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15일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대상으로 우수정책 및 우수조례를 발굴해 지방자치와 분권에 기반한 참좋은지방정부 완성과 주민주권시대를 촉진하고 견인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주민자치 분야에서 미추홀구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사업을 우수상으로 평가했다. 견본주택으로 쓰이다가 철거예정인 건물을 재활용하면서 주민주도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 과정부터 주민이 함께 참여하면서 주민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준 담당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원도심이 앞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하나씩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017년 초연 이후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며 칠레APEC 기념공연과 특별공연 등에서 부분만을 선보여 왔던 ‘만찬–진, 오귀’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전막 재공연으로 한국 관객에게 돌아온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판 명부 판타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무속의 진오귀굿을 모티브로 창작한 무용극 ‘만찬-진, 오귀’는 몰아치는 타악 비트에 얹힌 격렬하고 시원한 춤 한 판으로 코로나로 응어리진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주며 공연을 통한 카타르시스의 진수를 전한다. 그리스신화의 오르페우스 이야기, 이집트신화의 오시리스 신 이야기, 바빌론신화의 이슈타르 이야기... 누구나 가게 되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인간은 두려움과 호기심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이 자신 있게 내보이는 대표작 ‘만찬–진, 오귀’는 한국 전통의 저승신화를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의 이원적 세계를 무대에 배치하고 두 세계가 만나는 어딘가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신의 이야기를 무용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전통 굿 의식의 현대적 변용으로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무속 고유의 상징성과 기호성,…
인천시 동구는 지난 11일 서림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본 캠페인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허종식 국회의원(민주,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중부경찰서와 서림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인천연합회, 서림초 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민·관·경이 연합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보행지도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속도 5030 등을 적극 홍보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2020년에는 8400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4%가 감소했지만 어린이교통사고는 지금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생명보호와 교통사고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 동구 송림동에 있는 한 에너지 회사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쯤 인천 동구 송림동에 있는 이건에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3건 접수됐다. 이건에너지는 열병합 발전소를 운영하는 곳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소방대원 114명을 투입해 30분 만인 오전 11시 3분쯤 큰 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가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과 마을 벽화사업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의 실천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동구청 주변 계단에 벽화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마을 곳곳을 지역 명소로 아름답게 그려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창영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위치한 주차장 담장에 벽화사업을 완료해 지역 어린아이들에게 멋진 벽화를 선물한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은 15일 송현동 누리아파트 진입도로 옹벽을 활용한 ‘트릭아트사업’을 끝으로 올해 봉사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은숙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장은 “지난 10년 간 배다리 마을과 동구 곳곳을 벽화로 채웠다”면서 “인천에 정취와 낭만이 살아 숨쉬는 동구를 사랑하는 벽화봉사단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2년 새해 동구에 바란다’를 주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구청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민선 7기 허인환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평소 구정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청년과 어르신 등 모든 구민의 관심과 민의를 한곳에 모아 협치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의지를 담아 주민소통의 대표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 구민이 동구에 바라는 모습과 정책에 대해 구민들의 의견을 받아 더 나은 동구로 도약하고자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구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동구의 정책이 되고 동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만큼 다양하고 참신한 구민의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허인환입니다’ 정책토론방을 통해 자유롭게 가능하며 토론 과제별로 선정된 우수 의견글을 작성한 구민에게는 최우수 5만 원, 우수 3만 원, 장려 2만 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사랑의 동치미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가서 최숙경 구위원으로부터 기부 받은 알타리무를 손질해 알타리 동치미 김치를 담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100세대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동참했다. 송복순 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동치미 김치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있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바다쓰레기를 줍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관련 문제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생각하는 ‘바다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영종도 남단 갯벌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 함께그린이(가족실천단) 15가족, 인천시 환경특별시 추진단, 인천녹색연합과 저어새와친구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거한 바다쓰레기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업사이클 예술 활동과 물새 탐조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 바다쓰레기 문제의 핵심을 플라스틱과 비닐이라 인식하고 모든 참가자는 각자가 마실 물을 개인 보온병(또는 물통)에 담아 왔고, 간식도 참가자가 준비한 용기에 나눠주는 등 쓰레기 없는 행사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민 모두가 같이 노력한다면 바다쓰레기 걱정이 없을 것”이라며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와 사회를 바꾸는 일은 정말 의미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애플어린이집은 최근 자체행사인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원아와 보육교사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 40여만 원을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공공형 민간 어린이집인 애플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가 있다. 김창기 애플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우리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기현 협의체 위원장은 “기부에 동참해준 애플어린이집 원아들의 고사리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동춘2동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3일 굴포천에서 ‘2021년도 하반기 굴포천 자연형하천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가을 2회씩 열리는 굴포천 자연형하천 대청소 행사는 굴포천, 청천천, 갈산천 약 3.6km구간을 대상으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쓰레기 줍기, 수질정화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행사다. 반월놀이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행사는 굴포천 네트워크 봉사단체들과 ‘1사1하천’ 기업들, 부평구 주민들,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굴포천에 대한 애착심을 강화하고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우리 구의 자연형 하천을 위해 애써주신 구민들과 봉사자들, ‘1사1하천’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쾌적한 하천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