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4분기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9년 10월 2일생~2000년 10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10월 3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단, 신청 페이지 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시루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휴대폰에 ‘지역상품권 착(chak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6일 ‘2024 화성 학생 동아리 축제'에 참석해 화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26일 오전 동탄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장철규, 이용운, 전성균, 이은진,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다. 축제 슬로건인 ‘오늘을 PICK, 크닉’은 학생동아리 축제와 피크닉을 즐기자는 의미로, 무대기획부터 운영, 홍보, 미디어 기획까지 총 49명의 학생기획위원이 분과별로 팀을 나눠 축제 기획 전반에 참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실수가 있더라도 괜찮다. 도전하는 모습 자체가 이미 멋지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는 11월 8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의 명칭에 대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공모전 기간 내 접수된 명칭들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를 1차적으로 선정하며, 선정 위원회를 거쳐 2차 심사 후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시설별로 최우수 수상자 1명에게는 2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5만원, 장려상 7명에게는 상금으로 5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2월 시 월례 조회에서 상장과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9월 갈매, 인창 반려동물 놀이터를 신규 개장하여 현재 ▲장자호수공원 내(2,000㎡) ▲갈매협동공원 내(720㎡) ▲인창중앙공원 내(700㎡) ▲왕숙교 하부(300㎡) 등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통종합시장 2, 3층에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설치하여 유기 동물 보호·교육·입양 및 반려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부모 30가족을 대상으로‘가족놀이캠프’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가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여는 놀이 ▲관계 형성 놀이 ▲대화 놀이 등으로 자기 개방과 더불어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협력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광윤 교육장은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이번 프로그램을 매개로 가족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경험을 통해 건전한 가족 문화가 정착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23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RAD KOREA WEEK 2024'가 7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을 사용해‘기술로 그리는 미래, Shaping the Future wi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그간 국내 기술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첨단 기술과 혁신을 선보여 국내 첨단산업기술 분야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콘텐츠코리아,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등 7개 전문전시가 펼쳐졌다.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와 경기 글로벌 대전환 포럼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네트워킹, 협업, 아이디어 교환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특별시, (주)엑스포앤유, (주)다이, (주)첨단이 각 전문 전시회를 주최해 1000여개 이상의 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최신 발전을 선보이며 한국 기술의 미래를 주도했
파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삼방지구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시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정밀한 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바른땅시스템을 통한 공간정보 분석기법을 적용해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전후 지적도면과 각종 주제도를 중첩해 분석한 결과 맹지 해소 토지 52필지, 정형화 토지 244필지,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980필지의 불편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주시는 ‘23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토지소유자(449명)를 대상으로 사업 공감도 및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조사 응답자 중 97.4%(111명)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93.0%(106명)는 사업 결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항목 모두 전년 조사결과 대비 사업의 필요성은 10.4% 상승, 만족도는 6% 상승되었는데 협업추진을 통한 사업 시너지 효과, 진입도로 확보, 건축물 저촉 해소 등에 따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여성창업 지원공간인 '파주시 꿈마루'가 문을 열었다. 꿈마루는 창업 교육·상담, 간담회, 창업지원 정책정보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성창업을 지원하는 곳으로, 파주시는 고양, 화성, 의정부 등에 이어 도내 8번째로 꿈마루를 운영하게 됐다. ‘파주시 꿈마루’는 기존 금촌어울림센터 1층 공간을 새 단장해 마련됐다. 총 188㎡ 규모의 공간에는 공용사무공간, 상담실, 교육실, 상품촬영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관내 여성(예비) 창업인이라면 누구나 꿈마루 누리집에 들어가 회원 가입 후 소속 꿈마루를 지정해 교육, 상담,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간 정보공유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꿈마루가 여성(예비) 여성창업 지원을 위한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해 창업자들에게 심리 정서적 유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성남시는 지난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받은 탄천 교량 18개소의 정비 작업을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성남시는 작년 4월 정자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탄천에 위치한 30년 이상 노후된 교량 19개소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내교는 전면 개축이 결정됐으며, 14개 교량은 보도부 캔틸레버를 철거하고 재가설을 추진 중이다. 또 2개 교량은 캔틸레버 철거, 나머지 2개소는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백궁보도교와 신기보도교는 캔틸레버부 철거 작업을 지난 10월 8일에 완료했으며, 양현교와 황새울보도교는 이달 중 보수·보강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9개 교량 중 4개는 10월 내로 보수 작업이 완료될 전망이다. 전면 개축이 필요한 수내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로 사용될 가설교량을 12월까지 설치한 후, 2단계로 나눠 본격적인 개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14개 교량의 재가설은 시공사 선정이 완료돼,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정비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정자교 붕괴 사고의 희생자와 부상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성남시는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
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중원구 둔촌대로에 위치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60세를 맞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특별한 회갑 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웰에이징'을 주제로, 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964년생 용띠 중 사전 신청한 20명이 참여하며, 60세 생일을 맞은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61~64세의 선배들이 환갑 이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중에는 포크 가수 오평택이 기타로 '가을우체국',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의 노래를 연주하며 참여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싱어롱 시간도 갖는다. 또한, 50대 후배 1인 가구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점심을 함께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맞이하는 60세는 가족과 함께 사는 이들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60세 1인 가구는 10월 31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은 지난 26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제35회 성남지역 노동가족 체육대회'에 참석, 노동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대한민국이 이룩한 경제 발전은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35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이덕수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산하 지부 대표자들, 조합원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 조합원 표창과 축사로 시작해 선수 대표의 선서와 종목별 경기를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