를 발급하는 과정이다. 낙찰 대상자가 관내 수산 인공종자 매입방류사업에 수산종자를 방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 등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받아야 하며 조피볼락과 해삼은 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국내산 종자확인 분석을 완료한 건강한 수산종자여야 한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및 남획 등으로 인해 줄어든 어업자원의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향후 수산종자생산 기술지도 및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우량품종의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산종자생산 확인기간은 품종별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일을 맞추지 못해 매입방류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 및…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및 통합 작업에 순풍이 불고 있다. 최근 국적항공 인수 및 통합의 선제적 필수 신고국가인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 기업결합 승인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승인결정문을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은 베트남 경쟁법상 금지되는 거래가 아니며, 향후 베트남 경쟁법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올해 1월 14일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한 이래 터키, 대만, 베트남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 태국도 기업결합 사전심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 받은 바 있다. 또한 임의신고국가인 말레이시아로부터 승인 결정을 받았으며, 필리핀 경쟁당국으로부터도 신고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미국..EU.중국.일본 등 나머지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의 추가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면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제9기 중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으로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2.1.1.~2023.12.31.까지로 2년간 중구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 참여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 복지정책과(032-760-7534)로 문의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인천 중구를 같이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