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인근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화합의 공간이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신석과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시 서구 신현동 155-5 일대에 행복드림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7일 개관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신석 추창진 이사장과 지역 주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김종인 인천시의원,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774㎡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2325㎡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에는 재단법인 사무실과 어린이 돌봄센터, 지역 학생 자율학습 공간, 주민 공예체험 공방 등이 들어섰다. 또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 조성됐다. 센터는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하게 휴식을 갖고 소통하는 마을 사랑방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갈등에서 화합으로, 지역 상생 열매 맺다 이번 센터 건립은 SK인천석유화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일군 상생∙화합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3년 공장 증설 과정에서 주변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 입주자대표회의,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 미추홀구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2025년 수도권 쓰레기매립장 사용종료에 대비한 시민들의 원할한 자원재활용을 지원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쓰레기는 없다’ 자원순환교육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느끼는 분리배출의 어려운 점 해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떤 처리과정을 거쳐 자원으로 순환되는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그린슈머와 에코브리티 ▲나의 건강한 소비습관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본다. 또 미추홀구 쓰레기 발생량 및 재활용 현황부터 해양 쓰레기문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속 친환경 소비실천 방법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알아본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인천이 진정한 환경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주민대표들 참여와 모범은 물론 자원순환시스템이나 각종 지원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번 자원순환 교육으로 미추홀구가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 또 한번 앞서가는 기회가…
인천시 미추홀구 석암신용협동조합이 18일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이불 14채와 생필품 30상자를 기탁했다. 김청수 석암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마음이 무겁고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온정의 손길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4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매체 개발'을 주제로 주관한 제10차 식생활교육 매체경진대회 공모전에서 바른식생활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대면교육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비대면 식생활 교육 방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골고루 먹기’에 대한 3단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품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교육 방법을 적절히 혼용한 것으로 ▲1단계(교사 비대면 교육)-시설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습관 교육 방법 교육 실시 ▲2단계(어린이 대면 교육)-각 시설 교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기 현장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매체와 활동자료 제공 ▲3단계(가정에서 활동)-동시 짓기 이벤트 개최를 통해 시설과 가정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미추홀구 208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7845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교육 후 진행된 동시 짓기 이벤트에 1236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는 미추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공헌도와 개발된 프로그램 매체 우수성을 인정했다. 인하대학교 식
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서비스 개선 및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한 덕적면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신축공사의 준공식을 18일 개최했다.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청사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정민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군의회 부의장, 김성기 전 군의회 의장, 서양원 덕적면 이장협의회장, 김영희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 7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와 함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 참석자 모두의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센터 내부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7억여 원을 들인 문갑도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151㎡,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신축으로 지역과 계층 간 차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행정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선착장 확충 등 어촌뉴딜 300사업과 차도선 직항을 적극 추진, 주민분들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문화도시부평’이 늦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7일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거버넌스 사업 ‘문화두레시민회’의 11월 시민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회의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장기간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최근 정부의 위드 코로나 기조에 맞춰 대면행사로 전환해 마련됐다. 김영현 전 지역문화진흥원장의 ‘타 문화도시 사례와 거점문화공간에 대한 이야기’ 강연을 비롯해 시민회 회원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1-4천리 프로젝트’의 활동 인터뷰, 부평의 문화공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실시됐다. 또 연계행사로 ‘문화도시부평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쇼와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해 문화도시부평의 메시지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지쳐 있었던 부평구민과 시민회 회원들의 일상회복을 응원했다.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문화도시부평 사업은 시민이 우선”이라며 “앞으로 문화두레시민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부평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현재 전국에는 부평구를 포함해 총 12개의 법정 문화도시가 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
인천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간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세대를 위해 ‘행복 밑반찬 꾸러미 나눔축제’를 진행했다. 지난해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송림골 활력송송 마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추진이 어렵게 되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복 밑반찬 꾸러미 나눔축제’를 마련해 이웃 간의 행복한 온정을 나눴다.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행사를 위해 이틀 간 직접 만든 김장김치와 불고기, 김을 개별 포장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세대에 방문 전달하며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경수 주민자치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송림6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도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김경수 회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구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사업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거점공간인 금창동 공유주방 ‘금창븟’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구의원, 주민협의체 대표와 금창동 자생단체장 및 80여 명의 주민이 모여 개소를 기념했다. 금창동 공유주방 ‘금창븟’은 부엌의 옛말 ‘븟’을 차용해 명명했으며, 2022년부터 시작될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의 소중한 도시재생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금창동 공유주방은 4개의 조리대 및 인덕션과 대형 상업용 가스레인지, 가스회전식 국솥 등이 구비돼 있으며 ▲지역학교와 연계한 창업지원 ▲사회적경제조직 활동 지원 ▲요리실습 및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개소 전부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구는 공유주방을 통해 외식업 인큐베이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마을잔치 개최 등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금창동 공유주방 금창븟은 올해 7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주민거점공간으로 주민의 경제활동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금창동 도시재생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면서 “공유
인천시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과 정책홍보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민정책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교육 시민정책자문단은 8개 분과 106명의 지역 전문가들로, 문화예술교육과 정책 관련 홍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예술교육분과 자문위원들은 인천예술고에 최첨단 공연과 연습 시설을 갖춘 예술관 추가 개관,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인천대중예술고 설립 전환, 전국 최초 국악합창단 결성 준비 등 학생들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점 등을 모범사례로 꼽았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범위를 음악, 미술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국악 등의 장르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정책홍보분과 자문위원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상교육과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균형발전 사업 등 교육불평등 완화 ▲인천의 강점을 살린 대학진학률 상승 ▲미래 사회변화에 부응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온‧오프라인 교육인프라 구축 등 미래혁신교육 토대 구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문화예술은 우리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름다움을 알리고 창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학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공직기강 해이사례를 방지하고 공지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소방행정과장 교육 하에 공단소방서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3대 비위(성비위, 금품수수, 음주운전)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중점내용은 ▲주요 3대 비위 현황분석 및 발생 근절을 위한 예방대책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교육 ▲최근 요소수 기부에 따른 관련 법령(기부금품법) 및 관리방법 전파 ▲직원 복지 및 근무 애로사항 수렴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불미스러운 사례를 방지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며 “철두철미한 공직기강의 확립과 정착을 토대로 출동태세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