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 잡(Job)아 드림! 2024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시와 금천구의 기업체 40여 개가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124명 채용이 계획되어 있었으며, 총 448명이 면접에 지원했다. 이 중 19명이 현장 면접에서 채용되었고, 105명은 1차 면접을 통과한 후 2차 면접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광명시일자리센터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직서류 코칭 서비스를, 광명시정신건강보건센터는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스트레스 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와 여러 취업 관련 서비스를 경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체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흥시는 지난 25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고, 2019년에 추서된 고(故) 김금남 독립지사의 대통령 표창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고(故) 김금남 지사는 1930년 서울 근화여학교 4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을 지지하며 동맹휴교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 지사의 독립운동 공로는 2019년에 대통령 표창으로 결정됐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달하지 못하다가 올해 가족관계가 확인되면서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의 인정 의결을 통해 유가족에게 표창이 전수될 수 있었다. 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모든 독립유공자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대야동 주민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힘을 쏟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위에 소외된 복지대상자가 있으면 적극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병의원, 약국, 음식점 등 지역사회 거점기관을 방문해 이용자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으면 언제든지 주민센터에 연계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위기 이웃 발굴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관내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다가오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굴에 더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려 식물 기르기, 김장 나눔 행사,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내달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변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토론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토론회에 앞서 정철진 경제평론가가 ‘도시도 늙는다’를 주제로 최신 경제 동향과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도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가 23일과 24일에 걸쳐 이영경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와 이덕수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회사무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협의회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이영경 의원이 윤리강령을 위반해 성남시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징계를 요구했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학교폭력’ 언급을 이유로 불허한 이덕수 의장의 직권 남용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민주당협의회는 “최근 분당구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의 학부모인 이영경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징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외압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도 이영경 의원 징계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민주당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82조 및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해 불법적으로 선출된 이덕수 의장이 재량권 남용과 발언 제한 등 직무를 이탈했다”며, 그의 자격을 문제 삼아 불신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은 지난 25일 세교 2지구 내 가수중학교 공사 관련 민원 청취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가수중학교 신축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민원 청취와 해결 방안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과 김영희 의원도 참석했으며 화성오산지원청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사 현장 관련자도 배석해 주민들의 공사 소음 관련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부의장은 “세교 2지구는 가수중학교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이 많아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인 만큼 향후 현장 점검을 통해 해결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예슬 의원 또한 “오산시 관련 조례에는 소음을 발생하는 특정 장비의 사용은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며 “관련 부서에 공사 시간 이행 점검을 철저히 당부하여 공사 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후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면서 이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 경기신
고양교육지원청은 일산 호수공원내 한울광장에서 학교도서관과 고양시도서관센터, 고양교육지원청이 연계한 연합전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협력 기반 독서교육 인프라 확대 및 책 문화 경험 제공을 통한 학생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연합전시는 고양시 책 축제인 ‘2024 고양 독서대전’과 협력해 운영됐다. 지난 26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크아티스트 안선화 작가와 고양 초․중․고 10개 학교 약 1000명의 학생들이 협업한 업사이클링 팝업 조형물‘이야기 나무’전시와 함께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 만드는 ‘버려진 그림책 속 캐릭터 벽화’ 조형물 제작과 ‘나만의 이야기 상자’만들기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지역연합전시에 전시된 ‘이야기 나무’와‘버려진 그림책 속 캐릭터 벽화’는 전시 직후부터 12월까지 학교 4교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도 진행된다.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지역연합전시에서 준비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지평을 넓히는 경험이 되어줄 것”이라며 “고양시 학교도서관과 지역사회 도서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앙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더 많이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24일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2024 제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지방정부가 충분한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초저출생과 초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우려 속에 지방분권이 그 어느 때보다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 주권 강화와 자치분권이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저출생, 청년 일자리, 일과 가정의 양립제도 구축, 행정구역 개편 등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정책을 발굴하고, 좋은 해결사례가 있으면 적극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대 협의회장인 최 시장의 후임으로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을 제5대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2018년 출범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전국 58개 시군이 가입돼있다. 올해는 서울 정책혁신포럼,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 건의
안성시의회가 지난 25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천 살리기 시민모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정열 의장과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관실 의원, 최승혁 의원, 황윤희 의원, 박근배 의원 등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의 주요 주제는 안성천 살리기 시민모임의 활동 현황과 그들이 제기하는 요구 사항이었다. 시민모임은 현재 수질 및 하천 보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SK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방류 대비 수질 생태계에 대한 집중 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모임은 SK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방류수로 인한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무방류 시스템 도입과 같은 구체적인 수질 보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민모임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호섭 의원은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수질 보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승혁 의원과 황윤희 의원은 시에서 지원받는 생태 검사비와 관련하여 질문하며, 전체적인 지원 예산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안정열 의장은 “방류수를 음용수로 전환한 주변 시도군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이외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제2회 ‘함께라서 더 빛나는 경기도 인권UP’ 문화제가 지난 26일 용인동백호수공원 야외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 IL센터)가 주최·주관, 경기도·용인특례시 지원, 경기신문 후원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용인IL센터장을 비롯, 현원일 시각장애인협회 용인지회장 등 장애인 관련 단체장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용인시의원, 경기도의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 장애인체육회와 용인세브란스 병원 등 부스 28개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점프스쿨 줄넘기 공연’, ‘필리핀 전통춤’, ‘진도북춤’ 등 식전공연을 통해 흥을 북돋웠다. 이어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시상식 ▲지역시민 문화예술공연 ▲인권 OX퀴즈 ▲톡톡 인권 플래시몹 ▲보물찾기 ▲지역단체 문화예술공연 ▲버블쇼 등을 펼쳤다. 김정태 용인IL센터장은 “지난해 제1회 인권문화제를 통해 용인 인권UP이란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인권에 대한 시민 의식 변화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도 용인은 물론 수원, 화성, 성남, 안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해 지역의 인권운동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