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12일 소방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번 챌린지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을 추천했다. 정종석 이사장은 “겨울철에는 온도 유지를 위한 난로, 전기장판 등의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가족과 주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화재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라여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직접 연수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 관계자들을 위해 라면, 음료수 등 5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장예기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의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선학동 주민자치회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밤낮 없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바쁘고 힘들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 예방과 선별진료 업무를 더 철저하게 추진해 코로나 조기 종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1·2동은 수능시험을 일주일 앞둔 지난 11일 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대입 합격을 기원하는 행운의 찹쌀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송현1·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회원 10여명이 대입 수험준비에 여념이 없을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손길로 찹쌀떡을 만들어 관내 수험생 100여 명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전정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그 동안 고생이 많았을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시험을 잘 치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위원님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수험생들이 힘을 얻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홈플러스 인하점이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인천시 미추홀구에 177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홈플러스 인하점이 후원한 물품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는 푸드마켓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진원 홈플러스 인하점장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겨울철대비 복지안전망 동별 릴레이 홍보 계획 일환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센터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촉진 및 복지안전망 앱에 대한 구민 인지도 확대를 위해 주안6동 석바위시장 입구에 무인 홍보대를 설치하고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과 함께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이 행복한 미추홀구' 마스크 아로마 패치를 붙이고 거리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주안6동을 만들기 위해 직원, 주민들 모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10월 우수돌봄 봉사자로 선정된 이선순 돌봄봉사자에게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급한 상품권과 우수봉사자 선정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선순 돌봄봉사자는 2016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주 1회 3~4개 가정에 밑반찬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선순씨는 “같이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봉사자들을 대표해 받은 것 같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속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선순 돌봄봉사자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우리 주변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및 정서지원, 가사·일상생활지원, 주택안전관리,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등을 통해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공항철도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재수(再修)없는 수능 백일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로 공항철도 공식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에 댓글로 30자 내·외의 문구를 남기면 된다. 우수작 5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커피교환권을 제공하며, 25일 공항철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항철도 역사 승강장의 열차행선 안내기를 통해 우수작 문구를 송출해 수험생뿐만 아니라 승객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겨운 수험 생활을 보냈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들이 전해져 기분 좋은 연말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마스크 구매 계약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중구청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정했다. 지난 12일 인천경찰청은 이번 사안에 대해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조사를 종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을 조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불입건 결정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입건 결정은 수사기관인 경찰이 무혐의로 판단할 경우 형사 입건을 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하는 절차다. 중구는 지난해 4월 마스크 대란시 구민들이 마스크 구매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주민들에게 나눠줄 덴탈마스크를 수의 계약으로 구매하면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 구매와 관련해 제기됐던 의혹이 해소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민원서류 작성 어렵지 않아요!” 인천시 중구는 민원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서식 작성 안내 QR코드를 민원실에 비치한다고 12일 밝혔다. 평소 구청을 자주 방문하지 않아 서류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에게 민원서식 작성견본을 QR코드를 통해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대상은 민원서식 6종(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 법정대리인 동의서)이며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해 작성견본을 확인한 뒤 민원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구는 최근 QR체크인 등 QR코드 사용이 일반화돼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민원실뿐만 아니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제2청에도 QR코드를 배포 및 부착해 민원인들의 만족도 향상을 통해 선진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1청사와 제2청사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평일에 관공서를 찾기 힘든 직장인의 업무를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QR코드 작성견본을 제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 청소년 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쟁이’,, ‘아름 인 도서관’, 진로카페 ‘꿈이랑’ 개관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이안호 구의회 의장, 허종식·윤상현 국회의원,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 김도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쟁이’는 2014년 조성된 학교밖청소년전용공간 ‘끼리’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지난 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추가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쟁이는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하고 변화 가능한 공간으로 팔로우매점과 영상·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방송실, 예술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후원하는 ‘아름人도서관’은 도서 800여 권을 기증받으며 청소년 독서문화 공간으로 탄생했다. ‘꿈이랑’은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로탐색 및 상담, 체험, 문화활동,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꿈이랑은 청소년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진로 탐색 존, 진로 관련 도서 비치 공간, 소규모 상담실과 복합 프로그램 운영 공간, 밴드 연습을 위한 청소년 음악스튜디오와 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