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15일 갈월샘텃밭(갈산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갈산1동 주민,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텃밭 경작물 수확 체험을 실시했으며 수확한 작물(배추 755포기, 김장무 750kg, 알타리무 425kg)은 갈산1동 부녀회, 부평구 노인복지관, 푸드마켓1·2호점에 기부했다. 갈산1동 부녀회는 기부 받은 배추와 무를 16일 진행하는 ‘2021.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텃밭 경작물 수확체험과 더불어 부대행사로 토종씨앗 3종(청방배추, 청근대, 괴산찰토마토)나눔과 도시텃밭 활동사례 사진전을 진행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정성껏 기른 작물들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드리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좋은 일을 하니 날씨도 도와준 듯 맑고 포근해서 행사를 수월히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최영모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및 관내 사립유치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개선 지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현대제철이 동구에 지원하기로 한 사회공헌사업 협약금 중 일부인 33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동구 지역 6개 사립유치원에 지원, 어린이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과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4년 교육부의 교육경비 보조제한 규정에 따라 동구가 학교와 유치원에 직접 교육경비를 지원하지 못하게 된 이후 7년 간 교육환경 개선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사립유치원 대표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사립유치원의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 허인환 구청장과 현대제철에 감사를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현대제철이 오늘 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동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동구가 인천 교육중심 1번지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그 동안 교육환경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인천시 동구는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행복주택 2단계 건립공사 준공식’을 15일 개최했다.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2단계는 관내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화수동 7-3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1119.8㎡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년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입주자 주차장(13면)으로, 지상 2~4층은 행복주택용도로 활용되며 전용면적 27㎡ 8세대, 39㎡ 4세대, 48㎡ 8세대 등 총 20세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주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혼부부 및 청년층 등이 저렴하고 입지 여건이 좋은 양질의 주택을 공급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10~11월에 걸쳐 옥련문화의 거리 및 독배로, 옥련로 일대의 가로수에 겨울나무 손뜨개 옷 입혀주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가로수 병충해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 효과로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생기있게 바꾸어 주민들에게 생활의 즐거움이 주고자 계획됐다. 지난 12월과 올 1월에 100여 그루의 가로수에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50여 그루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미 지난 10월 27일 한진로 일대, 10월 29일 독배로 일대, 11월 2일 옥련로 및 문화의 거리 일대를 알록달록한 거리로 꾸몄으며 11월 말까지 추가로 지역 학교 일대에 사업을 진행한다. 손뜨개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주민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진 사업 진행으로 많은 가로수에 옷을 입혀주게 돼 뿌듯하고 앞으로도 매년 가로수 옷 입히기사업을 통해 훈훈한 옥련2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광현 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운 겨울을 따뜻한 동네로 바꾸는데 지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느끼면서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2일 ㈜KT&G 인천본부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KT&G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하는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문화예술분야에 배움과 교류를 필요로 하는 연수구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선정, 진로탐색과 준비를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T&G 상상유니브 인천본부는 인천연수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던 ‘PLAY IN 아리따움-시대에 따른 한복, 변화를 입다’라는 인천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구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데도 기여한 바가 있다. 이에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으로 선정된 ㈜KT&G 인천본부에 나눔선행인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KT&G 인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후원금이 연수구의 문화예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
인천본부세관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중소 수출입기업과 관세행정 전문가 간 상시 화상 상담이 가능한 ‘인천세관 메타버스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메타버스 화상회의 플랫폼 게더타운 내에 설치됐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가입 절차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FTA 활용방법, 수출입통관 절차, 해외통관애로 등 다양한 전문가와 오프라인에서와 같은 느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세관은 찾아가는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을 방문, FTA 컨설팅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상담이 제한되면서 화상회의 플랫폼 및 전화 상담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메타버스 상담센터 이용방법은 인천세관 누리집 팝업창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접속하거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 메타버스 게시글의 링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 후 아바타, 닉네임을 설정하면 접속자의 아바타가 생성돼 센터에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후 방향키를 이용해 상담실로 이동하면 상담위원의 카메라 화면이 나타나며 화상 카메라와 문서, 사진, 동영상 등 자료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해 화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운영시간은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개최한 제1회 임학스마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학스마일축제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계양2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미소가 넘치는 행복한 마을, 찾고 싶은 마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임학스마일 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 전시와 함께 달고나 체험, 지끈 공예,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거리공연 구역을 설치해 계양산을 등산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었다. 또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전국대상을 받은 청휘무용단과 함께 대북공연, 서도소리, 구립교향악단, 메가로돈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비롯해 진시몬 등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최원 계양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계양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계양2동장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인천시 부평구청 볼링선수단 소속 전예란 선수가 15일 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3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 선수는 3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1 IB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대표팀 가윤미, 백승자, 양수진 선수와 함께 여자 3인조 결승전에서 과테말라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예선을 3위로 통과하고 본선 8강에서 스웨덴, 4강에서 싱가포르 등 강팀을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4월 2021년 볼링 국가대표로 발탁된 전예란 선수는 “볼링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항상 노력하는 체육인으로서 부평구의 이름을 알리고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국내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부평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평구는 1992년 직장운동경기부 실업 볼링팀을 창단한 이후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으로 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소속 태권도팀의 배준서 선수가 지난 13일 경남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월등한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선 1, 2차를 거쳐 치러진 이번 최종대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개최됐으며 배 선수는 남자 핀급(-54kg) 결승에서 김세윤(한체대) 선수를 31-11, 20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배 선수는 4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며 국내 핀급에서는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다. 배준서 선수는 “우선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쁘고, 강화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녀 8체급씩 총 16체급의 1~3위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23일 자체평가전을 통해 2022년 주요 국제대회 파견선수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선수들과 감독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태권도 정신이 서려있는 호국의 고장으로서 강화군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으로 빈틈없는 어르신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요양시설, 재가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가족을 대신해 헌신과 희생으로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유천호 군수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필수 요원으로 사회적 재발견됐다”며 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이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군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실태파악을 하고 관계자와 간담회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강화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10월 강화군의회에서 의결됐다. 또 2022년도 예산안에 8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장기요양요원의 근로환경 개선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상담·조사·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지원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수당 지급 등의 사업을 펼쳐 종사자의 권리 보호와 복지를 증진할 방침이다. 군은 단군콜센터, 노인맞춤돌봄, 홀몸노인 안전지킴이사업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