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겨울방학 종료시까지 인천초등교육 일상회복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7일 인천 초등 교장단 대의원회 협의회를 열고 ‘한 아이도 포기 하지 않는 일상회복 집중기’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초등 자율장학 교장단 대의원회 임원들과 도성훈 교육감, 미래교육국장, 민주시민교육국장, 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인천 교육회복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회복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전면등교가 시행되는 22일부터 겨울방학 기간 예상되는 각 학교의 상황별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초등교육 일상회복 집중기 운영은 그 동안 발생한 학력 격차, 심리 정서적 결손 등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면등교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결손 회복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16일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창동 쇠뿔고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금창동 쇠뿔고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창영동 21-15번지 일원에 창영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우각로 도로정비공사, 로드갤러리 경관개선사업과 주민커뮤니티센터 신축,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조성 등 다양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시행 초기부터 주민의 참여로 계획한 정비계획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스스로 지속적인 마을 관리와 운영을 할 수 있는 법정계획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 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주민공람과 구 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정비기반시설 정비·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가 ‘2021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기획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조세관을 확립하고 지방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인천송현초등학교 4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세금이란 ▲세금의 종류와 쓰임새 ▲세금을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해 교육했으며, 쉽고 친근감 있는 안내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이라는 만화책을 제작해 관내 초·중학교에 배포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신청하지 못한 학교가 많지만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학교들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청소년들이 세금교실 교육을 통해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지역 자치구 가운데 세수 규모 기준으로 가장 작은 자치단체인 동구는 관내 대형마트를 활용한 지방세 홍보와 과오납 환급률이 가장 낮은 자동차세 환급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2명의 청소년 봉사자(지구수호원정대)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 구해줄게~’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6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것이다.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효성2동(아나지로 148번길 8), 계산2동(안산로 26, 임학서로21번길 10-3), 동양동(동양동 159-16)에 벽화 그리기, 무단투기근절 노면스티커 부착, 화단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 계양구민과 함께 ‘1회용품 out, 용기 있는 나야 나’, ‘자원순환 5R 실천운동’, ‘다 함께 줍깅 Day' 등의 환경실천 운동을 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사업에 참여한 지구수호원정대원은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개선했다는 뿌듯함과 작지만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7일 부평구 내 주요 교통중심지에서 교통안전 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속도 5030’ 및 ‘교통안전 춤춤챌린지’ 동작의 교통안전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인천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평구청 광장에서 시작해 부평구청 사거리, 신복사거리(굴포천역 사거리), 삼산경찰서 사거리(갈삼사거리) 등 부평구 내 주요 교통중심지를 따라 이뤄졌다. 부평구와 인천삼산경찰서, 인천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정책 홍보를 위해 안전속도 5030 단체 티셔츠를 입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안전속도 5030’ 및 ‘교통안전 춤춤챌린지’ 개사곡에 맞춘 신나는 춤동작으로 속도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지키자는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는 이번 플래시몹 현장과 주민 반응 등을 영상으로 담아 온라인 채널, SNS 등에 게시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안전속도 5030은 우리 모두를 지켜주는 ‘안전약속’이자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며 “교통안전의식에 대한 주민들
인천시 동구는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동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동구 곳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유공자 16명이 포상을 받았으며,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석자를 백신접종 완료자 150명으로 제한하고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더욱 가혹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동구 사회복지인들의 헌신과 사명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동구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복지 서비스를 받는 구민들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행사가 사회복지인들의 행복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연탄 3000장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이날 학익1동 연탄 난방을 하는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연탄을 통해 이웃들에 따듯한 온정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이웃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이 산림청 주최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돼 받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관계자들과 함께 내보이고 있다. ( 사진 = 미추홀구 제공 )
인천시는 17일 ‘제10기 인천시 시민감사관에 대한 위촉식’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0기 시민감사관은 환경, 법률, 토목‧건축, 회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10일 간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시민감사관을 모집했으며 8월 최종 51명을 선정했다. 이들 51명의 시민감사관은 9월 2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기에 맞춰 17일 위촉식을 개최하게 된 것. 시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 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대한 시정건의는 물론 기관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등 전문적인 감사활동을 펼쳐 나간다. 박남춘 시장은 “기관감사에 참여해 다양한 검토의견을 제시해 온 시민감사관의 활동은 우리 시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밑거름이 돼 왔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천시, 시민의 신뢰가 넘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있어 시민감사관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제1기 활동을 시작으로 2년 임기로 위촉돼 온 인천시 시민감사관은 올해 10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양승재 교수팀이 안동대학교 남승훈 교수팀과 함께 저온 흑연화 공정 개발을 통해 새로운 구조의 나노 탄소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업화된 기존 흑연 기반 음극은 이론용량과 율속특성이 낮아 차세대 에너지 저장시스템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약점을 개선한 나노탄소전극이 보고되고 있지만 낮은 흑연화도로 인해 작동전압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양승재 교수팀은 멜라민-니켈 배위결합을 유도하고 탄화 공정을 적용해 흑연 나노결정들이 다방향으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독특한 구조의 탄소 소재 형성에 성공했다. 이를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에 적용할 경우 다방향으로 열린 흑연 나노결정을 통해 리튬이온의 빠른 출입이 가능해진다. 또 인-시투(In-situ) 라만(Raman) 분석을 통해 리튬 저장 메커니즘도 상세히 규명했다. 이번 연구로 기존 흑연음극의 낮은 율속특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연구내용을 담은 논문은 국제적인 학술지인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스’에 게재된다. 양승재 교수는 “간단한 합성방법으로 새로운 탄소나노구조체를 합성해 기존 흑연전극의 낮은 율속특성을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