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소속 시니어엑티브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사업 한눈에 QR코드'를 이용한 인천의 다중인파지역 14곳을 대상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인천지역에 설치돼 있는 지정 게시대를 활용,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통해 '한눈에 QR코드'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노후 안정과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데 기여가 되고 있다. 인천시와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최·주관하며 모두 48개 기관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함께 진행하게 된다. 류용수 시 노인일자리과장은 “이번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홍보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aT인천지역본부는 호두, 무, 시금치를 2022년도 수능 도시락 메뉴로 추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험생을 둔 가정에서는 단연 수능 도시락 메뉴에 공을 들이고 있어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 본부에 따르면 호두는 알파리레놀산이 풍부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무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메틸메르캅탄·글루코시노레이트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변비 예방에 좋고 감기 및 식중독을 예방한다. 또 기억력 개선을 위해서는 시금치가 효과적이다. 시금치의 엽산은 뇌 기능을 개선시켜주며, 비타민 A와 C는 눈의 피로를 개선하고 빈혈을 막아준다.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수험생 도시락 반찬으로 호두멸치볶음, 소고기뭇국, 시금치나물 등을 추천하며 수험생 모두가 건강히 시험을 치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농·축·수산물에 대한 품목정보는 aT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경선 규칙 논란에서 시작된 인천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의 균열이 가시화되고 있다. 탈정치·탈이념을 표방하지만, 교육계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가 꾸려져 새롭게 보수교육감 단일화 작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인천미래교육연대는 15일 인천시청 앞에서 창립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단체는 현재 인천의 교육을 '표류하는 난파선'에 비유하며 목표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대는 "인천의 교육지표는 참담하다. 우수학생 유출도 인천 발전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인천 교육을 걱정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안을 찾기로 했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탈정치·탈이념·탈구태를 표방하기도 했다. 연대는 "교육정책이 보수와 진보 등 정치색으로 오염되면 안 된다"며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고, 과거의 학습환경을 더이상 대물림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인사들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총체적으로 연대해 미래지향적인 인천교육의 발전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탈정치·탈이념을 말하지만, 사실상 또 하나의 보수교육감 단일화 기구를 만들겠단 선언이다. 구성원들을 보면 더 그렇다. 공동대표는 모두 6명이다. 지난 선거에서 보수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던 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여객 수요의 조기 회복을 위해 '인천공항 웰컴 백(Welcome Back)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백신 접종 확대 및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에 맞춰 항공여행 심리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항공·여행업계 상생발전을 촉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셋째 주부터 12월 둘째 주까지 진행되며 여행사, 항공사, 여객 등 항공여행 관련 주요 타깃군을 대상으로 ▲여행안전권역 여객 환영 행사 ▲인천공항 이용객 대상 경품추첨 이벤트 ▲해외 여행사 초청 웨비나 개최 ▲해외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영상 제작 등이다. 공사는 15일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싱가포르와의 트래블 버블 개시 첫 사례로 한국을 방문하는 입국여객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PCR(유전자 증폭)검사를 받은 후 숙소로 이동해 한국관광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마케팅 홍보영상 송출, 온라인 국제 박람회 참여 등 주로 비대면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으나,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맞춰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행사를 병행
공항철도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열차이용을 위한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14개 역사와 전동차, 선로변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역무 ▲시설 ▲신호 ▲차량 ▲관제 ▲승무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공항철도 전 구간의 전차선을 육안으로 일일이 점검하고, 계양변전소 등 8곳의 전기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신호장치와 통신설비, 방송설비의 작동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전동차의 제동장치와 객실출입문 동작상태 등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능 당일 새벽 시간대 선로 내 작업을 전면 중지하고 오전 5시 8분에 검암역을 출발하는 첫 차부터 차질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현장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한 상황 발생 시 대체교통수단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고 시험장 인근 지상구간에서는 경적 사용을 자제, 기관사가 출입문을 개폐 시 하자승객이 없는지 수험생들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응시생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최
인천시의 하수처리 재이용수가 외면 받고 있다. 염도 농도가 기준치를 넘기 때문이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의 재이용수를 골프장이나 공원 등 조경용수로 쓰기 위해서는 염화물 농도가 250㎎/L 이하로 유지돼야 한다. 하지만 올해 2분기 송도·공촌·가좌 하수처리장의 재이용수 염화물 농도는 347·336·261㎎/L로 기준치를 초과했다. 염도가 너무 높아 조경용수로 쓰기가 어려운 셈이다. 인천의 하수처리장 가운데 재이용시설을 갖춘 곳은 송도·남항·가좌·공촌·굴포 등이다. 이 가운데 앞으로 조경용수 사용 계획이 있는 시설은 송도·공촌·가좌 3곳이다. 결국 이들 3곳은 재이용수의 염분 농도를 낮추는 시설 개선 공사가 꼭 필요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시는 현재 국비 17억 원·시비 39억 원 등 56억 원을 들여 송도 하수처리장의 시설 공사만 추진하고 있다. 공촌과 가좌 하수처리장은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한 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한 상태다. 그 사이 일부 골프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높은 염도의 재이용수를 쓰고 있다. 청라의 한 골프장은 앞서 재이용수를 이용한다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아 기준치를 초과하는 공촌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
인천 서구 유일의 섬 세어도가 ‘도심 속 힐링 섬, 갯벌정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시는 15일 서구 세어도 일원에서 ‘세어도항 어촌뉴딜사업’ 기공식을 개최됐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세어도항 어촌뉴딜사업의 착공을 기념해 열렸다. 어촌뉴딜사업은 선착장·물양장 등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해 어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세어도항 지역은 최근 어획량이 줄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겨 지역 주민들의 생계까지 위협받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신청,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사업비 약 95억 원을 투입해 물양장 확장, 선착장 정비, 안전난간 설치, 대합실(터미널) 신축, 갯벌어장 진입로 조성, 쓰레기 적환장 이전, 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 공사 등을 추진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세어도항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서구의 단 하나뿐인 섬인 세어도를 ‘모두가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섬’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세어도항
15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발전협의회·경서봉사단 위원 50여 명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장은 경서·검암동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사진 = 정민교 기자 )
인하대병원은 로봇수술 1000례 돌파(인천지역 최단기간)를 기념해 온라인 심포지엄을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한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마취과,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갑상선외과 등에서 높아진 수술 수준과 미래 의료 방향에 대한 이야기들도 오갔다.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고난도 수술의 안전한 진행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2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 ‘환자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의학 분야의 선두에 있으며, 점차 일반적인 수술적 치료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수술 건수 증가와 새로운 수술용 로봇 시스템의 개발과 함께 로봇 수술의 적용 확대가 꾸준히 이뤄지는 중이다. 이택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환자와 환자 가족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하는 로봇수술센터가 되도록 꾸준히…
SNS와 가상화폐를 이용해 국내에서 마약을 유통해 온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경은 이들에게 범죄집단 구성 혐의를 적용했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은 범죄단체를 구성해 텔레그램·가상화폐 등을 통해 약 1100명에게 마약류를 판매한(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 등으로 A씨 등 14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 총책 3명은 지난해 6월 '오방'이라는 텔레그램 그룹방을 만들었다. 이들은 올해 3월까지 1억 원 상당의 마약 밀수와 1억 4000만 원 상당 마약 판매, 약 200회 마약 광고, 범죄수익 5억 1791만 원을 가상화폐로 자금세탁하는 등의 혐의를 받았다. 또 B씨 등 중간판매책과 환전책, 인출책 12명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 사이 오방에 가입해 마약 밀수와 매매, 무상 교부, 가상화폐를 통한 자금세탁 등의 혐의를 받았다. 검경에 따르면 이들이 만든 '마약 그룹방'은 간단한 검색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약 거래 전용 단체방이다. 이 그룹방은 운영자(총책)와 딜러(중간판매책), 환전책(가상화폐 구매대행업자) 등이 조직적으로 가담해 회원(구매자)들에게 마약을 팔고 자금을 세탁했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