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지역 홀몸어르신을 위한 겨울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착한가게 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후원하고 있는 ‘행복한 마을 그리기’ 연합모금액을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 10가구로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세대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면서 겨울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유시, 조현미) 관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겨울이불세트를 지원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3일 송도 커낼워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커낼워크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Flag Dance 문소윤, 송도로얄합창단 등 지역 공연가들의 퍼포먼스로 시작했으며 힐링 콘서트는 정재욱으로 시작해 호란, 타틀즈, 스트릿건즈가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맞추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일상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송도 커낼워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버텨주신 소상공인들과 함께해주신 공연 관람객들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구청 유소년스포츠단(축구, 야구)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 유소년축구단에 이어 2017년 리틀야구단을 각각 창단했으며, 그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연수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단원들에게는 동계와 하계 유니폼 등 운동용품이 지원되고 인천 및 전국 단위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훈련은 주 6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연 1회의 전지훈련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축구 2~5학년, 야구 2~4학년)으로, 입단 희망자는 구 문화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단원은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야구와 축구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엘리트 체육도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18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 준공과 함께 관내 전역에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체계적인 용수공급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수근 강화옹진지사장,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한강물 공급사업 준공을 환영했다.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718억 원을 투입해 저류지 2곳, 양수장 17곳, 송수관로 78km 등을 구축해 한강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한강물 하루 공급량이 5만 6000톤으로 대폭 늘어나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영농에 필요한 관개용수 공급체계가 구축됐다. 한편 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논농사뿐만 아니라 밭농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 24시간 공급체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40억 원이 투입되는 ‘한강물 강화전용 송수관로 사업’이 농림부 농업용수 이용체계 개편사업의 기본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삼산면 매음리 일대에는 337억 원 규모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관개개선사업이 기본계획을 거쳐 추진 중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전 지역에 한강물
인천시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남동구민 100가정을 대상으로 ‘소래생태습지공원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전 신청한 가족이 자율적으로 입장해 구간마다 스탬프를 찍고 사은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주민은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집안에서만 생활하다 아이들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걸으니 너무 졸다”며“얼른 코로나 발생 이전의 삶을 되찾고 싶다”고 전했다. 신숙자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만수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만수2동에는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60세 이상 주민 대상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실, 맞춤형사례관리, 치매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주민단체 등의 참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남동구보건소, 남동경찰서,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만부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만부마을 경로당 회장, 통장 등이 참여해 치매안심마을 운영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최성옥 남동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에는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어르신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박수진 화학과 교수가 논문 피인용 횟수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세계적인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가 발표하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크로스필드(Cross Field) 분야의 세계 상위 1%에 선정됨으로써 다른 분야 연구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준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고분자소재와 탄소소재의 계면특성 연구·응용에 전념해왔으며, 성과를 담은 논문을 SCI급 1000여 편, 국내학술지 200편 이상 펴냈다. 지난 5년 간 발표한 SCI급 논문만 200여 편 이상이며 보유한 특허는 250여 건에 이른다.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업화학회 대주학술상을 4번이나 수상했으며 대한화학회 최우수논문상, 고분자학회, 섬유공학회, 고무학회, 탄소학회 등에서 각종 학술상도 받았다. 또 2016년에는 세계 재료과학·공학자 중 논문 피인용도가 높은 300인(국내 8인)에 선정됐으며,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표창과 인천과학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박수진 교수는 “지금까지 총 논문 피인용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10일부터 3개월 간 이어진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그 동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와 자체발굴한 조례를 상임위원회별 소위원회 간담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거쳐 쟁점사항을 충분히 논의했으며, 이번 제261회 임시회 제4차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 특위 활동기간 총 35건 중 개별개정 30건 일괄개정 1건(35개 조례), 폐지 4건을 심사했다. 해당 조례안은 12월 21일 제262회 정례회 제3차 정례회에 상정돼 심사·의결 예정이며 그간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위원회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김진구 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조례 정비를 통해 좀 더 전문적인 입안 능력 강화 및 체계적인 조례정비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구민 복리증진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례를 정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의 신임 대표이사 추천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된다. 재단은 대표이사의 임기가 2022년 2월 만료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대표이사 후보자를 추천받기 위해 재단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인천시의회 추천 1명, 재단 이사회 추천 3명, 재단 직원 추천 2명, 시민 3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시민위원 3명은 공모를 거쳐 선임한다. 2019년 구성‧운영됐던 ‘인천문화재단 혁신위원회’는 재단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시로부터의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위원 구성 과정에 시민위원을 새롭게 포함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는 혁신안을 반영, 개정된 규정이 처음으로 적용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의 시민위원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 위원은 재단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문화예술경영 능력을 갖춘 사람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위해 대표이사 후보 공개모집 시 공고방식 및 세부자격요건과 전형방식을 결정한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규정에 따라 향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추천위원회 위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시민위원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기준 인천 거주자(인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토론회는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지구를 관통하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가 목적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성 이외의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는 송도 글로벌 시민협의회 위원 등 송도 발전을 위한 지역주민대표, 정일영 국회의원 사무실 윤영표 보좌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공사는 송도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하며 11공구 개발 사업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11공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 개설사업으로 총 연장 4.3km(지하차도 구조물 연장 3.0k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모두 1980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50%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센터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