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디지털교육도시, 인천’을 향한 첫걸음으로 2022학년도 중학교 1학년부터 입학 시 노트북을 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1년 2차 추경에 34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트북 2만 5693대 구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 중학교 1학년 입학생들이 가정에서 원격수업과 문서작성 등 과제수행을 할 수 있도록 노트북 대여 제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자유학년제 운영으로 학생 중심의 수업 일반화에 따라 스마트기기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학생 개별화 수업, 협업 수업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과 문서 작성 등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위해서는 스마트패드보다는 노트북이 활용도가 높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결정됐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노트북 사용시 발생 가능한 오류를 즉각 해결하기 위한 콜센터도 운영한다. 파손이나 고장 시에도 통합 유지관리를 통해 조속히 수리 가능한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찬 시교육청 정보지원과장은 “스마트디바이스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기적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기기를 사용하는 1인 1디바이스 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인천 교육이 미래교육으로…
인천시 동구 금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창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른 텃밭 채소를 기부받았다. 창영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직접 텃밭을 일구고 씨를 뿌려 배추와 무를 길러왔으며 이번에 수확한 채소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금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는 학생들이 기부한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용렬 교장은 “어린 학생들이 매일 자라는 채소를 관찰하며 식재료의 소중함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금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선예 동장은 “열심히 키운 채소를 기부해준 학교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자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10일 인천 서구청에서 ‘행복 얼라이언스 결식 아동 행복 도시락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재현 구청장과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내년 1~2월 서구 신현원창동과 석남1∙2동,가좌1∙2∙3동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12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 도시락 나눔은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지역의 결손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1억 6000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지원했고, 올해는 겨울 방학 기간 5000만원 규모의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은 ‘다사랑행복도시락, ‘행복을나누는도시락’ 등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우리 서구는 인천 최초의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민·관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지역에 오랜 기간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으로서 서구의 미래 주역을 위한 일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복 도시락 지원은 2018년 SK이노베이션
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은 ‘공공-학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9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가상현실체험관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능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체험은 ‘진로독서’와 ‘가상현실체험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구는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마인드맵을 만들어 버킷리스트 작성하면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탐색의 시간은 물론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송림도서관 가상현실체험관’3D배경에서 다양한 직업인의 역할에 대해 간접적인 체험을 하며 학생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송림도서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동구 진로체험지원단’ 위촉식을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온·오프라인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 진로 교육의 이해 ▲자원봉사의 이해 ▲응급처치 안전교육 등 진로체험지원 활동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이수자 8명을 진로체험지원단으로 위촉했다. 동구 진로체험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구가 운영하는 진로교육 및 다양한 진로 활동에 파견돼 ▲진로체험 모니터링 ▲지역내 진로 체험처 기관 발굴 ▲진로체험 운영 보조 ▲진로교육 현장 의견 청취 등 청소년들의 진로 분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청선학교에서 담장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남동구 공립특수학교인 청선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특수학교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네오맨벽화사업단 봉사자 25명이 참여해 150m 길이의 회색 옹벽을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예쁜 벽화로 꾸몄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네오맨봉사단원은 “학생들이 새롭게 그려진 벽화를 통해 새로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인 센터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인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개선에 관련된 활동을 지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어린이공원이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남동구는 9일 만수5동 만수어린이공원에서 롯데그룹과 함께하는 'mom(맘)편한 놀이터 19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맘 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만수어린이공원은 열 아홉 번째 사업이자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 7월 남동구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은 롯데그룹 등은 현장 답사를 통해 사업대상을 확정하고 ‘든든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콘셉트로 약 3개월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다. 새로 조성된 만수어린이공원은 바닥을 탄성포장제로 포장하고, 놀이·편의 시설을 대폭 교체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새로운 놀이 공간이자 어른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터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터 디자인을 구상하고 놀이기구를 선정해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임성복 롯데그룹 전무는 이날 행사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현판을 전달한 데 이어 디자인 워
인천소방본부는 방송인 이주연씨를 소방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홍보대사는 인천소방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증대시키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나 또는 유명인으로 선발한다. 이 아나운서는 9일 오전 소방의 날 행사 진행, 오후에는 화재예방 홍보 이미지 촬영 및 인천119스토리 소식지 인터뷰, 119원의 기적 홍보 내레이션 등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1년 간 인천소방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와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주연 아나운서는 “인천시 소방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더 많이 알리고 화재예방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체선·체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인천항 내항 1부두 공영선석인 18, 19선석에 대해 한시적으로 하역을 허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내항의 공영선석은 1, 6, 8부두에 위치한 총 17개 선석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군함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외국항만에서의 체선·체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일부 화물의 경우에는 선석 부족으로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위해 주 출입문인 3문에 인접해 물류 접근성이 용이하고 선석길이 및 수심 등이 확보돼 접안능력이 좋은 #18, #19선석에 대한 한시적 하역허가를 결정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일부 외국항만에서는 심각한 체선, 체화현상이 빚어지고 있는데 내항 일부 공영선석에 대한 하역허가를 통해 선석이 없어 하역을 하지 못하는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함으로써 신규 화물 유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인천시 부평구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기후변화 발견(기.발.한)’ 공모전 우수작품 20점을 체험관 일원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구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구는 사진과 사행시 두 분야로 나눠 공모한 작품 중 자체 심사를 거쳐 각 10점씩 총 2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작품은 기후변화의 영향과 피해현상,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생태계 등을 담은 사진 10점과 ‘기후위기’, ‘탄소중립’의 2가지 제시어를 활용한 사행시 10점 등이다. 굴포천과 유수지, 생태축 등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일원에 전시된다. 최우수 사진작품인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여름철 태풍이 지나간 후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검은 비닐들과 쓰레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에 관심을 보여준 참가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